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 찌질한 새끼 누구냐. ....나네ㅠㅠ (이틀째 실성중...)
https://cohabe.com/sisa/906959 돌싱녀 소개받은 유게인.jpg 이런십장생의하루 | 2019/02/01 08:39 38 2915 ㅋㅋ 저 찌질한 새끼 누구냐. ....나네ㅠㅠ (이틀째 실성중...) 38 댓글 루리웹-3564199807 2019/02/01 08:40 베스트가겠다고 치트키 쓰네 으향~ 2019/02/01 08:41 애가 유모차 탈 때면 마땅히 봐 줄 사람 없을때 데리고 와야지 어쩌겠음 부모님 맞벌이거나 소개팅 해야하니까 애 좀 봐줘 이러기 힘들 수 있으니까 소개팅 해준 사람이 애 있다고 말 안한건 좀 그랬다 도와주세요 2019/02/01 08:40 얼굴 이전에 나는 애엄마다 라고 먼저 말해주면 좋은거 아닌가... 서로 상처 안받을거아니야 더 진도 나갔을때... AAKHS 2019/02/01 08:41 근데 결국 알게 될 사항이고... 애엄마 입장에선 애를 어디 맡길데가 없으면 집에 방치하고 올수도 없긴 하지... 지세-부리또데몬 2019/02/01 08:39 난 투명해서 좋다고 생각해 지세-부리또데몬 2019/02/01 08:39 난 투명해서 좋다고 생각해 (MPrIRk) 작성하기 あかねちゃん 2019/02/01 08:49 속이는 거 보다는 훨씬 낫기는 한데 그래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데리고 나오면 나도 당황스럽긴 하겠다. (MPrIRk) 작성하기 kmg017 2019/02/01 09:03 말로 해도 될 걸 굳이 애까지 데려온 건 투명성이 거이 머 투명드래곤급인데. (MPrIRk) 작성하기 거기누구없나? 2019/02/01 09:11 그전에 애 있다고 말해 줬으면 저런 일은 없었을 듯 (MPrIRk)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2/01 09:15 여기 댓글들 추측처럼 맞길대가 없었다더라. 근데 난 애엄마란 얘기도 못들어서 충격이 배로.. (MPrIRk) 작성하기 클랜나드 2019/02/01 08:39 ??? : 키워 네? ??? : 키우라고 (MPrIRk) 작성하기 루리웹-3564199807 2019/02/01 08:40 베스트가겠다고 치트키 쓰네 (MPrIRk) 작성하기 하와와여고생쟝 2019/02/01 0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도와주세요 2019/02/01 08:40 얼굴 이전에 나는 애엄마다 라고 먼저 말해주면 좋은거 아닌가... 서로 상처 안받을거아니야 더 진도 나갔을때... (MPrIRk) 작성하기 루리웹-0897194450 2019/02/01 08:40 ㅠㅠ (MPrIRk) 작성하기 시로후지시로 2019/02/01 08:40 뭐 애가 어리면...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다 싶음 아니면 그것까지 받아들여줄 사람을 찾는 걸지도 모르고 (MPrIRk) 작성하기 환타를마시는새 2019/02/01 08:41 유모차는 상상도못했다 (MPrIRk) 작성하기 AAKHS 2019/02/01 08:41 근데 결국 알게 될 사항이고... 애엄마 입장에선 애를 어디 맡길데가 없으면 집에 방치하고 올수도 없긴 하지... (MPrIRk) 작성하기 으향~ 2019/02/01 08:41 애가 유모차 탈 때면 마땅히 봐 줄 사람 없을때 데리고 와야지 어쩌겠음 부모님 맞벌이거나 소개팅 해야하니까 애 좀 봐줘 이러기 힘들 수 있으니까 소개팅 해준 사람이 애 있다고 말 안한건 좀 그랬다 (MPrIRk)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2/01 08:51 애가 유모차타는데 이혼한거면 좀... (MPrIRk) 작성하기 신의일체 2019/02/01 08:43 여자쪽에서는 애엄마인거 알면서도 나를 사랑해줄 남자를 원했을수도 있지 소개시켜주는 쪽에서 애있는 돌싱이라는걸 미리 고지안해준게 문제라고 봄.. (MPrIRk) 작성하기 루리웹-3673727141 2019/02/01 08:43 애있다고 말안했으면 뺨싸다구를 날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사이즈업 2019/02/01 08:46 저건 좀... (MPrIRk)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9/02/01 08:46 이제 애기가 압빠 거리면 완벽 (MPrIRk) 작성하기 이로하스는물 2019/02/01 08:47 상대방 멘탈 생각은 안해준거지 무슨 짓이야 (MPrIRk) 작성하기 카페에서공부 2019/02/01 08:48 애있는 돌싱이랑 수준이 맞다고 생각하고 주선자는 주선해준거겠지? (MPrIRk) 작성하기 귤고기 2019/02/01 08:48 친구가 엿먹였네 ㄷㄷ (MPrIRk) 작성하기 쌍디twins 2019/02/01 08:48 끌고 오는건 이해해도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겠지 잔짜잔도 아니고 (MPrIRk)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2/01 08:4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connor kenway 2019/02/01 08:49 아니 아무리 그래도 소개팅 자리인데 좀 그렇지 않나? 잠깐 맡기고 나오는게 예의인거 같은데? (MPrIRk)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2/01 08:52 나도 그렇게 생각함ㅇㅇ애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자리에 양해도 안구하고 데려오는건 좀 (MPrIRk) 작성하기 왕사자 2019/02/01 08:49 갓난쟁이 누구 맡기기도 쉽진 않아요. 그렇다고 갓난쟁이 데리고 소개팅 나오는건 도데체.... (MPrIRk) 작성하기 강등은 이제그만 2019/02/01 08:50 결혼하면 잠자리 안해도 되서 좋겠네... (MPrIRk)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9/02/01 08:50 왜 그런 갓난애기를 두고 돌싱인데? (MPrIRk) 작성하기 망자덮밥 2019/02/01 08:50 친구 잘못인거지 그쪽 여자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냥 보여줄거 다 보여준 걸 수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 (MPrIRk) 작성하기 미넘틴 2019/02/01 08:50 아무리 그래도 애 데리고 나올걸 말도없이는 좀.. (MPrIRk) 작성하기 RO댕댕 2019/02/01 08:51 경우의 수가 많은데 적어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저건 선 보는 남자의 멘탈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위란 거지 (MPrIRk) 작성하기 알파베타감마델타 2019/02/01 08:53 애 데리고 나오고 자시고 왜 말을 안했을까... 아니 그래도 마음의 준비할 시간이라도 줘야지 (MPrIRk)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2/01 09:09 친구 여친쪽 문제라... 친구 여친은 당분간 안볼려구.ㅋㅋ (MPrIRk) 작성하기 miner1902 2019/02/01 08:54 소개팅 주선자를 일단 주리를 틀어야 한다 (MPrIRk)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2/01 09:07 미안하다고 정말 자긴 몰랐다고 걔가 자기 여친 주리를 틀었겠지 뭐. 둘(애포함)만 놔두고 걔들 빠지는 것도 불가능이라 그냥 다같이 술먹고 고기 먹구 헤어짐. 소개팅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술자리로 끝났다고 할까. (MPrIRk) 작성하기 ◎캡틴아메리카◎ 2019/02/01 09:09 애 데리고 술먹는건 또 뭐야;; (MPrIRk) 작성하기 miner1902 2019/02/01 09:09 작성자가 보살이네 (MPrIRk) 작성하기 카렐 2019/02/01 08:54 이건 뭐 둘다 상처받을 일 아닌가 (MPrIRk)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9/02/01 08:54 보니깐 친구랑 그쪽 여자가 너무 한거네 소개팅이면 아이를 맞기고 나와야지 데리고 나오면 뭐 어쩌라는건데, 이젠 여자들이 남자 싫다고 자기 조카 데리고 나오면서 차는거 아닌가 싶다. (MPrIRk)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2/01 08:56 ????: 솔깃 (MPrIRk)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2/01 09:04 정확히는 내 친구는 몰랐고 그 여친은 애 대리고 올 줄은 몰랐다고.. 뭐 그런 상황이었지. 