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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애엄마....

집 앞 로또집인데요.
애엄마나 애기를 여기 두고 잠깐이지만 로또방에 들렸다 나오네요...
이 상황에서 제가 괜히 애기 보호한답시고 근처로 갔다가 역관광 당할 듯 해서
주변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미친여자임에 틀림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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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르시아] 2019/01/31 20:37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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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어디 2019/01/31 20:37

    이 씨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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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미 2019/01/31 20:37

    주변에 저런 ㅁㅊ맘충들 많음요. 애완견 가슴에 안고 걸음마 겨우 하는 애기를 덜렁덜렁 대리고 가는 년도 보았내요.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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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쪽하늘™ 2019/01/31 20:41

    헐 미친년 그냥개새끼를 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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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미 2019/01/31 20:42

    남편이 불쌍하다는 저런년하고 결혼을 했으니 개는 혀바닥질 ㅎㅎㅎ 좋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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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프론트 2019/01/31 21:04

    어차피 끼리끼리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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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시돌아갈래 2019/01/31 20:38

    헐......이건 너무했네요
    잠깐 차에 두고 가게갔다와도 위험한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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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력파 2019/01/31 20:40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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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ostSUPRA™ 2019/01/31 20:44

    아무생각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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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남2 2019/01/31 20:45

    애를 데리고 안고 들어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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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악흑흑 2019/01/31 20:48

    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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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schen 2019/01/31 20:50

    위험한 길가네요.. 턱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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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노답 2019/01/31 20:57

    아이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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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ON_7D 2019/01/31 20:59

    미친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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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시인 2019/01/31 21:04

    외국 같았으면 경찰 출동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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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인절미 2019/01/31 21:14

    이런 년이 어찌어찌 쎅쓰하는 방법은 알아내서 임신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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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메일™ 2019/01/31 21:29

    그건 본능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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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1/31 21:32

    서방은 저런줄 알까...
    아님 똑같은 종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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