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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19 코스프레 대상확정

...

댓글
  • 愛Loveyou 2019/02/05 11:50

    제목을 잘못 보고 주제에 안맞는 짤이라서 지웁니다

    (nEFr8w)

  • 그치만... 2019/02/05 14:20

    궁디팡팡이 기다리고 있을 듯

    (nEFr8w)

  • 자동완성설정 2019/02/05 15:35

    으윽...분(粉)하다!

    (nEFr8w)

  • 무병장수 2019/02/05 17:04

    그래도 귀엽다 ㅋㅋㅋ

    (nEFr8w)

  • 뭉ㄱㄷㅈ 2019/02/05 18:20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닌데.....

    (nEFr8w)

  • 원쉬인 2019/02/05 21:58

    친조카랑 비슷한 나이대인듯
    엉댕이만 봐도 귀엽네요ㅋㅋㅋ

    (nEFr8w)

  • 예날 2019/02/05 23:24

    사촌오빠 구하기 위한 살신성인....
    온몸을 불살라 보충제 중단을 시키기위한 ...

    (nEFr8w)

  • 오유워보이 2019/02/05 23:40

    수염날라.

    (nEFr8w)

  • 바람과바다 2019/02/06 00:10

    저와 제 아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아이가 손 댈만한곳에 물건을 놔두는 어른이 잘못된것이다..가 저희 집에서 통용되는 말입니다.
    애들이 올껄 알면 미리 치웠어야 하는거죠...뭐 방법있나요;;
    저 나이 애기들은 말해도 10초지나면 잊어버리고...초등학생 고학년쯤 되야 조금 말을 해도 알아먹을 나이고...
    저학년까지는 그냥 손에 닿는 그 모든것을 초토화 시켜버리기때문에...
    대충 보니깐 기저귀를 차고 있는거 같은데..아니라면 4~5살정도로 추정되구요...
    그냥 안보이는곳에 놔두는게 맞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어린아이들은 뭔가 호기심나는 물건이나 사람 혹은 사람이 지닌 무언가를 보면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안타깝지만 어른이 미리 조심하는수밖에는...ㅋ

    (nEFr8w)

(nEFr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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