친구는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다같이 술 먹고 고기 먹고 파장. (MPrIRk) 작성하기 윤씨 2019/02/01 08:55 보통 돌싱은 애없는 이혼한사람을 가리키는거 아닌가? (MPrIRk) 작성하기 뭐이새끼야? 2019/02/01 09:01 그러게 저건 돌싱이 아니라 걍 싱글맘인데 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2/01 09:02 그런거야? 내가 잘못썼네. (MPrIRk) 작성하기 뭐이새끼야? 2019/02/01 09:03 그래도 반전있어서 좋았어 (MPrIRk) 작성하기 루리웹-467743789865 2019/02/01 08:56 어지간히 싫었나보네 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기드무스간두마드 2019/02/01 08:57 드라마의 영향인가? ㄷㄷ (MPrIRk)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2/01 08:58 쾌락없는 책임보다 한단계 위네 (MPrIRk) 작성하기 우정잉아닌데요 2019/02/01 09:00 베스트가고싶엇나 주작글이... 심지어 다른사람 글도아니고 지글을 왜 또올리는지 모르겟네 (MPrIRk) 작성하기 루리웹-8022615163 2019/02/01 09:01 자체 생산인데 너무 야박하네 ㅎ (MPrIRk)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2/01 09:01 나도 그러면 좋겠어..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우정잉아닌데요 2019/02/01 09:03 나도어제 돌싱만났는데 전남편데리고나오더라 (MPrIRk)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2/01 09:04 ㅋㅋㅋ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왜날뾁에올인 2019/02/01 09:00 아니 자기 애있다고 말하면 되지 꼭 처음부터 데려와서 투명성 운운 할 필요 있나? 애맡기기 힘들 날짜 였으면 날짜 다시 잡아서 혼자좀 나오던가 엿이야 이건 엿먹음 (MPrIRk) 작성하기 BLlZZARD 2019/02/01 09:01 닉값 하는 것 좀 보소 (MPrIRk) 작성하기 타타밤 2019/02/01 09:02 아니 그보다 뭘 했길레 유모차 끌 정도로 어린 애기가 있는데 이혼을... (MPrIRk) 작성하기 y5ed71ld18a 2019/02/01 09:03 ;;;; (MPrIRk) 작성하기 깨머 2019/02/01 09:03 여기 댓글 달린것처럼 투명한것도 좋고 솔직한것도 좋은데 막상 저 상황에 닥치면 진짜 멘붕온다 레알.. 어떻게 아냐고? 나도 비슷한 경험 잇거든 ㅋ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Lycanthropp 2019/02/01 09:04 소개팅 주선한 사람이 잘못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 있는 사람이라고 말은 해줬어야지... (MPrIRk) 작성하기 RadioKnot 2019/02/01 09:06 와...나...조오오오온나 어이털리네. 이게 뭔 저세상 소나개나팅이야. (MPrIRk) 작성하기 israfel98 2019/02/01 09:06 이건은 주선자 인성이 않좋은거임. 아니 어떻게 애 딸린 싱글맘을 소개시키나? (MPrIRk) 작성하기 얼빵한놈 2019/02/01 09:07 ..넌 그나마 나은줄 알아라.. 난 2번 소개팅 나갔었는데 처음은 다단계고 두번째는 사이비종교였음... (MPrIRk) 작성하기 Oddity. 2019/02/01 09:07 아니 막상 자기가 저런 상황 겪어보면.. 투명하고 안투명하고 그런 건 일단 그 사람을 알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의 세계를 이해하는 거라 보는데 저 상황은.. 좀.. (MPrIRk) 작성하기 R0S13R™ 2019/02/01 09:10 뭐 오죽 애맞길데가 없었으면 그랬을까 싶다가도... 솔직히 자리가 자리인만큼... 좀 그렇지않아? 이건 상대방을 개무시한다는걸로 밖에 해석이 안됨 (MPrIRk)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9/02/01 09:12 음 돌싱이고 애엄마이고를 떠나서 처음부터 딱 저상황부터 부딪히면 멘탈 흔들리긴 할듯... 