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아버지와 아들래미가 만든 트럭(닐 다넬 & 크리스 다넬)쇼크웨이브(Shockw에이브이e) 36,000 마력(HP)0.25마일(약 402m)을 6.5초에 돌파 시속 400마일(약 644km)에 접근해 세계기록
미세먼지의 주범이네요.ㅋ
연비 최악이겟네요..ㅋㅋ 1초에 1리터씩쓸듯..
트레일러 다 타겄네
KTX 보다 더 빠름 ㄷㄷㄷㄷㄷ
뒷차는 바로 폐차로 가나요....
타이어가 견디는게 대단합니다.
민폐 갑차네요
급브레이크 밟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저차로 밀어버리면 다 ??? 무섭다는..
유전을 달고 다니나
우와. 장관이네.
예전에도 비행기 제트 엔진 실어 놓은 트럭이 있었죠.
같은 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새삼스럽지는 않네요.
진심 민폐 갑
제트 엔진 같네요. 타이어는 거들뿐.
제트 엔진이지만 저게 쉬운게 아닙니다.
저 가속력에 속도에 차가 버티게 만드는게 대단한 고에요.
양놈들은 땅덩이도넓고 그러니 어려서부터 저런짓도하고 나라가 괜히 힘이 센게 아닌듯
공기저항따위
군고구마 궈먹고 싶다.
스타트가 너무 느려서 안샀어요
크 양덕
변신한 옵티머스 프라임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