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차기도 당하고 다 했어!
https://cohabe.com/sisa/913416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강력계형사랑 밥도 같이 먹고 어! 박근혜동구멍햝는다 | 2019/02/06 10:25 11 3485 날라차기도 당하고 다 했어! 11 댓글 갓슬 2019/02/06 10:27 볼때마다 참 딸이 븅신같은게 강력계 형사가 도둑질을 카바쳐줄까 내가 시1발 경찰노릇 하면서 정작 집안에 도둑새1끼를 키웠구나 하면서 개빡이돌까 앙리의 쥐잡이 2019/02/06 11:13 역삼지구대라면 모른다 wszero13 2019/02/06 11:17 그럼 내가쓴건데 wszero13 2019/02/06 11:15 뭐야 내가 쓴거잖아 wszero13 2019/02/06 11:18 익숙하게 쳐맞는거 보니 평소에도 많이 처맞은거같음 갓슬 2019/02/06 10:27 볼때마다 참 딸이 븅신같은게 강력계 형사가 도둑질을 카바쳐줄까 내가 시1발 경찰노릇 하면서 정작 집안에 도둑새1끼를 키웠구나 하면서 개빡이돌까 (yZW5IV) 작성하기 RexTaple 2019/02/06 11:13 전형적인 '아빠는 내편.' 이라는 생각이지. 얼마나 븅신같은 생각인지를 모를거야. (yZW5IV) 작성하기 앙리의 쥐잡이 2019/02/06 11:13 역삼지구대라면 모른다 (yZW5IV) 작성하기 케장사생팬 2019/02/06 11:15 + 조폭한테 잡힌 거면 모를까 편의점에 잡혀놓고서 일개 형사가 문 닫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ㅋㅋ (yZW5IV) 작성하기 클모만 2019/02/06 11:18 지구대에 형사가 있냐? (yZW5IV) 작성하기 wszero13 2019/02/06 11:19 편의점 아니고 문구점임ㅋㄱㄱㄱㄱ (yZW5IV) 작성하기 wszero13 2019/02/06 11:15 뭐야 내가 쓴거잖아 (yZW5IV) 작성하기 광제 크라이스 2019/02/06 11:17 진짜 맞는거 봄? (yZW5IV) 작성하기 wszero13 2019/02/06 11:17 그럼 내가쓴건데 (yZW5IV) 작성하기 얼빵한놈 2019/02/06 11:24 저때 무슨일했었는데?? 보니깐 편의점보단 좀더 큰것 같은데.. 마트쪽 아냐? 마트쪽이라면 사건사고가 한달에 두번씩 터지자나.. (yZW5IV) 작성하기 wszero13 2019/02/06 11:28 한달에 두번이면 괜찮지 도난 경보기 없을때 사무실앞에 줄세운적도 있음 본업무가 안됨 (yZW5IV) 작성하기 루리웹눈팅5년 2019/02/06 11:15 여고생에 도둑질할 떡잎이었으면 그전에도 유사사고나 부모님 속좀 썩이고 저렇게 맞진 않았어도 엄청 호랑이 아빠라는거 알텐데 저런다고..? (yZW5IV) 작성하기 wszero13 2019/02/06 11:18 익숙하게 쳐맞는거 보니 평소에도 많이 처맞은거같음 (yZW5IV) 작성하기 하아. 2019/02/06 11:19 우리랑은 사고방식이 다름 (yZW5IV) 작성하기 기동전사오소리 2019/02/06 11:20 점주 : 야 근데 아까 저애 얼마치 훔쳤냐? 직원 : 5만원 정도..?? 점주 : 돌려받았냐?? 직원 : 어??? (yZW5IV) 작성하기 wszero13 2019/02/06 11:23 물건값 다받음 12만원이었던가 나중에 얼렁뚱땅 반품할까봐 영수증도안줌 (yZW5IV) 작성하기 bbnp 2019/02/06 11:30 문잠그는건 애가 평소에도 맞다가 도망가니까 못도망가게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ㄷㄷ (yZW5I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ZW5I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엄마가 10살 아들이 5살 [9] 언니거긴안돼 | 2019/02/06 10:32 | 5302 캐나다 가상화폐 거래소 근황 [47] 340456694 | 2019/02/06 10:32 | 5675 a9 셔터버튼 수리기간 얼마나 걸릴까요~? [4] 엘런 | 2019/02/06 10:31 | 3337 lg전자 다니는 사촌 왈 [23] 바보냥 | 2019/02/06 10:31 | 3766 미 공군 중장 "직접 전투기 몰아서 IS 격퇴" [20] 안티페도협회 | 2019/02/06 10:29 | 5130 공포의 심심이.jpg [27] 데드머니 | 2019/02/06 10:27 | 5361 메이플 망가 떳다 [19] Rocl | 2019/02/06 10:27 | 3469 아놀드홍도 약물 인정했네요 [19] 더블탭스. | 2019/02/06 10:25 | 5203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강력계형사랑 밥도 같이 먹고 어! [22] 박근혜동구멍햝는다 | 2019/02/06 10:25 | 3485 해외 여행가서 한국 국제망신시키는 잡것들 . JPG [39] Angbriel Tosh | 2019/02/06 10:24 | 4993 조기축구하다 사지마비..