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소 대공! 근데...그...댓글들이 많이..심란해보이네..ㅇ.. 원래 디씨가 저런곳인가..?
꾸-무2019/02/02 21:11
나도 자주 안들어가봐서 모르겠는데 뭐.. .저러지 않을까?
이오리쨩2019/02/02 20:46
꼬우면 무료로 해주던가 왜 욕을함
루리웹-34371886092019/02/02 20:46
지가살려줄것도아니면서 이래라저래라...씨불럼들
RODP2019/02/02 20:50
밥줄이 걸렸거든. 너도나도 직접 시도하면 자기들이 비싸게 받아먹을 기회 날린다 그거지.
우익겜이실허요2019/02/02 20:48
대단하다 멋있네
고양이와새2019/02/02 20:48
내가 듣기로 자가수술이 엄청 어렵진 않은걸로 들음
물론 초보자는 실수확률이 높고, 실수하면 동물이 죽겠지.
근데 솔직히 유투브 영상보고 따라할 수 있을 정도의 수술 난이도면
자가수술 까는 수의사들은 자기 밥벌이 때문에 욕하는거임.
돈벌어야 하는데 이렇게 자가수술 성공사례가 많아지면 병원에 안올테니까
짜증나서 복귀2019/02/02 20:49
밥벌이 때문은 아님 위험한거 맞음 감염이나 지혈안될수도 잇고 수술부위 썩을수도 잇고
여러가지 상황이 잇을수 잇음 쟤는 운이 진짜 좋은거임
RnDShughart2019/02/02 20:51
자가수술이 그렇게 쉬웠음 저런게 이슈가 안됨...
실제로는 살균도 제대로 안되서 죽는경우가 많아 출혈도 문제고
되도록이면 수의사가 수술 집도하는게 맞는데 국내에 파충류 보는데가 손에 꼽아야지...
서울에도 손에 꼽음 전국으로 봐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짜증나서 복귀2019/02/02 21:08
그러게 저건 어쩔수없이 진짜 죽을수 잇는 가능성 두고 한 수술이라 운이 좋앗던거지
썩지도 않고
RnDShughart2019/02/02 21:10
파충류 특유의 재생력 덕분에 저렇게 살아남을수 있었던거긴 한데
주요 혈관 다 피하고 출혈 거의 없이 저렇게 마무리 지은건 천운임
유툽에 자가수술 영상 있지만 연습해볼 기회가 있어야지 ==
순수한아이2019/02/02 20:48
착한 사마리아주인님
RnDShughart2019/02/02 20:50
저건 약과야
죽은거 해부하고 그러는 애가 카페에 있었는데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해부해가지고 한바탕 난리난적 있었음
분양을 했는데 죽어서 사인 밝힌다고 해부했는데 그게 잘못해부해서 결과가 복강내 출혈로 엉뚱하게 결론남
입양한 사람은 어이가 없어서 수의사 자문 받았더니 해부 잘못해서 내부가 피투성이가 된거고 실제로는 다른 원인일 것이다로 추정
결국에는 환불이었나 동종개체 교환했다고는 하는데 그 해부한 애가 어리다고 아버지가 나와서 대신말하고 그랬는데
그 아버지가 대화하면서 전기톱 슬슬 만지고 위압적으로 말하고 그래서 꽤나 유명한 사건이 있었지
사실 해부 방법도 조악해서 커터칼이랑 일반 가위로 서걱서걱 잘라재끼고 그래서 제대로된 결과가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 ==
파멸한세상2019/02/02 20:50
이거 결론은 재가 되팔이랑 이것저것 문제라서 사라졌으니
그 이후로는 수술도 돈 때문에 했을거라는 의견에 많이들 동조했지
치킨먹고싶어요2019/02/02 20:50
대다하네
조호수2019/02/02 20:50
동물을 손으로 시술하게 될 시 아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행위로 인해 한 목숨이 죽음으로 이어질 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공포를 지닌채 시술을 하게된다. 이러한 불안요소에서 발생되는 긴장감은 손을 떨리게 하고, 집중력을 떨어트리기에 수술을 받는 대상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확실히 해냈다. 충분한 마취로 상대에게 큰 고통을 안겨다 주지도 않았으며, 재빠른 집도로 마취가 완전히 풀리기 전, 그녀의 목숨을 온전히 지켜내는대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서툴기에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은 위험천만한 도전이었음에도 확고한 결단으로 그녀를 살려낸 것이다. 이는 더없는 용기가 이끌어낸 생명의 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김장해버린다2019/02/02 20:51