몇번은 만나고 나서 하던지 해야지..... (MPrIRk) 작성하기 발기잇 2019/02/01 09:16 돌싱인거 애있는거 다 이해하겠는데 저건 이해 못하겠다 ㅋㅋㅋ 고급진 거절법인가 ㅋㅋㅋ (MPrIR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PrIR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속보) 김정은 핵완전포기 약속 [109] 원할머니報告서 | 2019/02/01 08:45 | 4624 돌싱녀 소개받은 유게인.jpg [73] 이런십장생의하루 | 2019/02/01 08:39 | 2915 귀여운 미소녀가 사랑하는 방법.manga [19] 토가 히미코 | 2019/02/01 08:38 | 2377 궁예:관심법이란 무엇인가? [21] 트라젯 | 2019/02/01 08:36 | 4790 애니 짤린 아라이상.manga [18] 순규앓이 | 2019/02/01 08:35 | 4934 포토샵의 위력 가수 벤 [23] 차알나의순간 | 2019/02/01 08:34 | 5846 한국에 특이점 안오면 큰일 나는 이유.jpg [66] 포근한요리사 | 2019/02/01 08:32 | 2651 카.광이 나무위키 문서 날린거 자기 아니래 [35] 칼반지 | 2019/02/01 08:32 | 3577 늦게뜬 언니 [4] 원할머니報告서 | 2019/02/01 08:32 | 5361 중고가 50-60선에서 괜찮은 미러리스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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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가겠다고 치트키 쓰네
애가 유모차 탈 때면
마땅히 봐 줄 사람 없을때 데리고 와야지 어쩌겠음
부모님 맞벌이거나 소개팅 해야하니까 애 좀 봐줘 이러기 힘들 수 있으니까
소개팅 해준 사람이 애 있다고 말 안한건 좀 그랬다
얼굴 이전에 나는 애엄마다 라고 먼저 말해주면 좋은거 아닌가... 서로 상처 안받을거아니야 더 진도 나갔을때...
근데 결국 알게 될 사항이고...
애엄마 입장에선 애를 어디 맡길데가 없으면 집에 방치하고 올수도 없긴 하지...
난 투명해서 좋다고 생각해
난 투명해서 좋다고 생각해
속이는 거 보다는 훨씬 낫기는 한데 그래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데리고 나오면 나도 당황스럽긴 하겠다.
말로 해도 될 걸 굳이 애까지 데려온 건 투명성이 거이 머 투명드래곤급인데.
그전에 애 있다고 말해 줬으면 저런 일은 없었을 듯
여기 댓글들 추측처럼 맞길대가 없었다더라. 근데 난 애엄마란 얘기도 못들어서 충격이 배로..
??? : 키워
네?
??? : 키우라고
베스트가겠다고 치트키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이전에 나는 애엄마다 라고 먼저 말해주면 좋은거 아닌가... 서로 상처 안받을거아니야 더 진도 나갔을때...
ㅠㅠ
뭐 애가 어리면...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다 싶음
아니면 그것까지 받아들여줄 사람을 찾는 걸지도 모르고
유모차는 상상도못했다
근데 결국 알게 될 사항이고...
애엄마 입장에선 애를 어디 맡길데가 없으면 집에 방치하고 올수도 없긴 하지...
애가 유모차 탈 때면
마땅히 봐 줄 사람 없을때 데리고 와야지 어쩌겠음
부모님 맞벌이거나 소개팅 해야하니까 애 좀 봐줘 이러기 힘들 수 있으니까
소개팅 해준 사람이 애 있다고 말 안한건 좀 그랬다
애가 유모차타는데 이혼한거면 좀...
여자쪽에서는 애엄마인거 알면서도 나를 사랑해줄 남자를 원했을수도 있지
소개시켜주는 쪽에서 애있는 돌싱이라는걸 미리 고지안해준게 문제라고 봄..
애있다고 말안했으면 뺨싸다구를 날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좀...
이제 애기가 압빠 거리면 완벽
상대방 멘탈 생각은 안해준거지 무슨 짓이야
애있는 돌싱이랑 수준이 맞다고 생각하고 주선자는 주선해준거겠지?
친구가 엿먹였네 ㄷㄷ
끌고 오는건 이해해도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겠지
잔짜잔도 아니고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그래도 소개팅 자리인데 좀 그렇지 않나? 잠깐 맡기고 나오는게 예의인거 같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ㅇㅇ애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자리에 양해도 안구하고 데려오는건 좀
갓난쟁이 누구 맡기기도 쉽진 않아요.
그렇다고 갓난쟁이 데리고 소개팅 나오는건 도데체....
