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이 불편한 이유

주차

주차
불친절
사람마다 가격 다름
품질
카드결제
등등등

입구에서 사물놀이 하는 점

환불 안됨류, 가격 비쌈류, 카드 안됨류

나쁘지는 않은데 이것 때문에 마트가 강제로 닫는게 불편함.

카트가 없는 것도 꽤 불편하지 않나요

장점이 뭐가 있는지 찾는게 더 빠를듯

비싸고 현금요구

주차, 원하는상품 찾기가 힘듦, 카드결제, 포장

주차도 좀 어렵고, 들고 다니기도 어렵고.

일본가면 백화점이 시장보다 더 불편한데 왜일까요?

깔끔하지 않다.
물건값을 왠지 깍아야 할것같다.
반품이 어려울것 같다.
주차가 불편하다.
춥다/덥다

기본적으로 장사할 마음이 없어 보임.

카트없음, 구루마 끌고다니면 눈치보임

사람에 따라 가격과 품질이 다름 ㄷㄷㄷㄷㄷㄷ
물건 만지작 거리거나 뭐가 수틀리면 주인한테 혼남. ㄷㄷㄷㄷㄷ

주차
카드거부
환불불가
복잡

존나시끄러움 똑같은 업종 존나많음

다른건 다 그렇다해도, 주차가 진짜 최악이죠....

주차. 카트. 아직 보편화 되지않은 카드 ( 물론 저렴하고 대부분 천원 단위니까 이해 ) . 몇몇 시장의 신선식품에 대한 위생. 일찍문닫음..
한달에 두세번 시장가지만 아직 불친절하거나 속아본적은 없단.

바닷가쪽에 있는 수산시장은 정말 너무나 좋음. 신선해서.
그외 내륙시장은 사실 별로 마트보다 좋은게 없긴함 ㄷㄷ

시장이 의외로 양도 넉넉하고 채소는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근데 가격을 일일이 물어봐야 됨....
가격만 적혀있어도 좋을 것 같음

좀 싸다 말고는 다 단점
근데 싼것도 싼게 아니라
눈탱이로 품질나쁜거 끼워넣고 반품 잘 안 해주니
기회비용 생각하면 비쌈 ㄷㄷㄷ
마트는 뭐 두말없이 환불교환이니;;

하나부터 열가지 다 불편함

저 같은 경우 주차 말고는 없습니다.
구경하느 맛도 더 있는데....
주차 때문에 안 가게 되더란.

주차가 가장 크네요.

현금결제시 현금영수증 안해줌
탈세인가 절세인가 그렇다고 싸지도않고 남자가 가면 호구왔냐식으로 속이기도 함 ㄷ ㄷ ㄷ 할매들 팔아주려고 갔다가 덤탱이쓴경험 물론 덤주는 좋은 상인도 있긴해요 ㄷ ㄷ ㄷ

남자혼자 과일사러 갔더니 상태가 아주 그냥 확 마 그냥....

강릉은 시장이 더 좋은데..
ㄷㄷㄷㄷ
주차장도 꽤 커져서.. 좋고.. 다만 차가 너무 막히고 사람이 너무 많음..ㅜㅜ

주차 불친절 호구만들기 가끔 만나게 되는 카드결제거부

물건질이 가격대비 상이함요.
그렇다고 비싼게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고르지도 못하고..
카드도 안되고 친절하지도 않고
공영주차장 이용하라고 하지만 주차권은 안줌. 달라고 하면 떨어졌다고 없다함.

전통시장 자주 가는데, 주차 빼고는 불편한거 없습니다.
노점 빼고는 다 카드 되고요.
현금 주면 수수료만큼 빼주기 때문에 마트 보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사람 봐가면서 눈탱이

시장도 눈탱이치는데..
대형마트도 눈탱이 칩니다.. --ㅋ

제일큰 단점이 내돈사용하는건데 심리적으로
재래시장: 사장눈치를봐야한다
대형마트: 눈치볼필요가없다.

주차도불편하고 사는물건에대해 잘알아야 실속있게 살수있다 모르면 무조건 눈탱이임ㅡㅡ
from SLRoid

대부분이 마트보다 오히려 비쌈.
현금결제
주차

일반 마트에 비해 장점이 없는 듯해서 전혀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야채가게 앞에 카드 가능 써있길래 야채를 5000원 정도 고르고 카드를 내니
그 정도는 카드 안 된다며, 안 샀음. 당시 가지고 있던 현금이 2000원 밖에 없었는데, 2000원치 살까 하다가 그냥 안 샀음.
그리고 난 뒤에 맞은 편에 있는 야채가게를 2년 넘게 이용함.
물론 사장 입장에서 돈이 안 되니 거절한 거겠지만, 그 거절로 인해 2년간 구입해줄 고객을 잃은 거임.