수술해줄것도 아니였으면서 왜 쿵쾅대는거지
꿈처럼 멋지게2019/02/02 20:52
비용도 비용이고, 도움받을 곳에서도 생사여부가 불투명하니까 키우는 입장에선 막막하고 답답했을텐데, 그래도 영상봐가면서 자기가 방법찾느라 고생많았겠네.... 라는 답글을 생각했는데, 돌아오는건 훈수질이라니... ㅋㅋㅋㅋㅋ 도움을 주면서 훈수질하면 에휴 ㅅㅂ 하고 말겠는데,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 꼭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게... 어휴.. 앵무새 같은 놈들
유동닉2019/02/02 20:52
수의사들이 지들 밥그릇때문에 난리치는건가
솔로친구케빈2019/02/02 20:53
저건 운이 좋았던거지, 물론 여건이 안된다면 직접 할수밖에 없고
메이즈 폭렬시공2019/02/02 20:53
근처에 생물공학 계통 대학원생 아는사람 있으면 해달라 하면 잘해줄것 같다
걔네들 막 쥐 경동맥 찾아서 뇌졸중도 만들고 10번 척추만 정확하게 까내서 하반신 불수 만들고 그런거 잘함
어쨌든 죽을뻔한거 살렸으면된거지 직접적인 도움을 줄수있는것도아니면서 감놔라 배놔라하는애들 엄청많더라
저기서 수의사 지망생인지 현직인지가 난리쳐서 수의사 = 개부랄따개라는 명예로운 별명을 하사받음
동물 보호법으로는 저거 처벌 못함
잘 됬으면 됬지뭐
동보협들 등판하면 동물학대 신고도 받겠는데.
우리나라 법상 어차피 가볍게 되겠지만.
어쨌든 죽을뻔한거 살렸으면된거지 직접적인 도움을 줄수있는것도아니면서 감놔라 배놔라하는애들 엄청많더라
잘 됬으면 됬지뭐
헬피엔딩
동물 수술은 인터넷이랑 상상력으로 배웠어요!
동보협들 등판하면 동물학대 신고도 받겠는데.
우리나라 법상 어차피 가볍게 되겠지만.
마취햇는데 학대가 되기 어렵지. 처벌은 안갈듯
동물 보호법으로는 저거 처벌 못함
죽은걸 살려냈는데 학대라고 신고하면 양심이 없는거지 애초에 요즘 동보협들 이미지도 개판인데
주인이 직접 자기 동물 수술하는건 법에 재촉안됨.
그래서 강아지 공장에서 번식용 개 주인이 강아지 빨리 꺼내려고 배 째는거 못 막음;
동보협 걔들 까놓고 보면 ㅋㅇ 사촌쯤 되는거 아니냐??? 최근 이미지 개박살이던데
그러니까 처벌은 못하는데 동물보호협회가 등판해서 신고한답시고 뭐라 할 순 있겠단거.
ㅇㅇ 그거 나도 앎. 그래서 동보협이 학대신고했는데
결국 불법 약물 사용같은 걸로 벌금 내는 정도로 그쳤자너..
그린피스 보니까 그러고도 할 애들이더라.
괜찮아 박0연 아줌마가 인증한건데 파충류는 (지들기준에서) 안이쁘고 브리더도 적으니까 신경안쓴데
이미지도 개박살이고 하는 짓도 개박살임.
뭐만 하면 빼액거리면서 학대다 뭐다 하니까 나도 걱정되서하는 소리고.
운도 좋고, 약간 재능도 있고..
햄스터 수술한거 생각나네
챗바퀴에 껴서 뚜따된 그 햄스터?
뚜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어떻게 했지?
외국도 동물 진료비가 비싸서 dly처럼 직접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관련 유튜브 영상 보면서 한거지
유튜브 보고 따라했다네. 정보화 시대의 장점
아니 수술을 어캐한거야
살렷으면 그거대로 명의 맞는데
ㄹㅇ 수의사 전직 각 아니냐
댓글로 땅콩따개들 다모여서 꿍얼꿍얼대는거 봣엇음
저걸 걍 동영상만 보고 했다고???
의료계에 필요한 인재같은데?
살리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어서 가능했떤거임!
저기서 수의사 지망생인지 현직인지가 난리쳐서 수의사 = 개부랄따개라는 명예로운 별명을 하사받음
그거 정말 수의사 지망생인지 아무도 모름.
