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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 적게 줬다고 욕먹음 ㄷㄷㄷ

4살 6살
생일
어린이날
설날
크리스마스
애기때부터
인당 5만원씩
일년에 최소 40~60만원 줬는데
올해 새뱃돈 만원씩 줬더니
누나가 더 달라고 ㄷㄷㄷ
맞겨논 사람처럼 뭐라하길래
버럭하면서 뭐라햇더니
학교들어가면 50씩 줘야된다고...
한바탕 했네요
5만원 이하면 성의, 호의, 새뱃돈이 아니냐고
했네요..
당연하듯한 저럼 마인드면
정내미가 떨어지내요

댓글
  • AndrewWarhola 2019/02/05 10:29

    근데 왜 5만원씩 주시다가 갑자기 만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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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5

    생각해보니 금액 보다도 준다는거에 의미가 있어서
    만원 한장 줘봤는데
    바로 컴플레인 들어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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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rewWarhola 2019/02/05 10:36

    참...이게 생각해보면 진짜 얼마주던 참 감사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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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즈 2019/02/05 11:25

    엄마가 저금했다가 줄께...
    인마이 포켓
    근데
    인 마이 포켓 할 금액이 줄어드니
    환장하긋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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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공찡 2019/02/05 11:40

    이게 팩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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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이미나 2019/02/05 10:29

    평생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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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5

    앞으로 안준다고 했네요
    서로 주고받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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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여 2019/02/05 10:29

    더 달라는 말을 직접해요? 어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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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5

    네... 바로이야기 하네요
    만원이 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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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샤키 2019/02/05 11:30

    .
    주면 고맙고 감사한거지.
    적다고 뭐라고 이야기 하는걸 보니 존나 어이없네요.ㅡㅡ;;
    뭐 돈 맡겨놓기라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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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플로우 2019/02/05 10:29

    4살 6살이면 돈을 잘 모를텐데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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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6

    고맙습니다 하고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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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덜덜덜 2019/02/05 10:56

    누나가 챙기는 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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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ard4u 2019/02/05 10:29

    편해서 그런거겠죠.. 거리감 있다면 속으로만 생각했지 표현은 못했을겁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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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7

    편해도 너무 편한건가요
    당연하듯한 생각이 잘못된게 아닌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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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사이공D 2019/02/05 10:29

    그냥 만원씩만 줍니다.
    제가 부자도 아니고 ㅡㅡ!
    많이 줘봐야 지 엄마 아빠 주머니로 들어가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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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7

    애초부터 오만원씩준게 제 잘못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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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htcrow2011 2019/02/05 10:33

    학교들어가면 50씩 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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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8

    최소 30~50 금액을 말하더라구요
    고등학생 대학생이면 그이상 요구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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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바꾸자 2019/02/05 10:51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님 자식들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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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9/02/05 10:34

    만원도 아까운 사람들이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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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8

    저런생각이 있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오늘 처음으로 아깝다고 느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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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9/02/05 10:34

    애 팔아 자기 잇속 챙기는 것도 아니고 무슨 50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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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9

    마음보다 액수를 중요하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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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잔치앤가봤나 2019/02/05 10:34

    이제부터 안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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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39

    오늘부터 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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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iderz 2019/02/05 10:36

    학교다니면 50씩줘야한데요? ㅎㅎ 웃기지도않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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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40

    금액늘 정해 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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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리어 2019/02/05 10:39

    근데 솔직히 5만원 받다가 만원받으면 받아도 하나도 안고맙고 기분나쁜게 사람 심리아닌가요..이런게 주고도 욕먹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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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45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지만
    그걸 맞겨논 사람처럼 더 달라는게.. 더 나아가서
    학교가면 금액대가 정해져 있다는걸 듣고 놀랐네요
    당연히 주는거라고...
    안줬음 사람취급안할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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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9/02/05 10:42

    헐 4-6세 애기들한테 만원도 큰거 아닌가요???5만원이면 중고딩들ㄷㅎ 머리 숙이는
    금액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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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0:46

    제 기준엔 만원도 많고 충분하죠.. 아직 돈의 가치를
    모르니 준다는 의미가 크지 금액은 아직 큰 의미없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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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9/02/05 11:21

    그렇죠 애들한테 주는 건데 애들 부모는 자기들 한테 정성을 보이는 걸로 착각했나 봅니다. 돈 주고도 기분 나쁠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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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일탈 2019/02/05 10:44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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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2019/02/05 10:45

    본인은 그렇게 준답니까?
    아님 그렇게 줄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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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르10 2019/02/05 10:47

    부자친척들도 3만원이상 안꺼내시던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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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매듭 2019/02/05 10:48

    누나 네명 있습니다
    좀이따 조카부대 상륙합니다
    이건 뭐 편의점에서 봉투도 2셋트씩 사야할판
    에혀 밥먹고 cd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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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 2019/02/05 10:4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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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부메랑 2019/02/05 11:37

    아직 미혼이신가봐요~결혼하셨으면 누나들 오기전에 처가댁으로 가시면 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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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DANRA™ 2019/02/05 10:48

