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문이 전속 헤어 디자이너를 안쓰고
직접 아무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깍았다며 올린 사진
서민의 삶 제대로 체험 했다며
서민의 심정을 충분히 느꼈고
서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함.
.
.
.
이 양반은 그냥 바보인듯
제대로 느껴 볼라면 블루클럽에 가서 5천원에 귀두컷을 당하고
머리는 본인이 직접 감거나 집에 가서 감을게요~ 하고 나왔어야 함.
https://cohabe.com/sisa/91095
방귀문, 체험 삶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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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이구나
병신놈이네
노망이구나
애초에 전속디자이너가 있다는거부터....
서민들의 삶을 "체험" 한다고 방구뀔게아니라
스스로 서민의 삶을 느껴야 하는데
애초에 호의호식이 몸에 습관처럼 벤사람은 단순히 대중교통 이용하는것도 고통이고 괴로움이고 "체험" 이 된다는게 개그인듯합니다
뻔뻔한 세퀴 머리털을 뽑아 버려야
미용실은 무슨 ㅋㅋㅋㅋ
집에서 고기가위가지고 욕실 거울보면서 잘리야지 ㅋㅋㅋㅋㅋㅋ
병신놈이네
요즘 블루클럽 7천원 입니다..
미친! 이건뭐 굵은똥 싸보니 출산에 고통 알겠다는 소리랑 뭐가 틀리냐
진짜로 노망이왔나 넋나간 소리하고있네
우리나라 70대 노인중에 미용실 가서 머리 깍는 영감이 몇%나 되냐? ㅉㅉ
머하는 짓이고
ㅉㅉㅉ
좆나 시발 혐오
이분도 주위에 인재가 없나보네....에혀~ 노답이다.
고깃집에서 고기 직접 잘랐으면 서민체험의 극을 달렸다고 할 샛기네 이거
서민의 삶을 체험거리로 여기니. 서민을 알 리가 없지
할튼 미운짓 병신짓만 하고 돌아 다니네
서민 체험 하고프면 최저시급 받으면서 최소 1년 동안 의식주 해결해봐
할거면 동내 목욕탕가서 사우나로 몸 좀 지지고 옆에 아재들이랑 나라 돌아가는 이야기로 언쟁 좀 하다가 나와서 고추랑 겨드랑이 말리고 가운 갈아입고 안에 있는 이발소가서 깍아야지
이양반은 감이 이렇게 없나.
행보 자체가 안티양산
아무리 애써도 당신은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없다
음성의 망신
노망이네 벌써...........
치매걸린 매국노 미국반 일본반 충직한 개
개인적으로 창피하다 기름장어
약간 모지린듯...
이발소 에가서
머리 숙이고 머리를 감았어야지....
뭔 머리깎는게 서민체험이여
디자이너 사퇴해야겠네... 별 차이가 없다.. 동네이발소 갔어야지
귀국부터 계속 누워서 침만뱉는군
하는짓마다 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