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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빠의 최대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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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해결했습니다
ㄷㄷ
댓글
  • ing-♥ 2019/02/06 11:25

    우와 정말 귀엽게 매셨네요.. 딸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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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26

    처음에 무척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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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2/06 11:25

    영혼까지 끌어 모아서 똥머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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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26

    아직 그런 스킬이 없어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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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2/06 11:32

    꽃을 표현해봤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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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34

    오호 기술자이시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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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와사비 2019/02/06 11:27

    아 저도 빨리 배워서 써보고싶어요
    아직 돌안지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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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28

    와이프잆이 처음 했을때
    엄청 헤메는 기억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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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골왕 2019/02/06 11:30

    머리끝에 착 붙게 안되던데...머리뽑힐까 무섭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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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34

    와이프가 하는 것 보고 했더니
    조금 되네요
    그런데 좀 허술한 것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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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35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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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9/02/06 11:35

    오토메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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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02/06 11:37

    해봤는데 저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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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38

    오호
    비디오 보면 쉬워보이던데 그것 아니군요
    저는 와이프가 보면 한소리 할것 같아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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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후보이친미 2019/02/06 11:40

    이러면 마눌님에게 등짝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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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inawa_life 2019/02/06 11:41

    이거 보여주고 마누라한테 등짝스매싱 당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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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가께하와이 2019/02/06 12:17

    애 머리에 청소기로!! 뭐하는거야 찰솪촬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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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2:28

    저도 이렇게 될것 같아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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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적고양이 2019/02/06 11:35

    유튜브 보니까 엄청난 딸가진 아빠들의 대단한 아트가 많더라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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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37

    조금씩 기술을 연마해야겠어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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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39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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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하 2019/02/06 11:43

    조카들한테 써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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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44

    해보시고 후기 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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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자게이 2019/02/06 11:49

    저는 포기하고 귀신 산발로 다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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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1:50

    생각보다 쉽지는 싶지는 않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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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9/02/06 12:07

    아빠의 서투른 손짓으로 요리조리 머리를 만져줄때 가만히 앉아 머리를 맡기는 딸의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한 웃음이 절로 지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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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9/02/06 12:08

    뽀로로 신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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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트하우스P 2019/02/06 12:30

    저는 애들 어릴때 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핀 꼽기 였어요.
    머리는 곧잘 묶거나 따거나 했는데
    핀을 못꼽겠더란^^;;
    저때가 이뻤는데 이젠 고딩이 되어서
    잠시후 화장품사러 읍내 같이 나가기로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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