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클럽에서 도망치던 여성을 구해주다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의 행동이 이상하다?
피해자에서 한순간 가해자가 되버린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
"아니 내가 맞았다구요! 내가피해자라고! 당신들 뭐야!! 경찰아니야?"
피해자에서 한순간 가해자가 되버린 주인공 .진구
"어이,경찰관 양반 평소대로 처리합시다 "
무언가를 숨기고있는 클럽대표 마동석
"형, 일크게 만들지마. 특히 내이름 언급되게하지 말라고."
유명아이돌이자 클럽공동 대표 유아인
"흠..피해자를 가해자로만든다? 할수있겠어? 그럼 진행시켜봐."
모든 사건을 쥐고있는 경찰서장. 이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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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되시요 , 시방 나가 할말 있는디."
양심순경 박철민
반전의 반전 단순폭행에 숨겨져있던 또다른 진실. 과연 그클럽은 무엇을 숨기고 있었는가.
버닝문!
2020년 6월 대 개봉
버닝문? 박사모로 신고했습니다
WA...
요즘 시나리오 넘쳐나는거 같다.
이제 이것도 어디서 시나리오 짜고 있던
영화 감독이 시나리오 유출됐다고 할지도
그만해ㅋㅋㅋ
WA...
버닝문? 박사모로 신고했습니다
요즘 시나리오 넘쳐나는거 같다.
영화 쉽다.
돈만 있으면 만듦 소재가 이렇게 썩어나는데 뭐
그만해ㅋㅋㅋ
영화 한편 다봤다
또경영 없으면 이제 허전할등
이제 이것도 어디서 시나리오 짜고 있던
영화 감독이 시나리오 유출됐다고 할지도
또경영
물뽕 시나리오까지 추가 되면 진짜 대작 될듯
이제 이 밈도 슬슬 노잼...
진행씨 또 경영시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