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간거 사다가 동그랑땡이랑
버터에 감자구워서 웨지감자랑 미역국해줬어용
동그랑땡에 야채많이 넣어서 야채반찬은패쓰ㅋㅋ
두개다 케찹찍어서 폭풍흡입해주시니 감사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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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어릴 때 엄마가 동그랑땡 자주 해주셨어요! (지금도 자주 해주시는 건 함정... 나이 2n인데요ㅎㅎ)
또 모닝빵에 동그랑땡하고 양상추 넣고 케챱&머스타드 뿌려서 미니버거 같은 것도 해주셨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랑이 느껴지는 반찬이죠!!
헐 통감자를 구우셨어요?ㅋㅋ 완자 저도 어릴 때 엄마가 자주 해주셨는데 ㅋㅋㅋ
아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