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6살
생일
어린이날
설날
크리스마스
애기때부터
인당 5만원씩
일년에 최소 40~60만원 줬는데
올해 새뱃돈 만원씩 줬더니
누나가 더 달라고 ㄷㄷㄷ
맞겨논 사람처럼 뭐라하길래
버럭하면서 뭐라햇더니
학교들어가면 50씩 줘야된다고...
한바탕 했네요
5만원 이하면 성의, 호의, 새뱃돈이 아니냐고
했네요..
당연하듯한 저럼 마인드면
정내미가 떨어지내요
https://cohabe.com/sisa/912265
새뱃돈 적게 줬다고 욕먹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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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5만원씩 주시다가 갑자기 만원주셨어요?
생각해보니 금액 보다도 준다는거에 의미가 있어서
만원 한장 줘봤는데
바로 컴플레인 들어오네요 ㄷㄷㄷ
참...이게 생각해보면 진짜 얼마주던 참 감사해야하는건데...
엄마가 저금했다가 줄께...
인마이 포켓
근데
인 마이 포켓 할 금액이 줄어드니
환장하긋져 ㅋ
이게 팩트ㅋㅋㅋㅋㅋㅋ
평생 주지마세요
앞으로 안준다고 했네요
서로 주고받지 말자고
더 달라는 말을 직접해요? 어른들이?
네... 바로이야기 하네요
만원이 모냐고
.
주면 고맙고 감사한거지.
적다고 뭐라고 이야기 하는걸 보니 존나 어이없네요.ㅡㅡ;;
뭐 돈 맡겨놓기라도 한건가요.
4살 6살이면 돈을 잘 모를텐데 ㄷ ㄷ
고맙습니다 하고 받더라구요
누나가 챙기는 돈이죠
편해서 그런거겠죠.. 거리감 있다면 속으로만 생각했지 표현은 못했을겁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편해도 너무 편한건가요
당연하듯한 생각이 잘못된게 아닌가...해요
그냥 만원씩만 줍니다.
제가 부자도 아니고 ㅡㅡ!
많이 줘봐야 지 엄마 아빠 주머니로 들어가는데 ㅡㅡ
애초부터 오만원씩준게 제 잘못인거 같아요
학교들어가면 50씩 달라구요?????
최소 30~50 금액을 말하더라구요
고등학생 대학생이면 그이상 요구할듯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님 자식들은 없나요?
만원도 아까운 사람들이네요. ㄷㄷㄷㄷㄷ
저런생각이 있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오늘 처음으로 아깝다고 느꼇네요
애 팔아 자기 잇속 챙기는 것도 아니고 무슨 50씩.... ㅋㅋㅋㅋ
마음보다 액수를 중요하게 보네요
이제부터 안주셔도 됩니다.
오늘부터 끝 입니다
학교다니면 50씩줘야한데요? ㅎㅎ 웃기지도않네요진짜..
금액늘 정해 놨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5만원 받다가 만원받으면 받아도 하나도 안고맙고 기분나쁜게 사람 심리아닌가요..이런게 주고도 욕먹는 경우..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지만
그걸 맞겨논 사람처럼 더 달라는게.. 더 나아가서
학교가면 금액대가 정해져 있다는걸 듣고 놀랐네요
당연히 주는거라고...
안줬음 사람취급안할것 같더라구요
헐 4-6세 애기들한테 만원도 큰거 아닌가요???5만원이면 중고딩들ㄷㅎ 머리 숙이는
금액 아닌가요
제 기준엔 만원도 많고 충분하죠.. 아직 돈의 가치를
모르니 준다는 의미가 크지 금액은 아직 큰 의미없다 생각해요
그렇죠 애들한테 주는 건데 애들 부모는 자기들 한테 정성을 보이는 걸로 착각했나 봅니다. 돈 주고도 기분 나쁠 상황이네요...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본인은 그렇게 준답니까?
아님 그렇게 줄거랍니까?
