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에 항모까지…일본, 군사대국화 날개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항모가 아니더라도) 캐터펄트 없으면 전투기 못띄우는 것도 아님.
일본은 캐터펄트 없이 F-35B 항모 만들게 분명함.
그게 싸게 먹히니까..
한국은 항모 만들자고 하니까 캐터펄트가 어쩌고....
마치 월세사는 사람이 차량 구입하는데 고급외제차 스펙만 읊어대는 꼴.
우리도 항모 가즈아~
https://cohabe.com/sisa/912476
미국은 항모에 캐터펄트 없어도 F-35B 잘만 띄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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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점프대만 있으면 됩니다.
제2마라도함 건조 빨리 추진해야 해요. 최소 2척.. 4만톤급으로
b가 원래 수직 이착륙 가능한 해병대용
우리는 캐터펄트가 아니고 독도함에 실을 헬기조차 없습니다,,,비행기라뇨,,,꿈에 꿈같은 소리를,,,그냥 캐터펄트 때문이라고 해야죠.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무능한 사람들은 이것저것 재다가 기회를 놓치죠.
35b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그 경우 연료소비가 후덜덜하게 먹어서 항속거리가 팍줄어든다고..
장거리 폭격기로 개발된게 아니죠.
장거리 폭격기가 아니더라도 작전반경 확보때문에 항속거리는 중요합니다(..)
근데 한국에 항모 있어서 뭐하게요?
저건 항공모함이 아니라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일본도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에 f35b 작용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걸로
조만간에 2차 세계대전때 침몰한 항공모함 이름을 계승받은 것들을 부활시킬듯
전문 항모는 아니지만, 포괄적으로 항모라고 생각할 수 있죠.
항모를 만들려면 항모전단이 있어야죠. 항모 혼자 덩그라니 있어봐야 떠다디는 타켓밖에 안됨여.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기동전단을 2개 이상 구성해서 4만톤급 항모 2척만 넣고, 3천톤급 핵잠수함 4척 배치하면 되죠.
그렇게 항모 따라다니면 전력에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는겁니다.
함대방공도 서방 90년대 수준 간신히 따라가는데 무슨 항모입니까 ㅋㅋ
F-35는 A/B/C로 나뉘는데 A가 공군형, B가 CTOVL, C가 해군형.
같은 F-35라지만 같이 운영하기에는 차이가 크고, 성능상으로는 B가 제일 나쁘죠. 가격은 제일 비싸고.
근데 월세사는 사람한테 B형도 제네시스급은 되는 돈인데 애초에 쉽게 지르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저거랑 마라도급만 있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항모 보호용 항모전단을 따로 만들어야하는데 이것도 10조 단위로 예산 잡아야하고.
대충 저렴한 항모전단 만드는 비용으로 1 4대강 정도고, 유지비로는 1 여성부예산 정도 나오겠네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기동전단을 2개 이상 구성해서 4만톤급 항모 2척만 넣고, 3천톤급 핵잠수함 4척 배치하면 되죠.
올해 초과세수가 28조래요. 항모전단 만들고도 남아요.
잘 보시면 캐터펄트안쓰고
수평방향 가속후 배에서 떨어지는 순간
수직으로 노즐이 아래로 분사됩니다
이때 날개 끝단 기수끝단으로도 고온 고압 고속의 가스가 분사 되어 균형을 잡는 걸로...
일본 국방비가
이제는 한국과 차이가 많이 나는 액수가 아닙니다
일본이 비율조정안한다는 가정하에...
일본이 하면 한국도 해주는게 군사력 균형이 생기겠죠
근데 건조후 유지보수하면서 전력화에 성공할수 있을지
F-35B가 수직기동하면서 할주로에서 출발하는 듯 하더군요.
주변이 변하는데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는 나라는 앞날이 불안하죠.
함모 스텔스 한대로 침몰함
현대전에서는 ㅋㅋ
그래서 미국은 항모 10척 이상 만드는지.. 영국도 2척 이상, 중국도 4척 이상 건조할 예정이래요.
독도함 갑판이 F-35B 엔진 분사를 못 버텨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저거 격납할 만큼이 안되고
마라도함도 마찬가지입니다
독도함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4만톤급
막판에 항모가즈아 하시길래 독도함 항모로 바꾸자고 하시는 건 줄 알았네요 ㅎㅎ
저도 마라도함 독도함에 스키점프대 설치해서 항모용으로 쓰면 어떨까 생각은 해봤는데, 독도함 앞대가리를 10미터 이상 길게 연장하는 것도 문제고, 독도함 길이가 딱 199미터라 전투기가 이륙하는 공간에 착륙할 공간도 약간 안나올 것 같더라구요.
아예 4만톤급으로 새로 가는게 맞은 듯 해요.
어떤 분은 영국처럼 7만톤급으로 가자고 하는데, 비용이 더 들어서 그건 무리일 것 같고, 일단 4만톤급으로 2척정도 운영하면서 운영 노하우 쌓이고, 중.일 하는거 봐가면서 대응해야할 듯 해요.
4만톤 7만톤이면 홋줄이 얼마나 크고 무거울지 짐작도 힘드네요 ^^ 홋줄요원으로 나갔을 때 4명이서 줄 하나에 달라붙어서 낑낑댔는데
해군출신이신가보네요. 큰 배들은 작은 배가 홋줄을 싣고 이동하지 않을지... 크레인으로요.ㅎㅎ
아뇨 그렇지는 않아요. 배에서 홋줄이랑 연결된 비교적 가늘고 탄성 좋은 줄을 던지거나 항만으로 쏩니다. 그럼 그 줄을 잡아댕겨서 홋줄을 항만까지 끌어오는 거죠. 다만 홋줄이 굵고 길다보니 어지간한 배는 홋줄만 담아놓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전 윤영하급을 타서 큰 배 구조는 인터넷에 올라온 것만 알아요 ㅎㅎ
일본과 우리는 상황이 다름
우리여건에서 항모보다는 강습상륙함, 최신버전 이지스함 다수, 대잠초계기, 해병대용강습 헬기등이 더 중요하고 시급하여 전력증강이 되는 길이에요
그건 단기적인 계획이죠.
일본이 항모전단 만든다는 예측이 없었을 때죠.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기동전단을 2개 이상 구성해서 4만톤급 항모 2척만 넣고, 3천톤급 핵잠수함 4척 배치하면 되죠.
아뇨 일본이 항모가 있던 없던
우리에게 중요한건 항모가 아니에요
우리 상황에 일본상대로 항모를 가지자는건
그냥 전쟁지는 것 뿐만아니라 항모, 탑재 전투기 나아가서 항모전단을 꾸리기 위한 막대한 국방비를
허공에 뿌리고 시작하는 거에요
일본의 막강한 해군, 공군 전력을 '그나마' 잡을 길은
작전지역을 우리 동해내지는 남해로 국한시키서
일본이 함부로 접근 못하게하고
미사일 물량으로 승부 못 보는 이상 답이없어요
항모가 무슨 어벤져스에 나오는 헬리캐리어 처럼
만능인줄 아시는데
바로 코앞의 나라를 상대로 그것도
해군과 공군전력에만 몰빵한 일본에게 항모를?
그냥 차라리 그 돈으로 해공군 침대바꿔주는게 더 돈을 아끼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