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기에 들어가는데 그거 생각하면 존나 어처구니없슴.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개를 가족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슴. 그냥 주인으로서 최소한 늙어서 죽을 때까지 옆에 두었을 뿐. 그런데 내가 저 12퍼센트에 들어가고 자칭 애견가가 존나게 많은 우리 나라 애견가 대부분이 저기에 안 들어간다고?
나는 애견가가 아닌데 저기 들어가고 애견가들 대부분이 저기에 안 들어간다는 소리인데 애견가라는 건 대체 뭔지?
근데 걔들한텐 생존이 걸린 문제일수도 있으니까
벽을 탄다던가 안떨어지게 매달린다거나..
집에서만 기른다면 조금 잘라줄수도있겠지만 몸 기어오를때 따끔따끔한것도 매력인데ㅋㅋ
벌레가싫어2019/02/01 20:54
ㅇㅇ아마 안길러봐서 그런가봐
핀판네르2019/02/01 20:58
냥이발톱은 피나는 부분 까지 안자르고 끝부분 2~3미리만 살짝 잘라서 할켜도 피부 안베일 정도만 살짝 자르는거야. 근데 난 안자른지 몇년짼지.. 자르려고 하면 개지랄해서 안자른지 5년은 넘은듯
차단2019/02/01 20:58
사람처럼 자르는 범위가 있어 길어진 손톱만 자르는거임
Chloe von2019/02/01 21:01
너무 길면 놀다가 걸려서 오히려 냥이한테 위험할수도 있음
뭐요임마2019/02/01 21:01
생존에 걸린문제아니야. 오히려 길면 애들이 더 불편해한다. 야생에 있는애들 그 발톱으로 나무타고 사냥감잡으니까
알아서 마모되는데 집에서 그거 마모시킬일이 뭐가있냐.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면 애들만 불편하고 부러지기라도하면 일커짐.
사람도 발톱 손톱 길어지면 얼마나 불편한지 잘 알면서 왜그래.
곰과곰✨2019/02/01 21:02
..따끔따끔한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 그거.
지나가던엑스트라2019/02/01 21:03
사람 발톱 깍는것도 이해가 잘 안돼 라고 하지그래
RadiationTuna2019/02/01 21:04
일단 산책하면 자연스럽게 닳을 이유가있는 강아지와달리 가구문제 제외하고 스크래쳐로 갈면 굉장히 날카로움 놀아주다가 의도치않게 할퀴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따라선 발톱관리 잘안하는애들도 있고 우리집같은경우 앞은 자주 자르지도않고 문제없는데 뒷발은 지가 관리 잘안해서 잘라줘야됨 방치하면 발톱이 엄청두껍고 길어지는데 혈관도 같이자라나서 나중에 지혼자 뛰놀다 발톱이 부러진다던가 너무늦게 자르면 혈관노출된다던가 문제될수있음
오비탈레인2019/02/01 21:04
니가 아직 안찍혀 봤구나
내가 키우던 고양이가 점프해서 네발로 내 몸 탈 때 동네 떠나가도록 비명질렀다
아리안로드2019/02/01 21:06
입술 주변 찢어지고 어디 한번 크게 흉터남아돌면 생각 바뀜 ㅎㅎ
아리안로드2019/02/01 21:08
씨1발 그자리에서 고양이 찢어 죽여버릴려다가 참음 ㅎㅎ
내가 괴롭힌것도아니고 지가와서 부비부비 하다가 갑자기 얼굴 공격하더라
여동생년한테 개 쌍욕하고 끝냄
이정도면 대인배아니냐?
아리안로드2019/02/01 21:11
참고로 입술주변에 아주잘보이게 흉터 크게남음 ㅎㅎ 주인년하고 주변에서 별거아니라는데 진심 개빡치더라
뭐든지박고보는2019/02/01 21:12
안깎아주면 지멋대로 빠지거나 천같은거에 걸려서 달리다 넘어지고 별일 다 생김
떡 깨구리2019/02/01 21:12
야생 고양이는 계속 발톱이 갈려서 상관없는데 집구석에 박혀있는 고양이는 발톱계속 길어져서 다칠 수 있다
.
