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꿀은 쇠수저로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일리 있는 말씀인듯 ....
영화에서 꿀로 식물에서 독약을 추출한다고 해서 신기해 하던 생각이 나네요.

영양분이 변하나 봅니다.... 독으로... ㅎㅎ

물질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무지 강합니다. 빛의 속도로...
효능은 역사이래 검증은 끝난 것이지요.
가짜가 문제죠. .....

장인어른 역류성식도염있어서 잔기침을 자주하시는데 프로폴리스 드시고는 싹나았다는거보면
신기하긴하네요.

우와 ~ 대단 하시네요.
많은량을 드시네요. 요즘 쇠수저는 크게 문제 될것 없을 것 같아요.
옛날 쇠수저는 녹나는 것 때문에 .....

그렇죠~
거기다 옛날같이 완전 천연벌꿀도 아니라서~~

천연꿀이 아닌데 많이 드시네요.
꿀을 사랑 하시는군요.
하루 잘 먹으면 저는 4.5수저 정도 량이 될것 같아요.
꾸준히 15년 정도 먹으니 신체나이도 젊어서 축구야구 닥치는데 운동을 하는데 체력은 따라올 사람이 없네요.
감기나 잔병치레도 없구요.

어휴 진짜꿀이든 가짜꿀이든 엄청 달지 않나요 ㅎ
전 한 숟갈 먹으면 달아서 더 못 먹겠던데

ㅎㅎ 달기는 하지만 몸에서 느끼는 당도나 흡수력은 차이가 많이 나죠.
피부가 흠수하는것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요즘은 좋은 꿀이라도 먹는게 쉽지 않은 세대이더군요.
먹을게 많아서요.

양식이나 자연산이나 ㄷㄷㄷㄷㄷ

유통중인 꿀도 천차만별이라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매일 밥숟가락으로 퍼먹는데 흠.............

요거트공장 기계가 다 쇠라는 ㄷㄷㄷ

저도 모릅니드아아아~ 괴담인듯 ㄷㄷ

친숙한 단어입니다.
드럼통 내부에 코팅이 되어 있답니다.

도라무깡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새우까 칭구~ 도나무깡~

스텐은 아주좋은 수저죠.
고대 또는 스텐이 나오기전 시대에는 또다른 문제이겠지요.
녹이 쓰는 재질은 녹물을 울어내고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을 만듭니다.

네~에 맞는 말씀이네요.
꿀이 물질을 용해시키는 힘이 강합니다.
그러나 스텐 수저는 그런 걱정은 안하죠.

요즘은 녹나는 수저는 찾아 볼수 없으니 구지 가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산에 의해서 유산균이 더 많이 죽어요... 스텐 의미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