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굽는데 뜬근없이 가격이 미쳐 날뛰는 전투식량 자랑
멀쩡한 텐트 냅두고 A형 텐트 설치로 징징
밥솥으로 짓는게 가능한데 굳이 반합으로 조리.
히익
바베큐 굽는데 뜬근없이 가격이 미쳐 날뛰는 전투식량 자랑
멀쩡한 텐트 냅두고 A형 텐트 설치로 징징
밥솥으로 짓는게 가능한데 굳이 반합으로 조리.
히익
지가 다가져왔으니 그러려니하면됨
그래도 여행가서 저런애들 한명 있으면 재미는 있음ㅋㅋ
킹타이거프라모델 사주면 무료로 대주던데
저런 친구들 있으면 좀 관심있는 척 구름태워주면 그만큼 많이 준비해 주는 애 많음.
찐
찐
지가 다가져왔으니 그러려니하면됨
물주님!
민폐
뇌까지 정신지배 당해버린건가
그런 너에겐 굳건이가 딱이야!
군대가서 말뚝밖으면 될듯
그래도 여행가서 저런애들 한명 있으면 재미는 있음ㅋㅋ
찐.......
킹타이거프라모델 사주면 무료로 대주던데
프라모델 박스 찌그러질 정도로 세게 끌어안고 훌쩍훌쩍
ㅗㅜㅑ 대애꼬오르
계란이랑 스팸!
머야 이거 OVA야?
저런 친구들 있으면 좀 관심있는 척 구름태워주면 그만큼 많이 준비해 주는 애 많음.
그래도 귀엽고 예쁘네
핫하 죽어랏!
캠핑갈때 목살을 썰지도 않고 통으로 사가더니
야채랑 양념 넣고 호일로 쌈
그 위에 진흙 두껍게 바르고 모닥불에 던지길래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핵존맛
밥도 지가 다하고 불도 지가 다 피우니까 별로 상관은 없을듯. 설거지도 시키면 지가 다할거같은 기센데.
밥솥들고 캠핑간다고? 하긴 요샌 차끌고 캠핑가니까......
무거워서 보통 냄비쓰긴할테지만
저건 캠핑장에 전차 끌고 가는 애니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반합으로 잣는 밥은 땡긴다
혹한기때 식사공출 잦같이 돼서 밥분량실패함. 돌아버린 혼돈의 행보관이 숙영지근처 동네 슈퍼에서 쌀사왔는데 저렇게 모닥불을 지피지는 못하고 본부텐트 난로위에 반합올림. 결과물은 아작거리는 생쌀의 식감을 살린 한빙지옥의 쌀국물국이 됨. 시발같은 기억이야...
중금속중독
본인이 다 구매해서 가져온 거고 요리도 본인이 하는거 아니냐? 오히려 감사해서 절해야 할 판인거 같은데
수영복 입고 맨살로 자갈밭에서 무릅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