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럴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연휴를 앞두고 쓸데없는 생각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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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도 모를 일인게 캐논이 새로운 판을 짠다는 느낌이라서요.
기기적인 퍼포먼스가 보통은 플래그쉽의 자존심인데 미러를 달고 있으면서는 그 한계가 극명해서
지금의 1DX2가 보여준 퍼포먼스 이상의 것을 얼마나 기대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플래그쉽이 그 브랜드가 보여줄수 있는 기술력의 정점이고 앞으로 낼 카메라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RF 마운트의 판으로 넘어가는것이 수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런 모든 생각은 뇌피셜이니 이도 쓸데없는 생각이겠지요^^;
왕삼이 나와봐야
경쟁사에 밀려서 죽쓰는거아닌지
그럴바엔 하이엔드풀프미러리스 내놓고 렌즈팔아묵는게 안전빵아닐까요?
니콘 d6 나오면 나올듯...
기술과시가 더 크죠
이제 미로리스가 판도를 잡을거니
자연히
그리 됩니다,,,
미러리스 초당 20컷..
DSLR 초당. 10컷내외..
상황은 올림픽..
미러리스 플레그쉽이 탄생할지도 모르죠
밧데리성능
렌즈군의 퍼포먼스
.
.
그외의 무엇을 넣어줄지도..
이미 a9이 있지요
일단 a9 이상에 성능을 뽑아야 되는데 미러 달고는 그게 많이 힘들조
미러가 문제가 아니라 셔터박스가 문제입니다 .... 셔터박스해결못해서 전자 셔터 쓰는데 그거 문제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