결혼하면 잠자리 안해도 되서 좋겠네...
왜 그런 갓난애기를 두고 돌싱인데?
친구 잘못인거지 그쪽 여자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냥 보여줄거 다 보여준
걸 수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
아무리 그래도 애 데리고 나올걸 말도없이는 좀..
경우의 수가 많은데 적어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저건 선 보는 남자의 멘탈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위란 거지
애 데리고 나오고 자시고 왜 말을 안했을까...
아니 그래도 마음의 준비할 시간이라도 줘야지
친구 여친쪽 문제라... 친구 여친은 당분간 안볼려구.ㅋㅋ
소개팅 주선자를 일단 주리를 틀어야 한다
미안하다고 정말 자긴 몰랐다고 걔가 자기 여친 주리를 틀었겠지 뭐. 둘(애포함)만 놔두고 걔들 빠지는 것도 불가능이라 그냥 다같이 술먹고 고기 먹구 헤어짐. 소개팅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술자리로 끝났다고 할까.
애 데리고 술먹는건 또 뭐야;;
작성자가 보살이네
이건 뭐 둘다 상처받을 일 아닌가
보니깐 친구랑 그쪽 여자가 너무 한거네
소개팅이면 아이를 맞기고 나와야지 데리고 나오면 뭐 어쩌라는건데, 이젠 여자들이 남자 싫다고 자기 조카 데리고 나오면서 차는거 아닌가 싶다.
????: 솔깃
정확히는 내 친구는 몰랐고 그 여친은 애 대리고 올 줄은 몰랐다고.. 뭐 그런 상황이었지. 친구는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다같이 술 먹고 고기 먹고 파장.
보통 돌싱은 애없는 이혼한사람을 가리키는거 아닌가?
그러게 저건 돌싱이 아니라 걍 싱글맘인데 ㅋㅋㅋ
그런거야? 내가 잘못썼네.
그래도 반전있어서 좋았어
어지간히 싫었나보네 ㅋㅋㅋ
드라마의 영향인가? ㄷㄷ
쾌락없는 책임보다 한단계 위네
베스트가고싶엇나 주작글이...
심지어 다른사람 글도아니고 지글을 왜 또올리는지 모르겟네
자체 생산인데 너무 야박하네 ㅎ
나도 그러면 좋겠어..ㅋㅋㅋ
나도어제 돌싱만났는데 전남편데리고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 애있다고 말하면 되지
꼭 처음부터 데려와서 투명성 운운 할 필요 있나?
애맡기기 힘들 날짜 였으면 날짜 다시 잡아서 혼자좀 나오던가
엿이야 이건 엿먹음
닉값 하는 것 좀 보소
아니 그보다 뭘 했길레 유모차 끌 정도로 어린 애기가 있는데 이혼을...
;;;;
여기 댓글 달린것처럼
투명한것도 좋고
솔직한것도 좋은데
막상 저 상황에 닥치면 진짜 멘붕온다 레알..
어떻게 아냐고?
나도 비슷한 경험 잇거든 ㅋㅋㅋㅋ
소개팅 주선한 사람이 잘못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 있는 사람이라고 말은 해줬어야지...
와...나...조오오오온나 어이털리네. 이게 뭔 저세상 소나개나팅이야.
이건은 주선자 인성이 않좋은거임. 아니 어떻게 애 딸린 싱글맘을 소개시키나?
..넌 그나마 나은줄 알아라.. 난 2번 소개팅 나갔었는데 처음은 다단계고 두번째는 사이비종교였음...
아니 막상 자기가 저런 상황 겪어보면..
투명하고 안투명하고 그런 건 일단 그 사람을 알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의 세계를 이해하는 거라 보는데
저 상황은.. 좀..
뭐 오죽 애맞길데가 없었으면 그랬을까 싶다가도...
솔직히 자리가 자리인만큼... 좀 그렇지않아? 이건 상대방을 개무시한다는걸로 밖에 해석이 안됨
음 돌싱이고 애엄마이고를 떠나서
처음부터 딱 저상황부터 부딪히면 멘탈 흔들리긴 할듯...
몇번은 만나고 나서 하던지 해야지.....
돌싱인거 애있는거 다 이해하겠는데 저건 이해 못하겠다 ㅋㅋㅋ 고급진 거절법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