대법 "충돌 선수에 배상책임 없어" [20] Lv7.색연필선생님™ | 2019/02/06 10:23 | 3002 기자가 멍청하니 조작도 못함.txt [29] 오막퍼시픽 | 2019/02/06 10:20 | 3373 트위터에서 벌어진 닭갈비 탈룰라 . JPG [15] Angbriel Tosh | 2019/02/06 10:18 | 2906 법원 "YG를 약국이라 부르는건 비하 아니다" [44] 안티페도협회 | 2019/02/06 10:18 | 2095 오늘자 주작스러운 기렉소설 [52] 썰맨 | 2019/02/06 10:18 | 3406 « 34641 34642 (current) 34643 34644 34645 34646 34647 34648 34649 346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김연우 아내의 미모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선진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서울은 안전합니다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덕수 ㅎ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이회창 옹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흑백요리사 출연후에도 손님 하나도 안늘었다는 최강록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노브레인 보컬 근황 삼성근황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오 600만원~1800만원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12.3 내란의 비밀 호불호 갈리는 몸매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BBC가 선택한 ㅊㅈ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900조 '계엄 청구서'.jpg
볼때마다 참 딸이 븅신같은게
강력계 형사가 도둑질을 카바쳐줄까 내가 시1발 경찰노릇 하면서 정작 집안에 도둑새1끼를 키웠구나 하면서 개빡이돌까
역삼지구대라면 모른다
그럼 내가쓴건데
뭐야 내가 쓴거잖아
익숙하게 쳐맞는거 보니 평소에도 많이 처맞은거같음
볼때마다 참 딸이 븅신같은게
강력계 형사가 도둑질을 카바쳐줄까 내가 시1발 경찰노릇 하면서 정작 집안에 도둑새1끼를 키웠구나 하면서 개빡이돌까
전형적인 '아빠는 내편.' 이라는 생각이지.
얼마나 븅신같은 생각인지를 모를거야.
역삼지구대라면 모른다
+ 조폭한테 잡힌 거면 모를까 편의점에 잡혀놓고서 일개 형사가 문 닫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ㅋㅋ
지구대에 형사가 있냐?
편의점 아니고 문구점임ㅋㄱㄱㄱㄱ
뭐야 내가 쓴거잖아
진짜 맞는거 봄?
그럼 내가쓴건데
저때 무슨일했었는데?? 보니깐 편의점보단 좀더 큰것 같은데.. 마트쪽 아냐? 마트쪽이라면 사건사고가 한달에 두번씩 터지자나..
한달에 두번이면 괜찮지
도난 경보기 없을때
사무실앞에 줄세운적도 있음
본업무가 안됨
여고생에 도둑질할 떡잎이었으면 그전에도 유사사고나 부모님 속좀 썩이고 저렇게 맞진 않았어도 엄청 호랑이 아빠라는거 알텐데 저런다고..?
익숙하게 쳐맞는거 보니 평소에도 많이 처맞은거같음
우리랑은 사고방식이 다름
점주 : 야 근데 아까 저애 얼마치 훔쳤냐?
직원 : 5만원 정도..??
점주 : 돌려받았냐??
직원 : 어???
물건값 다받음 12만원이었던가
나중에 얼렁뚱땅 반품할까봐 영수증도안줌
문잠그는건 애가 평소에도 맞다가 도망가니까 못도망가게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