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군대에서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행정관까지
돌아가며 저를 성.희.롱 했습니다
훈련이 끝나면 모두 한꺼번에
저를 집단으로 성희롱했습니다.
저를 보고 ‘저 땡보시키 말년이라고 훈련빼줬더니
몸에 살집오른거봐라’ 라면서 몸품평까지 하였습니다.
흑흑 군대에서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행정관까지
돌아가며 저를 성.희.롱 했습니다
훈련이 끝나면 모두 한꺼번에
저를 집단으로 성희롱했습니다.
저를 보고 ‘저 땡보시키 말년이라고 훈련빼줬더니
몸에 살집오른거봐라’ 라면서 몸품평까지 하였습니다.
음욕의 커피
바리스타=창1녀설
커피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작성자 몸품평 ㅋㅋㅋㅋ
음욕의 커피
바리스타=창1녀설
쟤 저러고도 유게 꽤 오래 했던걸로 아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다
요즘도 있어
저번에도 자기글에 등판함
작성자 몸품평 ㅋㅋㅋㅋ
당시 '얘가 이런 맥락으로 말한거일거다'. 성급히 판단하진 말아보자라고 쉴드쳐주려 했는데
본인이 수습 안 될 정도까지 말을 뱉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임? 개꿀
헉 이거만 보고 어케 안거야
원본을 봤으니깐
랜선너머로도 넘어오는 그윽한 향기?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지.. 객관적이란 말이 왜있겠냐?
커피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coffee prince병이었구나
저 친구 요새 머하냐
최근엔 글 안썼는데 작년 12월 말까지 꾸준히 유게에다 글썼고
지난번에 이 짤 올라왔을땐 댓글에 직접 등판해서 '니들이 잘못 이해한거다' 란 식으로 여전히 내리 깔보다가 비추만 처먹고 사라짐
남자 막낸 알아서 커피드실분~물어보고 알아서 타줌...
와우 터보 슬럿
와 내가 성희롱 자격증을 가지고있었다니..
아무리봐도 저사람이 얘기하는거랑 여기있는 사람들 이해하는게 틀린데;
커피를 타주는 행위 = 성적인 접대 X
커피를 특정 성별이나 특정인에게 타달라고 요구하는 행위 = 성적인 접대 O
이정도면 이해 가능하지 않나.
예를 들어 '커피는 여자가 타줘야 맛있지' 같은 것들
처음엔 그런 식으로 실드 쳐주려는 유게이도 몇명 있었으나... 그 이후의 원글쓴이의 발언들이...
뭐라했길래 ㅋㅋ 엄청 비꼬는거지;
이해는 하는데 부당함을 당하는건 꼭 특정성별만은 아닌데 그걸 늬들은 내기분 몰라 라고 해버리니;
ㅇㅇ 그 커피는 여자가 타주는 이미지를 주는게 다방이 원인인데 뭐 이건 티켓 끊어야 성적인게 되는거고
끊게 할라고 지들이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 커피타다주는거고
회사에서 거래처 사장이랑 대화 나누면서 여직원한테 커피 타달라고 부탁하면 모를까
지가 그냥 먹고싶어서 타다 달라고 하면 성접대같은 느낌든다는게
여자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볼수 있겟네
생각해보니까 업무성 커피랑 그냥 개인커피랑 느낌이 다를수는 있겠다
아아 군대에서 커피는 몇백일타면서
제대로된 성희롱도 못당해보고,..
부장님에게 자발적으로 커피타는 난 뭐지;
나도 매일 성희롱 당하고 있었네ㅋ
커피 내가 맨날 하는데
하지만 정수기 물통은 갈기 싫겠지?
나는 나를 매일 성희롱하고 있었던 것인가
감독 속옷수까지 알고있다던데
저런 애미뒤진글 싸는년들 특징 - 무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