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에서 여자들 물뽕탄 술 맥여서 고위직, 자재분들에게 성노리개로 던져주고
피해자는 신고해도 경찰도 유착이라 클럽측은 cctv 삭제했다고만 하고 끝. 항의하는 넘은 본보기로 두들겨 패고 경찰한테넘김.
증거도없고 소송걸어도 클럽측은 돈 많으니 좋은 변호사 고용하겠고
뭐 검찰도 대놓고 yg편드는판에 이길 가능성도 없음.
그럼 대중들이 할 수 있는건 저 클럽 소문내고 빅뱅의 승리를 존나게 까는것 밖에 없음. 지가 사장이라고 관리한다고 떠벌렸으니 책임 지는게 당연ㅇㅇ
일단 확인된사실도 고소를 먹을수있는 사건에서 허ㅏㄱ인되지않은 사실은 더큰 고소미를 부른다
삭제해라
집에 돈많으면 안해도 되고
님 근데 각도기 깨면 고소한다던데 아슬아슬한거 아님?
일단 확인된사실도 고소를 먹을수있는 사건에서 허ㅏㄱ인되지않은 사실은 더큰 고소미를 부른다
삭제해라
집에 돈많으면 안해도 되고
님 근데 각도기 깨면 고소한다던데 아슬아슬한거 아님?
이건이미깨졌지
숲속친구들은 언론에서 공개될때까지 조용하는게 답인거같다
당연하지 목소리큰넘이 이긴다고 법정도 마찮가지임
누구 목소리가 크겠음?
당연 사람많은 클럽이지
증인 마구 불러서 우린 잘못없다 시전하면 법원도 무죄에 손들어줌
증거도 없는데 님은 왜 잘알아요?
술 꼴은건지 뽕인지 누가 판단해요?
님 아카이브떠서 와이지 보낼게요
자제..
이야 무슨 깡패들도 아니고 연예기획사가 법망 넘나들일이 그렇게 많다고 검찰까지 작업을 해놨냐? 진짜 어이가 없다
박봄 사건때 당시 관찰하던 인천지검에서 묵인해준 의혹이 있음. 인천지검장은 김학의 법무부 차관이었고, 법무부 홍보를 yg에서 하던 시절에 정말 몰랐을까? 알다시피 김학의는 전국민이 다아는 별장 성접대의...
세계일보 사회부가 야마 제대로 돌아서 yg털때 나온 것들임. 이런 조각들이 모이니 의심을 안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