부자친척들도 3만원이상 안꺼내시던데.ㄷㄷㄷ
누나 네명 있습니다
좀이따 조카부대 상륙합니다
이건 뭐 편의점에서 봉투도 2셋트씩 사야할판
에혀 밥먹고 cd기 갑니다
ㅠㅠ
아직 미혼이신가봐요~결혼하셨으면 누나들 오기전에 처가댁으로 가시면 될텐데;; ㅎㅎ
애초에 만원씩 ㄷㄷㄷ
미쳤네요 ㅎㅎㅎ
와... 대박쓰
여지껏 누나 좋은일만 하셨네요.. ㅠㅠ
ㅋㅋㄷ저라면 안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글쓴분도 약간 간보는 느낌 있네요.
세배돈 기대하던 애들 많이 실망했을겁니다.
간본게 아닙니다
금액을떠나 애들은 좋아라 하는데
아직 돈의 가치를 잘모르니 주는거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알더라구요
첨부터 버릇을 잘 못 들였네여. 조카들 많은 집들은 설날이 무척 힘들어여 5만원씩이면 ㄷㄷㄷ
음....... 남편이 불쌍타 ㅋㅋㅋㅋㅋ
명절이니 좋은 마음으로 좋게좋게 넘어가 주세요
글쓰신분은 결혼아직이신것 같네요?!
맡겨놓은것처럼 행동하면
님도 결혼해서 애기낳고 누나한테 여태 조카들한테 줬던것처람똑같이 달라고 해보세요
어이가없네요~
집안이 재벌가 이신듯 어린 애들에게 오만원 부터 시작하다뇨 ㅎ
나이 37에 만원 받는것도 감사한데. ㄷㄷㄷ
첫단추를 잘못끼운 케이스네요.
처음부터 5천원씩주다가 1만원으로 인상했으면 좋았을건데
안타깝네요.
진짜면 안봐야될등
ㄷㄷㄷㄷ 누나 이상함
학교가면 50....
누나 마인드가 좀 ㄷㄷㄷㄷㄷㄷ
자식으로 앵벌이라니...
거지근성 같습니다 감사할줄 알아야지
학교 들어가면 50? 진짜 돌았네유
초등입학전까지는 5천원 초등부터 중학교 입학전까진 1만원 중학교입학 이후부터 고등학교때까진 2-3만원.....그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우리집은 그렇게 하구요.....딸 셋 키우고 있는데...애들이 많이 받으면 오히려 부담되더란..
저도 외삼촌이 저 클때 항상 5만원씩 주셔서 사촌동생 만원씩 보면 줬었는데 본인 부모님 (외삼촌)이 돈더 잘버는 사업가라 그런지 누릴거 다누리며 살아서 돈줘도 별 감흥도 없고 줘도그만 안줘도 그만 마인드로 감사하는 마음도 없길래 그뒤로 안줍니다 ㄷㄷㄷㄷ
누나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누나동생사이에 사이좋다면
더달라할수도있고 동생은 그걸 기분좋게
농담으로 받아줄수도있는건데 멀 이런걸로 기분이 상해요
조카면 진짜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울텐데
야박스럽게 그러세요
남매사이 멀어지기좋네요
암것도아닌거같은데 그러세요
저도 누나잇지만 오만원주다 만원주면 오히려 걱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ㄷ ㄷ 동생이 뭔일이 잇나하고 ㄷ ㄷ
후 저 어릴땐 맥스가 만원이였는데 친구들은 그렇게 받더라고요 다 합치면 몇십만원이다 이런얘기들 할때 전 다 합쳐서 3만원... 그래도 받는거 만으로 감사해야죠 ㅠㅠ 저희아들은 돈 안받아도 다 인사는 시킵니다
동생ATM ㄷㄷㄷㄷ
저때는1000원받았음 지금은조카들한데 오만원씩줌
매형이 돈을 못버나보군요. 앵벌이도 아니고
애시당초 버릇을 잘 못 들인거죠
from SLRoid
글쓰시는 분은 애 없으신가요?
누나를 버릇 잘못들이신듯...ㅋ그참,,, 버르장머리하고는,,,
염병하네미친년이
와아 어릴 적엔 어른들이 세뱃돈 많이 주면 어무니가 버릇 나빠진다고 주지말라고 그랬었는데...
