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손혜원 동생입니다. 라는 글을 읽은 후기

홍길동과해딩박 2019/01/30 12:55

아우 존내이 기내

운디드니 2019/01/31 12:56

이 놈의 정체를 미련없이 파 주실 분이 곧 등장할 듯.
이 놈 곧 계정 폭파하고 없어질 듯.

건강검진 2019/01/31 12:59

대깨문알바

시프겔 2019/01/31 13:01

글 읽다.. 아 관종이구나..햇죠

iceman 2019/01/31 13:03

원본글 링크 걸어 주실분 없나요???원볼글 폭파됐나??

발레복입은이모 2019/02/01 13:04

도박하는 사람 돈 찔러주면
영혼까지 팜

업자아님 2019/02/01 13:18

이냥반 대다나다 ㅋㅋㅋㅋ ^^

노랑고래왕 2019/02/01 13:36

어차피 1~2일 안에 사라 질 종자.

엘리오 2019/02/01 13:55

그 객관적이고 비판적 잣대를 손혜원, 아니 모든 정치인들한테 들이대보세요.

매력녀특집 2019/02/01 13:59

궁금한데 뭐하는 분이세요?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동생분의 입장도 들어봤고 글쓴이의 의견도 들어봤는데 일반인이 몇시간만에 손의원님의 정보를 저렇게 잘 모아서 글을 쓸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직장인이라 점심시간에 동생의 글을 읽고 커피마시려다가 글쓴이의 글을 보고 나니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봅니다.

년째소형차 2019/02/01 14:00

감상문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긴글들에 대한 감상문 기대할께요~

펑복은사랑입니다 2019/02/01 14:00

제목은 감상문인데... 감상문 맞나요 ?

니감내감 2019/02/01 14:02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팩폭격기 띄워서 양민학살을 하시다니...
좆선일보, 나뻔뻔이 부들부들 거려서 ja위도 제대로 못하잖아요.

검스흰스그레이색이야 2019/02/01 14:05

긴글 시러합니다.

하늘그린구름 2019/02/01 14:07

매국노 집단이 얼마나 끈질기고 염치없고 지칠줄 모른다는걸
동생이란 사람의 글과 이 해석글을 보면서 다시금 느낍니다.
정말 우리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또 다시 이명박근혜 시대를 살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밀려오네요.
정확한 해석 감사드립니다.

올드맨파 2019/02/01 14:14

여호와의 증인 보고는 바로 걸렀습니다.

마이너리 2019/02/01 14:16

추천~

사람못사는세상 2019/02/01 14:16

딱 보배식 감상문이네요.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