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도와주거나 도덕적으로 살다가 피해를 보면
세상흐름 탈 줄모르고
나대다가 피해봤다는 식으로 조롱받음.
결국 불의를 봐도 모른척 하고 자기 보신하는게
현명한 행위가 되어버리고
남 등쳐먹고 법피해서 이득챙기고
공동체인 사람들을 아랫것마냥 부려서 착취히는 인간들이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결국은
똑똑하고 현명한것처럼 취급받고 동경하게 되는 사람까지 나옴
저런현실이 받아들여지는거 자체가 무사운게
그러면 최후에 저런 사람끼리만 남아서
저런인간들이 모여사는 사회가
지둘한테도 과연 살기편한가 하면 절대 아니거든
결국 기생충의 논리라는 거임.
본인도 저렇게 병든 사회에서는 커녕 혼자서도 제대로 살아갈 수 없는 주제에
무언의 약속인 도덕과 양심을 당당하게 훼손해서
사회를 병들게 하고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남한테도 똑같이 하라고 장려해서 자기같은 놈들을 증식시키니
암,바이러스,기생충,균 그자체지
지금이
사회에서 받아들여선 안되는 존재를 용인해서
암처럼 증식하고 사회가 병들어버리고 있음.
프랑스에서 쥐도 생명이라면서 방치하더니
결과적으로 쥐가 들끓게 하는 모습이 조롱받지만
우리도 저만큼 심각하다고 봄
어떻게 봐도 잘못된거임 이건
비도덕적인 놈들이 뒤지지를 않아서 그래
우리나라부터 대표적으로 친일파 숙청이 안됨
전에 유게 배댓 말을 빌리자면
표면위에 튀어나와서 설치고 있는놈만 제대로 족쳐도
안보이는 놈들은 알아서 짜지게 되는데
그것조차 못잡게 되면, 숨어있던 놈들까지 튀어나와버리게 됨.
지금이라도 잡아족쳐야 함
안끝났어
광복된지 100년도 안됬는데
완결내지마
런승만의 업적아니겠냐
솔직히 끝났어 여긴
비도덕적인 놈들이 뒤지지를 않아서 그래
우리나라부터 대표적으로 친일파 숙청이 안됨
전에 유게 배댓 말을 빌리자면
표면위에 튀어나와서 설치고 있는놈만 제대로 족쳐도
안보이는 놈들은 알아서 짜지게 되는데
그것조차 못잡게 되면, 숨어있던 놈들까지 튀어나와버리게 됨.
지금이라도 잡아족쳐야 함
솔직히 끝났어 여긴
안끝났어
광복된지 100년도 안됬는데
완결내지마
롤조가 말한
최소 수혜자 최대 이익이 지켜지면 좋을 것 같단 말이지
런승만의 업적아니겠냐
예전에는 그래도 앞에서는 그건 잘못됐다고 말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없어진 것 같음
마침 광복 이후가 그런 DNA 걸러내기 좋은 기회였는데
오히려 친일파가 맘껏 재산 불리고 편안하게 새끼증식할 환경
제공해준 나라잖아
기생충들이 창궐해서 이젠 누가 기생충이고 누가 사람인지 구분안됨
이미 늦었어 그냥 조용히 그들인척 살다가
정말 못참겠을때 동귀어진 대상을 록온하던가
늦었다고 포기하는 말이 동의하기 힘든게
이지 모든 친일파를 걸러낼순 없음.
그게 dba때문이라고 조차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 원하는건 지금 사회가 그런놈들을 용인하지 않는거지.
사회가 용인하지 않으면
친일파같은 놈들은 숨어서 숨죽이고 살지만
그런게 수용되는 사회가 되면
다시 사회에서 튀어니와 당당히 목소리를 낸다는거야. 그건 안되지
유게에 일베.충이 숨어살든 유게하면서 일베하는놈이 있는것 까지야 신경쓸 빠 아니지만
유게에 일베하는놈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당당하게 게시판 글에 운지거리면서 벌리짓 하는 모습은 보고싶지 않다는거야
해봐 가능해보이면
근데 이나라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자본주의거든
돈이 많다면 가능해 어느정도
니혼자 원한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니지
그리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가 맞고
자본주의 이기 전에 '사회'야
'왕정'조차 다스려지는 사람들에게 통치를 인정받지 못하면 유지하지 못해.
자본이 가치를 메기는 척도가 될수는 있어도.
그 사회의 사람들이 거부하면 절대권력이 될 수 없어.
남양이 대한 불매운동을 자기들의 자본으로 전부해결할 수 있었니?
니혼자 -> 나혼자
잘못적음
살인이나 악질적인 경제 사범 군기밀 빼돌려 먹는 이적행위 매국노들 사기꾼들 정치인 이것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승승장구 하니 일반 시민들도 그게 당연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생의 실패자이며 오히려 저런 범죄를 능력있다고 박수쳐주는 기현상이 일어나거나 어쩔수없지 별수있나 라는 자포자기 상태까지왔죠
자포자기히는 현상이 무서워서 그럼요.
우리가 몇년전이 중국시민들의 저런 방조적인 현상을 비웃어왔는데 우리가 저렇게 되고있잖아요
그렇죠 근데 지금 시작되었다고 봐요 또 지금 정치인들은 그걸 만들고 있고 또 그들은 시민들이 정의에 대해서 무감각해 지고 멀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사실상 돈이 힘이고 권력인 자본주의에서 돈있는 자본가들과 정치인들에게 대항하기란 불가능하죠 저들은 시간도 많고 돈도 많치만 우리같은 일반 시민들은 저기에 대항할수있는 구조가 아니예요.
48년간 살면서 정의를 믿었고 양심을 믿었다. 어릴땐 열심히 살면 돈도벌고 집도사고 다 되는줄 알았고, 착하게 살고 정의롭게
살면 누군가 인정해주고 잘 될거라 생각하고 살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 열심히 일하면 더 부려먹으려 하고
평범하게 살려고 하면 재미없게 산다는 조롱을 받고, 남을 위하면 이용당하고, 그래도 희망은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만 결국 그런 희망은 전부 내 머릿속에만 있던 것이더라...... 어찌되었던 지금 내가 어렵고 힘들게 살지언정 도덕적으로도
양심적으로도 떳떳하게 살고싶지만 인생 살면서 지난날 저질럿던 비양심적 행위들이 가끔 나를 괴롭힘....
한 인생 태어나서 즐기고 싶고 누리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즐기고 누려서 결국 남는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인생이 어떻게 사는게 정답인가 하는건 아직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