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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는 방송들 보니 호소는 하고계시지만
반쯤 포기하신듯 하고 반대로 나머지를 마저 포기 못하는 이유는
자신만 믿고 따라와주는 팀원들의 열악한 환경이 너무
미안해서 계속 호소하시는게 티가 나더라 ㄷ ㄷ
그래서 정치인들 모아서 개편하자고 했더니
한새끼도 안왔지
이부분에선 민주당 개 십 쓰레기들이라고 욕해도 됨
자한당이랑 똑같은 그냥 저분 이름만 가져간 쓰레기들
요새 영국하는거 보면 성숙이 되다 너무 되서 청국장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수탈과 핍밥 억압 그로인해 얻어낸 부
도적의 역사지
그 자랑인 축구도 첨엔 적장 모가지 따서 뻥뻥 까며 능욕하는
무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야만 문화에서 시작된거고
근데 이국종 교수 얘기 들어보니
응급 의료시스템 만큼은 적어도 이나라는 야만족이고
저나라는 선진국이 맞음
인정할건 인정하고 깔건 까야지
영국이 문명화된 역사를 400년 갖고 있다고 할수 있으려나? 야만의 역사에 더 가깝지 않나? 영국 교수는 양심이 없네
그리고 브렉시트, 브렉시트를 대하는 영국 의원들만 봐도 딱히 문명화됐다고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ㅎㅎㅎ
나오시는 방송들 보니 호소는 하고계시지만
반쯤 포기하신듯 하고 반대로 나머지를 마저 포기 못하는 이유는
자신만 믿고 따라와주는 팀원들의 열악한 환경이 너무
미안해서 계속 호소하시는게 티가 나더라 ㄷ ㄷ
요새 영국하는거 보면 성숙이 되다 너무 되서 청국장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시스템은 잘되었는데 언제나 사람이 문제.
똑같은 체제, 똑같은 환경인데 한사람이 죽자 전쟁난 발칸반도마냥 누가 하느냐의 문제지 제도가 문제라면 진작에 고쳤음.
아... 그래서 영국병을 고친다고 그난리를 ㅜㅜ
성숙을 뒤집으면 숙성이지!
대단하시다 진짜
퍄
영국이 문명화된 역사를 400년 갖고 있다고 할수 있으려나? 야만의 역사에 더 가깝지 않나? 영국 교수는 양심이 없네
그리고 브렉시트, 브렉시트를 대하는 영국 의원들만 봐도 딱히 문명화됐다고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ㅎㅎㅎ
수탈과 핍밥 억압 그로인해 얻어낸 부
도적의 역사지
그 자랑인 축구도 첨엔 적장 모가지 따서 뻥뻥 까며 능욕하는
무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야만 문화에서 시작된거고
근데 이국종 교수 얘기 들어보니
응급 의료시스템 만큼은 적어도 이나라는 야만족이고
저나라는 선진국이 맞음
인정할건 인정하고 깔건 까야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가 스스로 영국인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음..
이번 브렉시트 사태보면 좀 그랬음.
잠깐 축구가?
중국 영국 이탈리아등 기원설은 설이라 딱 정해진게 아직 없긴한데
영국 축구의 기원은 승전을 기념하며 적 머리통 까고 놀았다는 설이 있음
신사ㅋ의ㅋ나라ㅋ수준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치인들 모아서 개편하자고 했더니
한새끼도 안왔지
이부분에선 민주당 개 십 쓰레기들이라고 욕해도 됨
자한당이랑 똑같은 그냥 저분 이름만 가져간 쓰레기들
공공연히 헬기 지원해준다 해놓고
중간에 또한번 캔슬놓은 것도 그렇고..으으
아무리 이국종 교수라도 영국은 좀 ...
거긴 아직도 계급제사회인데
저분은 프랑스 영국 독일 스위스등
응급 의료 체계 분야에 대한걸 그리말씀하시는거임
문과충 등장!
바램 말고 바람이 맞음
ㄱㅅㄱㅅ 수정했습니다
보통 간호사 1명당 4명은 맡더라
어떤 다른 의사들 말대로 이국종 교수님께서 저렇게 방송 나오시고 하시는 것이 설령 쇼라도...
그 쇼를 해서라도 어떻게든 환자들을 살리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시려는 이국종 교수님이 너무 고맙고 멋져요.
부디 교수님 바람대로 시스템이 잘 갖춰지길 바랍니다.
그거 하려고 국회의원들하고 의논하고 예산 짜려고 했더니
이슈만 쏙 가져가려고 이용만 당했음
그 이후로 정치인들하고 연관되는 거 아예 꺼림
지금 팀도 유지하는 게 버겁지 본인 빚은 계속 늘어나니까
https://tv.naver.com/v/1502523
병원에서 돈들어가는게 무서워서 중증 외상센터 못늘린다더라. 단순 생각해도 헬기비용+유지비가 들어가는데, 국가에서 나오는 돈은 의료행위시 썼던 약물비용이랑 수술비만 나오는걸로 앎.
그럼 나머지 비용은 병원 성형외과, 내과, 이비인후과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저기가 내는 적자 메꾸는 거임.
의료향위가 돈벌자고 하는 짓은 아니지만, 반대로 돈을 못벌면 억도 못사고 의사들 월급도 멋줘서 문닫아야함.
국가의 입장은 모두를 다 살리는 방향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살릴수 있는 사람을 최대한 살리게끔 디자인 되있기 때문에, 저런 특수상황까지는 맞춰줄수 없다는게 기본원칙임.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늘려버리면 현재 건보료로는 유지가 안되니까.
약도 못사고
결국은 선택의 문제임. 중증외상센터 왕창늘리고 예산 집행 감시인원도 왕창늘리고 (치료하러간다고 하고 헬기 사적유용한다거나 연료비 삥땅칠수도 있으니) 그 비용은 건보료 왕창늘려서 결국 세금으로 메꾸던지, 아니면 특수상황대처능력은 좀 떨어저도 일상생활에서 무리없게 진료받는걸로 만족하고 건보료 안늘리던지.
결론은 돈임
한국의 저세수 저보장 국가라서
재들만큼 원하면 재들만큼 내고
시스템도 변경해야됨
그리고 유럽 의료복지국가들의
단점인 심사대기시간 길고
신약 신기술 도입이 늦음
민간 규모가 작으니
반대로 미친 상업성의 미국이
의료분야를 주도하는이유기도 하고..
한정된 예산을 적절히 분배하고 있는가가 문제. 암센터를 돈벌려고 짓는다고 하는데 한국인 사망 원인 탑 3안에 들어가는 질병에 투자를 안하면 어디에 하라는거임? 그리고 예산을 투입한다면 쓸데없이 발생하는 외상 자체를 막는 곳에 쓰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정부에서 건강검진에 힘쓰는것과 마찬가지임.
근데 이 프로그램 좋았는데 시즌2 나올 것 같으면서 결국에는 안나오더라.
설마 아직도 무전기 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억지로 뛰고 계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