얼마를 주든 감사히 받게 가르쳐야죠.
헐 학교가면 50에서 gg치게하네요 형제간이라도 염치란게 있어야죠
글쓴이 분은 아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있는데 서로 서로 주는거라면 만원으로 다들 퉁 치면 딱인데 아니라면 좀 너무한 감이 있네요.
누님께서 님을 업어 키우셨담 이해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로 안다는...
첨부터 금액이 ㅋ
애초에 천원씩만 줘도 그만인걸 ㄷ ㄷ ㄷ
만원단위로 줘야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4살 6살이면 사실상 엄마가 그 돈 다가지는건데
화낼만 하네요
벌써부터 애가 그러니 큰일이네요
누나분이 동생을 호구로 아나보네유;;; 안타깝..
ㅜ.ㅜ
울 집안에 100억대 재산가 한분 계신데 명절때 1만원 이상 없어요...저희 딸 대학 붙었다고 3만원이 최고였습니다.
와 저는 세뱃돈 액수로 부모가 왈가왈부 한다는 소리를 첨 듣네요.
아이들이 얼마 받았네 하고 자랑하는건 봤어도.
도대체 한국의 명절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외국에서 지내다 보면 가끔 정말 기괴한 모습으로 비춰질때가 있어요 ㅎㅎ
저람 정내미떨어져서 다신 죽어도 돈천원 안줄듯...ㄷㄷㄷ
우리조카는
삼촌 빳빳한 새돈주면 좋아하던데
오천원이든 만원이든 내년 13살인데도 ㄷㄷㄷ
아 욕이 절로나온다
ㅅ 님말씀처럼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줘다 욕하는거보면
애들어가면 50???
50만원이 누구집 개이름인줄아는지
자기자식데 50만원투자하는게아까워서 ㄴ남한데 저런말하는지
본인 용돈 만원줬으니 열받을말하네요
그동안, 엄마한테 맡겨. 크면 줄게.. 했을 듯 ㄷㄷㄷ
친 누님이신가요? 이렇게 굳이 글로 친누님 까시는 님도 만만치 않은 듯 하네요.
깔만하니깐 깝니다
님이저런일겪으면 아 그래
내가 줄께 이렇게 말하게요?
와... 애들돈을 대놓고 인마이포켓이니까 더달라는건가 ㅋㅋㅋ
얼척이 없는 상황이군요.
새배 하지 말라고 하세요.
이렇게 사람 한명거르는거죠.
부모가 애들 대리고 동냥다니는 상황이니요 ㅋㅋㅋ 얼척이 없는
저런 사람이 나중에 부모재산가지고 싸우고
안도와준다고 싸우고 꽁해서 난리칠듯
초등학교 들가면50이요??
욕해도 되나요??
누나 주머니로 4살6살 두명이서 오만원식 10만원 꽁돈생기다가
갑자기 둘이 2만원 생기니.. 누나의 꽁돈이 졸어서 그런가보네여..
80% 삭감 당했으니 누나가 더 달라고 한거같꾼요..
그래도 글쓴이 누나인데 좀 조심좀
누님께서 조키 없는 곳에서 그런말 하셧으면 좋겟네요..애들이 만원 짜리 우습게 보기 쉬운 행동이시네요 ㄷ ㄷ ㄷ
만원은 좀 그러네여...
전 20만원씩 줌
주고도 욕먹는거죠
친구나 지인 결혼식가서 만원 내면 성의,호의 인가요?
왜요 50씩주시지
애들 5천원줘도. .좋아라 합니다. .어린애들이 돈을 모르는데. . 돈을 더줘라. .
그거는 애들앞세워서. .주머니 채울려고 하는 몰지각한 행동. .
앞으로 주지 마세요. .
예전에 사촌들이 동생들 놀려먹는다고 천원짜리 10개랑 5만원짜리 1개랑 바꿔먹은 적도 있었죠 ㅎㅎ
애들은 그냥 갯수 많으면 최고인줄 알아요. 액수 감각도 없는 애들한테 어른이 액수 따질 이유가 없음
초등학생한테 5만원도 큰데 50만원?
도대체 집이 얼마나 부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