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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자기가 입고있는 옷과 살고있는 집이 자기 아빠가 벌어다준돈이란걸 알고있으면서 저딴소리가 입에서 나오는건가...
자식들이 거리감을 느끼는건 어쩔수 없음
기러기 생활했다면 말 그대로 얼굴 못보고 살았다는건데
갓난애부터 학교 드갈때까지라도 좀 아빠랑 친밀감 있고 유대감을 쌓았으면 모를까
집안사정이라 잘 모르겠다만 기러기 언제부터함지도 모르겠고
애 어릴때 추억하나없고 학교 갈때쯤 기러기 했으면 정말 남이나 다름없지
그래도 돈은 많이 버니까 국제전화로 통화나 편지 같은거나 잔뜩 했으면 또 모르겠는데 바쁘니까 그것도 못한거 같고
어쩔수 없다 일과 가정의 균형이 중요하다는게 이런거 같음
애엄마는 아이엠 그루트
ㅠ.ㅠ
ㅠ.ㅠ
시버 저런 딸들은 기러기 가장이 어떤 인생을 살면서 지들 뒷발아지 했는지 모르겠지 매갈마냥.
이건 딸을 탓할 문제가 아님
이건 정말 추억 한조각도 못 쌓아와서
아빠라는게 실감나지 않으니까
딸은 자기가 입고있는 옷과 살고있는 집이 자기 아빠가 벌어다준돈이란걸 알고있으면서 저딴소리가 입에서 나오는건가...
실제 인터뷰에서 아빠를 좋게 말했는지 그저 나쁘게만 말했는지 판단하긴 이르지
편집이라는게 있어서 뭘 질문했는지도 안나오고 3시간 인터뷰를 츄려서 10분 분량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저 딸의 재대로된 의견이 반영된는지도 의심스럽고
저딴 소리가 나오더라 우리누나가 저럼
https://tv.naver.com/v/3058425
결혼식
그리고 이런 글 고소당한다니까 각도기 잘 재라.
자식들이 거리감을 느끼는건 어쩔수 없음
기러기 생활했다면 말 그대로 얼굴 못보고 살았다는건데
갓난애부터 학교 드갈때까지라도 좀 아빠랑 친밀감 있고 유대감을 쌓았으면 모를까
집안사정이라 잘 모르겠다만 기러기 언제부터함지도 모르겠고
애 어릴때 추억하나없고 학교 갈때쯤 기러기 했으면 정말 남이나 다름없지
그래도 돈은 많이 버니까 국제전화로 통화나 편지 같은거나 잔뜩 했으면 또 모르겠는데 바쁘니까 그것도 못한거 같고
어쩔수 없다 일과 가정의 균형이 중요하다는게 이런거 같음
애엄마는 아이엠 그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