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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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희정 공식 대선출마 지지율 2배 상승
23일 이재명 공식 대선출마 지지율 하락
반기문도 대폭 하락,
문재인은 큰 변화 없음.
설 연휴때, 대대로 TK 집안 어른들도 박근혜에 대한 반감과 쪽팔림은 여전하고, 하지만 그만큼 문재인도 싫어함
이재명은 위험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을 싫어하고,
반기문도 보수를 살릴사람으로 기대했는데, 한풀꺾인 느낌
안희정에 대해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지 특별한 반감은 없었음.
하지만 문재인이 있는데 안희정이 되겠어??라는 분위기가 다수
이번에 안희정이 될거같습니다
근거없는개인적추측
같은입장입니다 근거없는데 그리생각됨
셋다 좋음..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안지사는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 할듯..
안지사는 어차피 차후 대선을 노리기 때문에 문재인과 각을 세울 필요는 없죠
안지사 본인이 차차기를 노리는게 아니라고 했죠 문재인씨와 같은편이라고 하는건 친노프레임 이라고...
채널A 내부자들중에 그렇게말함
비선호도에서 문재인이 높네요....
문재인-안희정-이재명 순으로 되면 좋겠음.
이상하게 토론프로그램에서 보수쪽 사람들이 안희정을 많이 밀더라구요, 문재인 후보 말고 민주당 쪽에서 올라올 가능성이 있는 후보는 누구인가라고 하니까
여권 후보가 반기문이 아닌 다른 후보로 빨리 정해져서
종북, 안보불안, 친노 프레임이 갇혀서
양자대결로 가면 오히려 문재인이 어렵다 봅니다
노무현도 2% 인지도에서 경선과정에서
결국 대통령 후보가 됐듯이
안희정 스스로 욕심내지않고 끝까지
경선을 완주하면
대통령 후보가 되든
다음 대통령이 되든 할듯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문재인이 먼저 대통령되서
제왕적 대통령을 개선하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이어지도록
4년중임제 대통령 개헌해서
문재인 5년+안희정 8년
이재명이 이 기간동안 법무부 장관하면 좋겠습니다
비선호도는 반가가 젤높네요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