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04559 단식 체험 만화.JPG 놀아조 | 2019/01/30 13:52 32 5735 32 댓글 루리웹-1002193463 2019/01/30 13:54 ㅋㅋㅋㅋ 나는 밀가루 일주일 끊어봤는데 8일째에 라면 호로록 먹고 눈물흘림 무의미4 2019/01/30 13:57 근데 1주일 단식하고 단식 풀자마자 저렇게 처묵처묵하면 탈난다 그렇지 않았나? 프리프리딬 2019/01/30 13:54 마지막 엌 루리웹-1002193463 2019/01/30 13:54 ㅋㅋㅋㅋ 나는 밀가루 일주일 끊어봤는데 8일째에 라면 호로록 먹고 눈물흘림 (ySbHCr) 작성하기 아르토리아 팬드래건랜서 2019/01/30 14:05 한달 넘었다... (ySbHCr) 작성하기 프리프리딬 2019/01/30 13:54 마지막 엌 (ySbHCr) 작성하기 무의미4 2019/01/30 13:57 근데 1주일 단식하고 단식 풀자마자 저렇게 처묵처묵하면 탈난다 그렇지 않았나? (ySbHCr) 작성하기 환불된 군다 2019/01/30 13:59 급성 장염와서 다시 단식 했었음 (ySbHCr) 작성하기 오피서 2019/01/30 14:00 강제 단식 다시 시작됌 (ySbHCr) 작성하기 Dracorex 2019/01/30 14:03 급하게 많이 처묵하면 탈남. (ySbHCr) 작성하기 현안 2019/01/30 14:04 그래서 단식 끝날땐 죽이나 이런거로 먼저속 달랬던거 같은데 내 기억에도. (ySbHCr) 작성하기 세탁 2019/01/30 13:58 단식이 제일 좋은게 익숙해지고 나면 많이 먹고싶어도 막상 많이 안들어가더라 (ySbHCr) 작성하기 보보보보봇치상 2019/01/30 14:01 1년에 한번은 단식 하는 사람으로서 경험담을 적어보자면 가장 힘든게 첫날 잠자기전이랑 이틑날 12~5시사이, 그 이후로는 공복감이 점점 사라지고 3일째 오후 되면 배가 고프질 않음. 많은 사람들이 3일째 될때부터 거의 공복감이 사라진다는거보면 개인차가 있기는 해도 일주일째 공복감이 사라진다는거 보니까 몸이 많이 안좋은듯 (ySbHCr) 작성하기 파랑이분다 2019/01/30 14:01 음식을 더욱더 맛있게 먹기위해 참는것 (ySbHCr) 작성하기 사과젤리 2019/01/30 14:02 난 탄수화물음식 6개월동안 참아봤는데 할만하던데 (ySbHCr)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9/01/30 14:07 인댓! (ySbHCr) 작성하기 Cafe Mocha 2019/01/30 14:09 그림체는 좋은데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했다.. (ySbHCr) 작성하기 바다콬히리 2019/01/30 14:11 삶은 마냥 즐겁운 만만한게 아니라는거. (ySbHCr) 작성하기 바다콬히리 2019/01/30 14:11 짤린컷 이나 다른거 올리면 금방 이해 될텐데 안그러면 내가 짤림 (ySbHCr) 작성하기 옷키 2019/01/30 14:13 단식이 3, 7, 21째에 제일 힘들다고들 하지 (ySbHCr) 작성하기 다림 2019/01/30 14:14 기승전 가오나시 (ySbHC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SbHC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꼬레아 국민분들 추우십니까? [6] 하와와쟝 | 2019/01/30 13:54 | 3604 카카시의 닌생 정리.jpg [5] UniqueAttacker | 2019/01/30 13:54 | 4262 최저임금... 현실... [0] 막무비머 | 2019/01/30 13:53 | 2309 단식 체험 만화.JPG [26] 놀아조 | 2019/01/30 13:52 | 5735 정의랑 도덕이 조롱받는 사회라는게 레알 맞말인듯 [21] 분위기전환빌런 | 2019/01/30 13:52 | 3231 목숨 걸고 촬영한 곰 다큐. [11]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9/01/30 13:50 | 2599 여자들이 의외로 잘 짓지 못하는 표정 [41] 아이린 | 2019/01/30 13:49 | 2612 1997 기아 엘란 시승기 ( 이제 1년 ~ ) [0] llFLETAll | 2019/01/30 13:49 | 4435 EOSR+RF2870 오후에 