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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이 갔다는 문제의 그 뉴욕 스트립바
어제 MBC 보도 보고서 구글에서 찾아봤습니다.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클럽.
VIP룸에선 와인으로 홀딱 벗고 스트립걸들이 목욕까지 시켜준다고 ㅎㅎㅎ
저런데 가면 1 불 짜리로 많이 바꿔 가야한다고
조언도 해줬다고...
저런데 가면 팁을 얼마를 써야 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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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 짤짤이군요
저나라에선 팁이 월급이라
최소 10달러 최대 100달러짜리 줘야 망신안당함.
그게 싫으면 안가면됨 ㄷㄷㄷㄷㄷㄷ
1달러씩 찔러주는 것이
총합 10달러부터라는 것이죠?
스트립걸들 손님과 나가요도 하나보죠?
1불은 술잔 주는 서버에게나 주는 수준
바에선 10불씩 줘야 눈길이라도 준다우
그렇군요.
가서 1 불 주다가는 창피 당하기전 정보를 얻었습니다 ㅎㅎㅎㅎ
뉴저지는 1불짜리 몇개 던져줘도 활짝 벌려주던데요.. 역시 시골이 좋아유..ㅋㅋㅋ
gta5 게임을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
저도 이 생각했는데 ㅎㅎ
GTA5가 고증이 뛰어나긴 하네요 ㅎ
호감 얻으려면 한 100달러는 뿌려야했던 기억..
혼술.혼고기하는 것보다 혼스트립바가 최강이겠네요.
취재를 빌미로 구경가는 기자들 속출할듯ㅋㅋ
팁주는이유? 앞에서 다리 쫙 벌려줍니다
아프리카 별풍이랑 비슷하네요
합법적인 곳이라면 갈수도있지....뭘 그런거 가지고들 ..
지들도 갈 기회있으면 안가보겠나..
포인트는 의원이 공적인 일로 해외 나가서
스트립바를 먼저 요구했냐 아니냐 아닌가요
가면 내돈으로 가지
나랏돈으론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