그냥 지나가던 벌레가 시비턴거라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 개부랄따개 ㅋㅋㅋ
근데 수의사가 실제로 제일 많이 하는일이 그거인거같긴한데 ㅋㅋㅋㅋㅋ
뭐 어쩌냐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데
애정으로 살려냈네
어짜피 저거 댓글다는 애들 죄다 부랄따개 밖에 안되는 애들이라서 신경안써도 될듯
진짜 동물 좋아하는 수의사라면 살린거에 칭찬해줘야지
미국은 돈 없으면 병원안가고 알아서 약먹고 버티는게 일상이니까
저걸 보고 대단하다 이런 소리 나오는거고
우리나라는 아프면 병원가는게 일상이니까
병원 안데려갔다고 까는 사람들이 나오는거고
그거야 일번적인 진료경우나 그렇고
한국도 동물 경우엔 미국이랑 별반 다를거 없음
ㅈ나 병싄들이 지들이 살려줄 것도 아니면서 면허니 자격이니 나불대는 게 우스웠음.
저거 인증한다고 와 나도 병원 안가고 내가 수술시켜야겠다 ㅎㅎ 하는 강심장이 있겠냐
수술과정에 있어서의 부적합함이 아니라 자격이나 면허를 운운한 거임?
뿅뿅들이네
원본의 젤다는 어디있소! 댓글란좀 보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4024&page=1
고맙소 대공! 근데...그...댓글들이 많이..심란해보이네..ㅇ.. 원래 디씨가 저런곳인가..?
나도 자주 안들어가봐서 모르겠는데 뭐.. .저러지 않을까?
꼬우면 무료로 해주던가 왜 욕을함
지가살려줄것도아니면서 이래라저래라...씨불럼들
밥줄이 걸렸거든. 너도나도 직접 시도하면 자기들이 비싸게 받아먹을 기회 날린다 그거지.
대단하다 멋있네
내가 듣기로 자가수술이 엄청 어렵진 않은걸로 들음
물론 초보자는 실수확률이 높고, 실수하면 동물이 죽겠지.
근데 솔직히 유투브 영상보고 따라할 수 있을 정도의 수술 난이도면
자가수술 까는 수의사들은 자기 밥벌이 때문에 욕하는거임.
돈벌어야 하는데 이렇게 자가수술 성공사례가 많아지면 병원에 안올테니까
밥벌이 때문은 아님 위험한거 맞음 감염이나 지혈안될수도 잇고 수술부위 썩을수도 잇고
여러가지 상황이 잇을수 잇음 쟤는 운이 진짜 좋은거임
자가수술이 그렇게 쉬웠음 저런게 이슈가 안됨...
실제로는 살균도 제대로 안되서 죽는경우가 많아 출혈도 문제고
되도록이면 수의사가 수술 집도하는게 맞는데 국내에 파충류 보는데가 손에 꼽아야지...
서울에도 손에 꼽음 전국으로 봐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러게 저건 어쩔수없이 진짜 죽을수 잇는 가능성 두고 한 수술이라 운이 좋앗던거지
썩지도 않고
파충류 특유의 재생력 덕분에 저렇게 살아남을수 있었던거긴 한데
주요 혈관 다 피하고 출혈 거의 없이 저렇게 마무리 지은건 천운임
유툽에 자가수술 영상 있지만 연습해볼 기회가 있어야지 ==
착한 사마리아주인님
저건 약과야
죽은거 해부하고 그러는 애가 카페에 있었는데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해부해가지고 한바탕 난리난적 있었음
분양을 했는데 죽어서 사인 밝힌다고 해부했는데 그게 잘못해부해서 결과가 복강내 출혈로 엉뚱하게 결론남
입양한 사람은 어이가 없어서 수의사 자문 받았더니 해부 잘못해서 내부가 피투성이가 된거고 실제로는 다른 원인일 것이다로 추정
결국에는 환불이었나 동종개체 교환했다고는 하는데 그 해부한 애가 어리다고 아버지가 나와서 대신말하고 그랬는데
그 아버지가 대화하면서 전기톱 슬슬 만지고 위압적으로 말하고 그래서 꽤나 유명한 사건이 있었지
사실 해부 방법도 조악해서 커터칼이랑 일반 가위로 서걱서걱 잘라재끼고 그래서 제대로된 결과가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 ==
이거 결론은 재가 되팔이랑 이것저것 문제라서 사라졌으니
그 이후로는 수술도 돈 때문에 했을거라는 의견에 많이들 동조했지
대다하네