ㅊㅈ사진 [4] ♬♪한눈으로♪~™ | 2019/01/30 13:46 | 4304 치킨혐오자 돈스파이크.jpg [35] 누구누구★ | 2019/01/30 13:46 | 4897 4차원 보주머니.gif [36] 토가 히미코 | 2019/01/30 13:45 | 2311 찐따미를 연기했던 배우.jpg [27] EastSea | 2019/01/30 13:44 | 2736 태극기부대 : 대통령이 그정도도 못쓰냐? [12] | 2019/01/30 13:44 | 4834 아내가 라면을 끓이는데 글쎄 [18] ьч、촌놈 | 2019/01/30 13:40 | 4489 편한 모유수유를 위한 복장 [19] 커피맛팬티 | 2019/01/30 13:40 | 3334 « 34911 34912 (current) 34913 34914 34915 34916 34917 34918 34919 349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포항 화방녀 사망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티맵 레전드 사건 ^,^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ㄹㄹㅇ의 치요 아빠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블루아카) 아리스가 끄앙 하는 짤들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성우) 성우는 좋겠다 회사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유형 . JPG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 : 중국 폴더블 폰들은 어떻게 저렇게 가볍게 만들지?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조커2 후기 흑백요리사) 10화내용) 그 요리가 부족한 단하나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피규어 도색하는 여자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bl웹툰 독자들이 충격 먹었다는 팩트 폭력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문화 스ㅇㅍ 진행중 방검복 회사 사장이 몸소 직접 시연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하나의 중국 근황.jpg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피규어 세척했다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봉화 농약커피 사건….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ㅋㅋㅋㅋ 나는 밀가루 일주일 끊어봤는데
8일째에 라면 호로록 먹고 눈물흘림
근데 1주일 단식하고 단식 풀자마자 저렇게 처묵처묵하면 탈난다 그렇지 않았나?
마지막 엌
ㅋㅋㅋㅋ 나는 밀가루 일주일 끊어봤는데
8일째에 라면 호로록 먹고 눈물흘림
한달 넘었다...
마지막 엌
근데 1주일 단식하고 단식 풀자마자 저렇게 처묵처묵하면 탈난다 그렇지 않았나?
급성 장염와서 다시 단식 했었음
강제 단식 다시 시작됌
급하게 많이 처묵하면 탈남.
그래서 단식 끝날땐 죽이나 이런거로 먼저속 달랬던거 같은데 내 기억에도.
단식이 제일 좋은게
익숙해지고 나면
많이 먹고싶어도 막상 많이 안들어가더라
1년에 한번은 단식 하는 사람으로서 경험담을 적어보자면 가장 힘든게 첫날 잠자기전이랑 이틑날 12~5시사이, 그 이후로는 공복감이 점점 사라지고 3일째 오후 되면 배가 고프질 않음. 많은 사람들이 3일째 될때부터 거의 공복감이 사라진다는거보면 개인차가 있기는 해도 일주일째 공복감이 사라진다는거 보니까 몸이 많이 안좋은듯
음식을 더욱더 맛있게 먹기위해 참는것
난 탄수화물음식 6개월동안 참아봤는데 할만하던데
인댓!
그림체는 좋은데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했다..
삶은 마냥 즐겁운 만만한게 아니라는거.
짤린컷 이나 다른거 올리면 금방 이해 될텐데 안그러면 내가 짤림
단식이 3, 7, 21째에 제일 힘들다고들 하지
기승전 가오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