    애초에 만원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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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eine 2019/02/05 10:50

    미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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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9/02/05 10:50

    와... 대박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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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소리♥ 2019/02/05 10:52

    여지껏 누나 좋은일만 하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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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다망사☆™ 2019/02/05 10:52

    ㅋㅋㄷ저라면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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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당미워ㅠ 2019/02/05 10:52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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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9/02/05 10:53

    글쓴분도 약간 간보는 느낌 있네요.
    세배돈 기대하던 애들 많이 실망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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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1:02

    간본게 아닙니다
    금액을떠나 애들은 좋아라 하는데
    아직 돈의 가치를 잘모르니 주는거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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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IMI 2019/02/05 10:53

    첨부터 버릇을 잘 못 들였네여. 조카들 많은 집들은 설날이 무척 힘들어여 5만원씩이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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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ther-세상 2019/02/05 10:53

    음....... 남편이 불쌍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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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엘 2019/02/05 10:53

    명절이니 좋은 마음으로 좋게좋게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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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장수마누라 2019/02/05 10:56

    글쓰신분은 결혼아직이신것 같네요?!
    맡겨놓은것처럼 행동하면
    님도 결혼해서 애기낳고 누나한테 여태 조카들한테 줬던것처람똑같이 달라고 해보세요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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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물고싶은순간 2019/02/05 10:57

    집안이 재벌가 이신듯 어린 애들에게 오만원 부터 시작하다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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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마(-ㅅ-) 2019/02/05 10:57

    나이 37에 만원 받는것도 감사한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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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랑이파파 2019/02/05 10:57

    첫단추를 잘못끼운 케이스네요.
    처음부터 5천원씩주다가 1만원으로 인상했으면 좋았을건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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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박사 2019/02/05 10:59

    진짜면 안봐야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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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슈아™ 2019/02/05 10:59

    ㄷㄷㄷㄷ 누나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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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지냥이 2019/02/05 10:59

    학교가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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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피르〃 2019/02/05 10:59

    누나 마인드가 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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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크래프트 2019/02/05 11:00

    자식으로 앵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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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02/05 11:00

    거지근성 같습니다 감사할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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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다가꿍 2019/02/05 11:01

    학교 들어가면 50? 진짜 돌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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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니모스 2019/02/05 11:01

    초등입학전까지는 5천원 초등부터 중학교 입학전까진 1만원 중학교입학 이후부터 고등학교때까진 2-3만원.....그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우리집은 그렇게 하구요.....딸 셋 키우고 있는데...애들이 많이 받으면 오히려 부담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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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운 2019/02/05 11:03

    저도 외삼촌이 저 클때 항상 5만원씩 주셔서 사촌동생 만원씩 보면 줬었는데 본인 부모님 (외삼촌)이 돈더 잘버는 사업가라 그런지 누릴거 다누리며 살아서 돈줘도 별 감흥도 없고 줘도그만 안줘도 그만 마인드로 감사하는 마음도 없길래 그뒤로 안줍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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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고넘어가 2019/02/05 11:05

    누나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누나동생사이에 사이좋다면
    더달라할수도있고 동생은 그걸 기분좋게
    농담으로 받아줄수도있는건데 멀 이런걸로 기분이 상해요
    조카면 진짜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울텐데
    야박스럽게 그러세요
    남매사이 멀어지기좋네요
    암것도아닌거같은데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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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9/02/05 11:41

    저도 누나잇지만 오만원주다 만원주면 오히려 걱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ㄷ ㄷ 동생이 뭔일이 잇나하고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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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찍는감성 2019/02/05 11:05

    후 저 어릴땐 맥스가 만원이였는데 친구들은 그렇게 받더라고요 다 합치면 몇십만원이다 이런얘기들 할때 전 다 합쳐서 3만원... 그래도 받는거 만으로 감사해야죠 ㅠㅠ 저희아들은 돈 안받아도 다 인사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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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장 2019/02/05 11:06

    동생ATM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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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자민 2019/02/05 11:07

    저때는1000원받았음 지금은조카들한데 오만원씩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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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시아* 2019/02/05 11:07

    매형이 돈을 못버나보군요. 앵벌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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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분최소자게이ㄷㄷㄷ 2019/02/05 11:08

    애시당초 버릇을 잘 못 들인거죠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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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9/02/05 11:09

    글쓰시는 분은 애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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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를꿈꾸는고래 2019/02/05 11:09

    누나를 버릇 잘못들이신듯...ㅋ그참,,, 버르장머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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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한장씩 2019/02/05 11:10

    염병하네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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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럼유목민K 2019/02/05 11:12

    와아 어릴 적엔 어른들이 세뱃돈 많이 주면 어무니가 버릇 나빠진다고 주지말라고 그랬었는데...
    얼마를 주든 감사히 받게 가르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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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데렐라™ 2019/02/05 11:13

    헐 학교가면 50에서 gg치게하네요 형제간이라도 염치란게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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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르마탄82 2019/02/05 11:14