그 혈관이 다 신경있는건데 사이코 패스인가
사람으로 치면 손톱 들어내는건데
떠라이네 진짜 ...
사탄콘좀 꺼내와봐라
ㅇㅇ아마 안길러봐서 그런가봐
ㄷㄷㄷ
떠라이네 진짜 ...
아 딥빡
저거 학대로 신고안되냐
사탄콘좀 꺼내와봐라
이거?
아 그래 이거야
그 혈관이 다 신경있는건데 사이코 패스인가
사람으로 치면 손톱 들어내는건데
어휴...
말을아끼진
반려동물(ㅋ)
.
어떤의미로 죽을때까지 같이 살았네
어 12퍼밖에 안됨?
내가 12퍼다! 시-발!
내가 저기에 들어가는데 그거 생각하면 존나 어처구니없슴.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개를 가족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슴. 그냥 주인으로서 최소한 늙어서 죽을 때까지 옆에 두었을 뿐. 그런데 내가 저 12퍼센트에 들어가고 자칭 애견가가 존나게 많은 우리 나라 애견가 대부분이 저기에 안 들어간다고?
나는 애견가가 아닌데 저기 들어가고 애견가들 대부분이 저기에 안 들어간다는 소리인데 애견가라는 건 대체 뭔지?
12%라 너무 자랑스럽다.
지 손톱 뺀찌로 잡아 뽑으면 개 고통 이해하려나 시발
????? 고양이도 혈관 전부분까지만 깍아주는거고 개도 같을텐데 저딴짓 해놓고 물릴까 조마조마????
물어죽여도싼데
미친 뿅뿅 완전 개 뿅뿅 아냐
저런애들이 나중에 안아키 하고 그러지
그냥 냥이 발톱깍는것도 이해가 잘안돼
고양이 발톱은 너무 날카로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거 안깎으면 아파뒤질라하드라.
집사(인 내 친구기준)가.
발톱없을때마냥 (안깍아서 있는)발톱 세워서 달려든단다
냥이 발톱 놔두고 소파 상태를 한번 보면 이해가 될꺼임
근데 걔들한텐 생존이 걸린 문제일수도 있으니까
벽을 탄다던가 안떨어지게 매달린다거나..
집에서만 기른다면 조금 잘라줄수도있겠지만 몸 기어오를때 따끔따끔한것도 매력인데ㅋㅋ
ㅇㅇ아마 안길러봐서 그런가봐
냥이발톱은 피나는 부분 까지 안자르고 끝부분 2~3미리만 살짝 잘라서 할켜도 피부 안베일 정도만 살짝 자르는거야. 근데 난 안자른지 몇년짼지.. 자르려고 하면 개지랄해서 안자른지 5년은 넘은듯
사람처럼 자르는 범위가 있어 길어진 손톱만 자르는거임
너무 길면 놀다가 걸려서 오히려 냥이한테 위험할수도 있음
생존에 걸린문제아니야. 오히려 길면 애들이 더 불편해한다. 야생에 있는애들 그 발톱으로 나무타고 사냥감잡으니까
알아서 마모되는데 집에서 그거 마모시킬일이 뭐가있냐.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면 애들만 불편하고 부러지기라도하면 일커짐.
사람도 발톱 손톱 길어지면 얼마나 불편한지 잘 알면서 왜그래.
..따끔따끔한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 그거.
사람 발톱 깍는것도 이해가 잘 안돼 라고 하지그래
일단 산책하면 자연스럽게 닳을 이유가있는 강아지와달리 가구문제 제외하고 스크래쳐로 갈면 굉장히 날카로움 놀아주다가 의도치않게 할퀴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따라선 발톱관리 잘안하는애들도 있고 우리집같은경우 앞은 자주 자르지도않고 문제없는데 뒷발은 지가 관리 잘안해서 잘라줘야됨 방치하면 발톱이 엄청두껍고 길어지는데 혈관도 같이자라나서 나중에 지혼자 뛰놀다 발톱이 부러진다던가 너무늦게 자르면 혈관노출된다던가 문제될수있음
니가 아직 안찍혀 봤구나
내가 키우던 고양이가 점프해서 네발로 내 몸 탈 때 동네 떠나가도록 비명질렀다
입술 주변 찢어지고 어디 한번 크게 흉터남아돌면 생각 바뀜 ㅎㅎ
씨1발 그자리에서 고양이 찢어 죽여버릴려다가 참음 ㅎㅎ
내가 괴롭힌것도아니고 지가와서 부비부비 하다가 갑자기 얼굴 공격하더라
여동생년한테 개 쌍욕하고 끝냄
이정도면 대인배아니냐?
