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 베스트셀러인 1001 가지 재료
영국인작가가 만든 서적
여기서 한국과 중국,일본이 겹치는 재료들은 중국이야기만 하거나 일본에 유리한 이야기만 서술함.
혹은 아예 한국은 없는 취급하거나 잘못된 정보(삭힌홍어는 썩은 음식, 김치는 중국이 원조 등)가 꽤 있음
또 일본과 겹치는 재료들은 모두 일본어표기(김=노리, 표고버섯= 시이타케)그대로 서술. 물론 일제강점기 시절과 그 이후, 영어표기들을 모두 일본이 해서 그렇긴 하지만...
고추장 등 극소수 말고는 여러모로 아쉬운 책. 그리고 이게 서양인들이 바라보는 시각이기도 하고...
영국인이 맛을 논하다니 놀라운 책이군
일본이 지금처럼 조금만 더 삽질하면 일본 추월 가능할거 같음
서양권, 특히 유럽권 국가들의 동양에 대한 인식은 일본욱일기를 대하는데에서부터 나타났는데 뭘 세삼
맛서인 휘갈긴거랑 다를바 없네
일단 문화산업은 성공적이니까 더 시간들여 노력해서 바꿔야 할듯
영국인이 맛을 논하다니 놀라운 책이군
신기해서 사본게 베스트셀러
어지간한 요리사들에겐 필히 읽어봐야하는 서적 취급임. 그게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래서 오래도록 잘팔림
일본이 지금처럼 조금만 더 삽질하면 일본 추월 가능할거 같음
지금보다 더 한 삽질은 가능해도 지금보다 덜한 삽질은 상상하기가 쪼오끔 힘들것 같은데.
일본이 일본추월이라니 무슨 소립니까
솔직히 자국홍보면에서 좋은것이건 나쁜것이건 우라나란 일본에 비해 아직 한참 멀었어..
맛서인 휘갈긴거랑 다를바 없네
맛서인은 스스로 자멸했는데, 저건 나온지 오래되었는데도 잘나감
서양권, 특히 유럽권 국가들의 동양에 대한 인식은 일본욱일기를 대하는데에서부터 나타났는데 뭘 세삼
일단 문화산업은 성공적이니까 더 시간들여 노력해서 바꿔야 할듯
잘봐 요리가 아니라 재료잖아!
저 책에서 재료는 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도 서술함. 그리고 치즈등 가공품도 서술하고 있음
일단 영국놈들은 맛가지곤 논할 자격은 없다
차라리 프랑스나 이탈리아가 논한다면 몰라도
2000년대에는 한국 아예 모르더라 양키 얘덜이
영국인 입장에서 다 맛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우리관점에서 판단해서 전략을 짜면 정말 큰 낭폐인게.. 일본이나 중국이 해외진출이 거진 200년이 넘으니 입지자체가 넘사벽임.. 욱일기야 보면 우리는 열낸다만 유럽이나 미국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거든.. 그리고 동남아애들 너무 믿지마라 과거는 내팽겨치고 재팬머니 조금만 들어가도 똥꼬빠는 수준미달 애들이라 한국이나 일본사이에서 저울질 하거든..
왜국 문화에 너무 심취했구먼
일본이 그간 뿌린 돈이 얼만데요. 저거 만회하려면 우리도 그 만큼 노력 많이 해야 함.
일단 저자가 영국인 한명은 아니고 여러 저자가 각각 리뷰한걸 묶은거임.
요리가 아니고 요리 재료를 다룬 책인데 서양인 시점이다 보니 어쩔수없는 부분이기도 함.
애초에 문화전파의 차이잖아.
중국은 원래 문화력으로 서구권 휩쓸었는데 홍위병크리에 진핑이 탄압으로 이젠 시체 수준이고
일본도 한때 동양 문화 짱먹었는데 아니메컨텐츠 올인으로 갈라파고스화 진행중이고
우리나라는 이제 문화력으로 점점 인식 상승하고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