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대영 팬더 비디오판의 란마 1/2이 출시되면서 당시 성우 경력 4년차인 햇병아리 성우들이었던
강수진과 최덕희 콤비가 나란히 주연을 맡으면서 강수진과 최덕희라는 두 성우의 주인공 커리어가 시작되었지.
1988년 입사 이후에 당시 프리랜서가 된지 얼마 안되었던 두 성우가 처음으로 맡은 주연 캐릭터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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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강수진&최덕희 콤비의 주인공 전설의 시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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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민혁 성우는 경력 4년 차에, 박영재 성우는 5년 차에 셜록과 왓슨 역을 맡았으니 얼추 비슷하구만.ㅎㅎ
요즘으로 치면 셜록으로 장민혁 박영재 콤비 주인공 시작이구마잉
양국다 마찬가지구만 ㅋㅋ
원래 강수진x최덕희 콤비가 원조였음. 강수진x정미숙 콤비는 최덕희 성우가 아들 교육 때문에 2003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이후에 뜨기 시작한 거고.
??? : 전화번호 줬는데~
후.. 여자란마 개꼴;
이제보니 짤에 여자란마 하우두우듀가 좀 선것같은디
양국다 마찬가지구만 ㅋㅋ
요즘으로 치면 셜록으로 장민혁 박영재 콤비 주인공 시작이구마잉
뭐 장민혁 성우는 경력 4년 차에, 박영재 성우는 5년 차에 셜록과 왓슨 역을 맡았으니 얼추 비슷하구만.ㅎㅎ
읭? 강수진 x 정미숙 콤비가 더 잘 알려져 있지 않나
원래 강수진x최덕희 콤비가 원조였음. 강수진x정미숙 콤비는 최덕희 성우가 아들 교육 때문에 2003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이후에 뜨기 시작한 거고.
란마가 여자 상태에서 임신하면 영원히 여자로 된다며
이렇게 보니까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강수진이 여자란마 최덕희가 남자란마 성우인 줄 알겠다
한쪽은 이름이 여자같고 한쪽은 이름이 남자같네
??? : 전화번호 줬는데~
성우진 꽤 좋은 정도가 아니라 지금 보면 레전드들 모임인데
일판도 더빙판도 갓갓
성우판 어벤져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