참고로 입술주변에 아주잘보이게 흉터 크게남음 ㅎㅎ 주인년하고 주변에서 별거아니라는데 진심 개빡치더라
안깎아주면 지멋대로 빠지거나 천같은거에 걸려서 달리다 넘어지고 별일 다 생김
야생 고양이는 계속 발톱이 갈려서 상관없는데 집구석에 박혀있는 고양이는 발톱계속 길어져서 다칠 수 있다
출혈생기면 당연히 감염 위험 있지 미친건가
단백질 출혈은 또 무슨소리야
단백질말고 지방추출해주세여
크흑브흐마ㅣㄹ
요새들어서 뭔가 사탄이 열발자국은 물러나도 시원찮을 사연들이 많이 보이지?...
반려(쑻)동물
가족이 붙잡고 도와줬다는 것도 놀랍군..
미친가족이네
율잡도 댕댕이첨키울때 저레짤라서
댕댕이 겁나 아파하는거보고 발톱깍는거 배워왔는데
발톱깍기만들고와도 댕댕이놈 기겁하더만
우와 잔인하다... 상상도 하기 싫어..
레알 정신병이네
딱 참피물에 나오는 인간수준이네
전에 동물농장서 어린애가 강아지 발톱깍아주다 피난거 생각나네
나는 개가 달려올때 발톱 '타닥타닥!'소리 듣기 좋던데...
아니 발톱이 마음에 안드면 애견 미용실에 가서 깎던가.
왜 발톱을 뽑는거야...? 손톱이 길다고 자르지 않고 뽑는꼴이네...
무식한데 신념까지 철저하네.
이쯤 되면 우리가 알고있던 사탄은 사실 천사라서 악마인 우리한테만 못된짓 하는게 아닐까
애견 미용실에 털 깎이러 데려가면 발톱도 같이 다음어주는데 그 어떤 미용실이나 동물병원도 출혈이 생길때까지 다듬진 않는다
저런 짓 하는 인간은 자기 손톱 한 번 뽑혀봐야돼 그래야 다신 저런짓 안 하지
피가 저렇게 나는데 학대가 아니라고 하니
저런 사람 때문에 애견인들이 욕 먹지
그것도 가족이 세트로 합당해서 했다는게 황당하다
cia같은 정보기관이 sns를 존1나 좋아하는 이유가 있구만
*강아지 발톱은 애견샵이나 병원에 의뢰합시다
안 자르고 놔두면 미끄러지거나 부러지기 쉽습니다
뭔 시벌 조선시대 고문을 애견한테 하고 자빠졌네
가족이 다같이 한거면 이건 머...
이유는 뭔지 확실히 알겠다 앂할새끼
마지막의 발톱소리 시끄러워서네
지 손 발톱을 뽑아 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앂할새끼가
뿅뿅들은 본인이 뿅뿅인지 모른다
저거 후기는 없냐?
저 뒤에 어케됨?
그냥 씨1발 인형을 사다 놀아 조까튼 다마고치나 키우던가 별 병1신같은년들이 별 병1신같은걸 자랑이랍시고 씨1팔
저 시부럴년 진짜 쌍욕이 막 튀어나오네 시벌 진짜
와 진짜 세상에 사진만 봤는데 내가 다 아프네 진짜.... 으.... 사람인가
손톱 깍는거랑 뽑는거랑 다르지
왜 뽑고있냐 개 잔인하네
이거 모자이크 안된거 봤는데 토나옴;
저거 그냥 발톱 자른거랑은 다른거임? 아예 뽑아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