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 팩폭하는 여명숙.jpg

크으

이여자가 진선미보단 장관질 잘할듯..

성재기 형님 생각나네 ㄷㄷㄷ

여기부는 쫌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오세라비씨 영상이던가 보면 메갈이 진선미 장관 정치후원금 냈다던데... 제발 여가부에 혈세 낭비 그만좀 하고 청년 일자리 투자나 했으면...

와~ 이분 말 시원하게 잘하네요~

이 누님 멋지심 ㄷㄷㄷ

ㅋㅋㅋㅋ 대박

이분 예전에 게임산업쪽 장관이었나, 암튼 수장이었는데
그때도 가치관이 똑바르고 신뢰가더군요.

화이팅!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누군가 했더니
몇년전에 전병헌이랑 서로 게임산업 방해하는 적폐라고 싸우던 사람이네요

503청문회에 나온분이죠?????

저양반을 여성부장관으로

ㄷㄷㄷㄷ 페미 대깨문 완장질 하에서 목소리 내는분이 대단ㄷㄷ 당내에선 징계받던데

오~ 이런분이 계셨네요....
굿굿굿~~~

전에보니 생각이 다른분
대쪽같더라는

윾튜브를 이어나갈 차기 유튜버인가요?

여가부가 진심 "개병신...만도 못한게"
최소 19세 이상이 있는 군대에서 19금 공연을 성상품화니 뭐니해서 못 하게 하려는거...
아니 공중파 티비만 틀어도 요즘 수위 장난 아닌데, 성인들만 있는 곳에... 그것도 끌려온 사람들 한테 유희거리하나 라도 더 주지는 못할망정 빼앗음... 고로 여가부 = 병신 집단

이야~
페미 몰상식과 만행이 넘치는 시점에
용기있는 발언이네.

여 위원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그가 겪은 ‘갑질’과 ‘길들이기’에 대해 비판했다. 그 자체만으로도 용기있는 일이었지만, 그는 그런 행태를 스스로 배워 실천하는 뛰어난 학습능력을 보여줬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여 위원장은 미운 털이 박힌 직원들에게는 징계권 남용에 해당하는 조치들까지 취해가며 압박을 가했다. 또한 잦은 인사이동을 통해 직원들을 길들이려 했다. 올해 경영지원팀장은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이나 팀을 옮겨야 했다. 예산을 고려하지 않고 사업을 벌리는 것에 문제제기를 한 탓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조사관리팀장 역시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이상 인사 조치가 취해졌다.
부산에서만 이런 것은 아니다. 여 위원장은 거의 매주 서울로 올라왔고, 서울 사무소(수도권관리팀) 직원은 수시로 김포공항 도착 시간에 맞춰 위원장 픽업을 하러 가야 했다. 불법 아케이드게임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은 공공기관 직원의 본업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었다. 대부분 퇴근시간 무렵이었다. 직원들 사이에 대표적인 갑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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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2/?n=77683&utm_sourc...
반페미코인 탑승한 모양인데 속지 맙시다.

오 그 위장약 짤 좀 누가 올려주세요 ㅋㅋㅋ
개사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