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무고사건과는 "또다른" 자칭피해자들이 나와 마이클을 아동성범죄자로 몰아가는 다큐멘터리 공개.
썩토에서 "평론가" 92프로의 지지 받는 중
아직 정식 개봉은 되지않았고 시사회만 진행됨.
"이날 극장에는 미투 운동을 시작한 타라나 버크도 있었다."
아동이랑 성관계후 돈으로 입막음하려한 그 여자 맞음.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ㅗ
이전 무고사건과는 "또다른" 자칭피해자들이 나와 마이클을 아동성범죄자로 몰아가는 다큐멘터리 공개.
썩토에서 "평론가" 92프로의 지지 받는 중
아직 정식 개봉은 되지않았고 시사회만 진행됨.
"이날 극장에는 미투 운동을 시작한 타라나 버크도 있었다."
아동이랑 성관계후 돈으로 입막음하려한 그 여자 맞음.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ㅗ
이런 영화는 토마터미터 정확히 반대로 보면 맞더라
대략 8%대의 썩은영화
진짜 뿅뿅들아녀;;
식상하다
저 로튼은 시벌....평론가란 작자들이 내가 상상하던것하고 다른데? 싶으면 다 프레쉬 주는거 같다.
고소의 나라 아니여?
고-소!
이런 영화는 토마터미터 정확히 반대로 보면 맞더라
대략 8%대의 썩은영화
진짜 뿅뿅들아녀;;
식상하다
저 로튼은 시벌....평론가란 작자들이 내가 상상하던것하고 다른데? 싶으면 다 프레쉬 주는거 같다.
고소의 나라 아니여?
고-소!
로튼은 평론가만 올리는게 아닌지라 기자도 다
평을 쓸 수 있을 걸
대가리 빻은년들 진짜
평론가라는 직업은 어떻게 갖냐? 나도 좀 하자.
시사회에 잭슨팬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그 사람은 총갈기고싶은 심정이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