부시리를 방어라고 팔고 있는곳

잘 모르거나 젊은사람 가면 눈탱이.
지저분하고 냄내나고 수시로 비집고 다니는 오토바이 매연 ㄷㄷ

전통시장이 어딨나유 오일장말고...

아줌마 아재들 100% 사기침ㄷㄷㄷ
젊은사람한테 사야 그나마.ㄷㄷ

주차가 불편하고 매장이 모여있지 않아 장보는거리가 꽤 됩니다. 집앞이고 자주가는집이 있다면 모르지만 초행자한테는 시작부터 고행길이 되죠. 게다가 카트를 끌고다니는게 아니고 검은 봉다리를 들고다녀야하고 아케이드식으로 지어진 오래된 상가건물이라 바닥도 지저분하죠. 또한 세월이 지남에따라 가판대는 점점 통로를 점령하고 오토바이랑 포터도 지나다니고..애 데리고는 절대 못가죠. 건물을 현대화시키고 입점하는게 우선인데 상인들의 이해도가 부족해서 좀처럼 개선이 안됩니다. 노량진 하고있는거 보면 그냥 다 죽자판이죠.

시장사람들도 정작 마트 이용

전 거의 마트만 가지만 잔 나물류나 채소등은 마트보다 월등히저렴합니다..
그외 생선같은것들도 마트 세일하는시간외는 시장이 훨씬저렴..
시장에서 그냥 녹혀서 파는 냉동제품은 거르고 시장에서 살만한것둘로만 골라서 마트 와 시장을 같이 이용하면 훨신 좋을듯

많죠. 단골아니면 가격 비싸게 부르고 카드 결제안되고 주차 어렵고 좀 보다가 그냥가면 뒤에서 욕하고 날씨 춥거나 비올때 장보기 힘들고 복잡하고 짐 많을때 카트가 없으니 들고다니기 힘들고..........더 있는데 일단 이 정도만....

구매 할때마다 돈냄~ 마트는 한방에 끝

마트보다 상품질은 훨신 좋습니다. 근데 정찰제가 아닌곳이 많은점 현금만 받는곳이 많은점 소량구매가 쉽지 않은점 등이요 주차장도 요즘 잘되어 있어서 뭐

카드x
환불x
사람 간봐서 바가지 씌우거나 양이 고무줄
원산지 표시x
채소는 중국산을 국산으로 사기치고
고기도 수입산을 사기치고나
1등급 ->1+등급으로 사기치거나

주차, 품질, 속여서 가격 오히려 비쌈

시장이 좋은게 있고 마트가 좋은게 있지요...
개인적으로 생선이랑 채소 이런건 시장이 좋더라구요. 유제품이나 공산품은 주로 마트에서 구매하구요... 고기는 단골 정육점에서. ㅎㅎ

전통시장에 있는 GS마트로 갑니다

내 돈이 재래시장 상인들의 재산 가치 상승에 퍼 붓고 잇다는 점

시장 : 정상가와 바가지가 섞여있음
마트 : 누구나 공평하게 바가지를 씀
코슷코 : 누구나 바가지 없지만 판매단위가 넘나 큼
식자재마트 : 누구나 공평하게 싸지만 품질이 떨어짐
결론 : 능력 되면 시장가는게 젤 좋음. 아니면 마트가서 공평하게 바가지 쓰고 정가에 샀다고 위안받으면 됨. 식구많으면 코슷코. 거지는 식자재마트.

니기미 재래시장 상인들 돈으로 개발하라고... 왜 세금으로 쏟아 붓냐... 차라리 이마트를 지원해라..

믿을수없음 사고나서 교환안됨

상품은 마트보다 싸고 좋은 경우가 많으나 주차 유료, 그나마 자리 없는 경우도 있고 시장까지 가는데 인파속을 차로 뚫고 들어가야 하는 경로 뿐. 사람칠까 너무 불안함. 카드 안됨. 퇴근하고 바로 가지 않는 이상 9시면 거의 다 문닫음. 물건을 사는 족족 봉다리로 손에 들고 다녀야 함. 카트 따윈 없음. 겁나 춥거나 비오면 더 안가게됨. 그 중에 가장 안가게 하는 이유는 역시 주차와 접근성 불편함 같네요. 게다가 상권 살리겠다고 한달에 두번 대형 마트 휴업 시키고 24시간 하던 마트도 12시까지로 하더니 이젠 11시로 더 줄어들어서.... 일부러라도 더 의식적으로 전통시장 안감

탈세범들

마트도. 라벨갈이 하는데요
전통시장은....뭐
청결,재활용,반품 환불ㅈ등

바닥 젖어있음.

내가 사는 가격, 니가 사는 가격...
다 다름... ㅆㅂ

좋기만 하던데

어디서 많이 본곳이다 했더니 독산동....

주차 위생 품질 카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