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시의 한 여성 시의원은 지난해 4월 한 행사의 사회를 본 뒤에
자신이 주문하지도 않은 속옷이 여러 차례 착불로 배달되는 일을 겪음.
이 시의원은 학원 스캔들과 관련해 아베 총리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던 전직 차관의 강연회 사회를 봤을 뿐인데 인터넷에서 살해 예고와 함께 강매 괴롭힘을 당함.
생후 7개월된 아기를 안고 시의회에 출석해 화제가 됐던 여성 시의원이나,
올바른 위안부 역사를 알리는 활동을 해온 여성 작가도 이 같은 괴롭힘을 당했다고 함.
이들은 이달 초 피해자 모임을 만들고 기자회견을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임.
진짜 미개한건 일본임
뭐 기본질서가 좋다고? 기본질서를 자발적으로 지키는게 아니라 칼 맞기 싫어서 눈치보는 시대에서 발전없이 그대로 올라온 나라라
서로 눈치보는게 일상
그런 억압된 환경이여서 자기 아래가 보이면 바로 물어 뜯는게 당연스레 되어버린나라
우국기사단들이네
옳은말 했다고 사람 바보 만드는건 종특인가 보다
ㅅㅂ 진짜 인권이 왜저러냐 저긴
하지만 섬나라 언론은 저런걸 묻어버리려 하겠지...
미투...
뭐지;
우국기사단들이네
은영전은 정말 일본 민주주의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줌. 거긴 양 웬리라도 있었지, 현실은...
ㅅㅂ 진짜 인권이 왜저러냐 저긴
진짜 미개한건 일본임
뭐 기본질서가 좋다고? 기본질서를 자발적으로 지키는게 아니라 칼 맞기 싫어서 눈치보는 시대에서 발전없이 그대로 올라온 나라라
서로 눈치보는게 일상
그런 억압된 환경이여서 자기 아래가 보이면 바로 물어 뜯는게 당연스레 되어버린나라
차라리 말 안해도 남 괴롭히는 저런 거라도 없으면 몰라 뒤에서 음슴하고 비열하게 할걸 다하면서 질서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꼴불견이지 진짜. 질서 운운할거면 저런 짓거리도 하지말면서 하던가 좀
일본인들 기본질서가 좋느니 하는 건 언플 맞는데 눈치보는 환경하고 현 정권 입맛에 안드는 행동하는 정치인한테 테러하는 건 뭔상관이니. 좀 과하게 나가는 거 아니냐. 세월호 참사 때 시위하는 유가족 옆에서 폭식 투쟁하던 그 커뮤니티 사건 잊었냐. 그냥 저런 짓 하는 놈들이 뿅뿅지
외국 여행 가서 부리는 추태가 심각하기로도 유명했지
하지만 섬나라 언론은 저런걸 묻어버리려 하겠지...
옳은말 했다고 사람 바보 만드는건 종특인가 보다
뭐 극단주의자들 있는거 자체야 그렇다 치더라도 방식이 성진국에서나 나올 방법이네ㅋㅋ 속옷착불이라니ㅋㅋ
왜완견들 등판해서 한국도 다를거 없다고 주장할때가 됐는데
한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단지, 속옷착불 대신 응원편지랑 꽃다발 정도를 자기 돈 내서 보낸다는게 다를 뿐이지.
이지메를 평생 하네?
미개..
우리나라는 이상한여자들이 ㅈㄹ이고
저기는 반대로 남자들이 ㅈㄹ임
오늘도 네이버 친일파새끼들은 저딴 나라를 열심히 핥던데
불쌍하네 더 불쌍한건 일본사람들은 지들이 뭔문제를 안고있는지 하나도 모른단거
일본엔 정신나간 ㅂㅅ색기들 졸라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