    글쓴이 분은 아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있는데 서로 서로 주는거라면 만원으로 다들 퉁 치면 딱인데 아니라면 좀 너무한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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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자지라 2019/02/05 11:15

    누님께서 님을 업어 키우셨담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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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호빵맨 2019/02/05 11:16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로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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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대하수 2019/02/05 11:18

    첨부터 금액이 ㅋ
    애초에 천원씩만 줘도 그만인걸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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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kΩ 2019/02/05 11:20

    만원단위로 줘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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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 2019/02/05 11:21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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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요..ㄷㄷ 2019/02/05 11:21

    4살 6살이면 사실상 엄마가 그 돈 다가지는건데
    화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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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넘! 2019/02/05 11:22

    벌써부터 애가 그러니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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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통령™ 2019/02/05 11:23

    누나분이 동생을 호구로 아나보네유;;; 안타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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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19/02/05 11:26

    울 집안에 100억대 재산가 한분 계신데 명절때 1만원 이상 없어요...저희 딸 대학 붙었다고 3만원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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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트하우스P 2019/02/05 11:26

    와 저는 세뱃돈 액수로 부모가 왈가왈부 한다는 소리를 첨 듣네요.
    아이들이 얼마 받았네 하고 자랑하는건 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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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IBURG™ 2019/02/05 11:27

    도대체 한국의 명절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외국에서 지내다 보면 가끔 정말 기괴한 모습으로 비춰질때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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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익 2019/02/05 11:27

    저람 정내미떨어져서 다신 죽어도 돈천원 안줄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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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삼츈™ 2019/02/05 11:28

    우리조카는
    삼촌 빳빳한 새돈주면 좋아하던데
    오천원이든 만원이든 내년 13살인데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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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9/02/05 11:29

    아 욕이 절로나온다
    ㅅ 님말씀처럼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줘다 욕하는거보면
    애들어가면 50???
    50만원이 누구집 개이름인줄아는지
    자기자식데 50만원투자하는게아까워서 ㄴ남한데 저런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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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주민 2019/02/05 11:31

    본인 용돈 만원줬으니 열받을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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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2/05 11:31

    그동안, 엄마한테 맡겨. 크면 줄게.. 했을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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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레스99 2019/02/05 11:32

    친 누님이신가요? 이렇게 굳이 글로 친누님 까시는 님도 만만치 않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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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ao0032 2019/02/05 11:37

    깔만하니깐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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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9/02/05 11:39

    님이저런일겪으면 아 그래
    내가 줄께 이렇게 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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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eajin 2019/02/05 11:32

    와... 애들돈을 대놓고 인마이포켓이니까 더달라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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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미 2019/02/05 11:32

    얼척이 없는 상황이군요.
    새배 하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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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프레소 2019/02/05 11:35

    이렇게 사람 한명거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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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강낭콩 2019/02/05 11:35

    부모가 애들 대리고 동냥다니는 상황이니요 ㅋㅋㅋ 얼척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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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ti 2019/02/05 11:37

    저런 사람이 나중에 부모재산가지고 싸우고
    안도와준다고 싸우고 꽁해서 난리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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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자유 2019/02/05 11:39

    초등학교 들가면50이요??
    욕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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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2/05 11:39

    누나 주머니로 4살6살 두명이서 오만원식 10만원 꽁돈생기다가
    갑자기 둘이 2만원 생기니.. 누나의 꽁돈이 졸어서 그런가보네여..
    80% 삭감 당했으니 누나가 더 달라고 한거같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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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도로내친구 2019/02/05 11:41

    그래도 글쓴이 누나인데 좀 조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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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9/02/05 11:43

    누님께서 조키 없는 곳에서 그런말 하셧으면 좋겟네요..애들이 만원 짜리 우습게 보기 쉬운 행동이시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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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ㅎㅌㅇ 2019/02/05 11:43

    만원은 좀 그러네여...
    전 20만원씩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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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ㅎㅌㅇ 2019/02/05 11:44

    주고도 욕먹는거죠
    친구나 지인 결혼식가서 만원 내면 성의,호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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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02/05 11:47

    왜요 50씩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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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性寬성관21~♥ 2019/02/05 11:47

    애들 5천원줘도. .좋아라 합니다. .어린애들이 돈을 모르는데. . 돈을 더줘라. .
    그거는 애들앞세워서. .주머니 채울려고 하는 몰지각한 행동. .
    앞으로 주지 마세요. .

    (hMBKVl)

  • 인생은timing 2019/02/05 11:50

    예전에 사촌들이 동생들 놀려먹는다고 천원짜리 10개랑 5만원짜리 1개랑 바꿔먹은 적도 있었죠 ㅎㅎ
    애들은 그냥 갯수 많으면 최고인줄 알아요. 액수 감각도 없는 애들한테 어른이 액수 따질 이유가 없음

    (hMBKVl)

  • 인생은timing 2019/02/05 11:48

    초등학생한테 5만원도 큰데 50만원?
    도대체 집이 얼마나 부자길래

    (hMBKVl)

(hMBK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