동물을 손으로 시술하게 될 시 아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행위로 인해 한 목숨이 죽음으로 이어질 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공포를 지닌채 시술을 하게된다. 이러한 불안요소에서 발생되는 긴장감은 손을 떨리게 하고, 집중력을 떨어트리기에 수술을 받는 대상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확실히 해냈다. 충분한 마취로 상대에게 큰 고통을 안겨다 주지도 않았으며, 재빠른 집도로 마취가 완전히 풀리기 전, 그녀의 목숨을 온전히 지켜내는대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서툴기에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은 위험천만한 도전이었음에도 확고한 결단으로 그녀를 살려낸 것이다. 이는 더없는 용기가 이끌어낸 생명의 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수술해줄것도 아니였으면서 왜 쿵쾅대는거지
비용도 비용이고, 도움받을 곳에서도 생사여부가 불투명하니까 키우는 입장에선 막막하고 답답했을텐데, 그래도 영상봐가면서 자기가 방법찾느라 고생많았겠네.... 라는 답글을 생각했는데, 돌아오는건 훈수질이라니... ㅋㅋㅋㅋㅋ 도움을 주면서 훈수질하면 에휴 ㅅㅂ 하고 말겠는데,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 꼭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게... 어휴.. 앵무새 같은 놈들
수의사들이 지들 밥그릇때문에 난리치는건가
저건 운이 좋았던거지, 물론 여건이 안된다면 직접 할수밖에 없고
근처에 생물공학 계통 대학원생 아는사람 있으면 해달라 하면 잘해줄것 같다
걔네들 막 쥐 경동맥 찾아서 뇌졸중도 만들고 10번 척추만 정확하게 까내서 하반신 불수 만들고 그런거 잘함
파충류가 복부 잘못찌르면 출혈크리가 심하다고 그럼 그래서 수술할때 난이도가 좀 있다함
http://www.dailyvet.co.kr/news/policy/69905
자가진료 불법입니다.
다들 잘못 알고 계시네요
주사바늘을 찔러 백신 등을 투약하거나 메스를 대는 외과적 처치 등 비수의사가 하기에 위험한 침습적 행위들은 통상행위라고 보기 힘든 ‘불법진료’다.
저 짤이 5월에 올라와서 불법 아니었음
황교안이보이넼ㅋㅋㅋ
7월 1일부터 시행.
짤은 5월.
따라서 합법.
소급적용은 안되요
ㄷㄷ 에그바인딩
키우는 이구아나 에그바인딩 했는데 비용 20정도 나왔었는데
모자이크 하니까 징그러워보이는데 실제로는 그저 그럼
개 고양이만 돈벌이로 받는 놈년들이 아가리는 졸라 잘터네 ㅋㅋㅋ
너네들 같으면 의사 직업도 아닌사람한테 수술 받고 싶겠냐? 그저 도마뱀 입장에서는 공포지
우선...
도마뱀은 의사가 뭔지 모를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무슨일을 겪었는지도 잘 모를겁니다.
뒤질뻔한걸 살려줬으니 죽을때까지
주인님 충성충성^^7777
이럴듯
http://m.dcinside.com/board/hit/14024
수의사들 진짜 뿅뿅새끼들임. 고양이 입양했었는데 한 반년후에 간이 안좋아져서 먹지도 못하고 시름시름 앓아서 청담동 삼성동 마포등등 유명한 동물병원만 6군데 가봤는데 수액좀 맞추더니 3군데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안락사 시키라는 소리듣고 나머지 3군데도 자기들이 해줄수있는건 없다고 했는데 겨우겨우 사정했더니 수액몇팩 주면서 직접 하루에 2번씩 100미리 넣어줘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한달 놔줬더니 완치는 아니지만 일상생활 문제없이 하게됨. 수액도 요즘에는 1주일에 한번맞을까말까하고.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 귀에 기생충 많이생겨서 눈도 멀고 뇌까지 감염됐다면서 이대로면 괴롭기만 하다고 안락사시키라고해서 시켰었는데 얘도 살릴수있는거 아니었나 의심만 들더라 요즘은. 수의사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99%는 개쓰레기다 믿지마라진짜
참고로 저게 9년전 이야기임. 고양이 아직도 잘 살아있음.
수의사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이라고 써 놓고 99%는 개쓰레기라고 하는건 뭡니까? ㅋㅋ 그냥 다 쓰레기라고 하면 되지
1%가 억울할거아냐 그럼
유튜브에서 영상 봤는데 이 복잡한걸 해냈다니 ㄷㄷ
여기 부들거리는 부랄따개들 많이 보이네
잡아먹어도 못잡아넣는데
근데 저 사람 저거하고나서 이상한짓 하다 걸려서 튀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