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이백을 빌렷는데 이자로 천만원이 불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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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드라마나 웹툰에 나온거 처럼
갑자기 잠수타고 그러면서 일부러 시간 벌려나?
산와두산와두산와머니
산와 산와 산와 머니~
산와두산와두산와머니
산와 산와 산와 머니~
이래서 복리가 무서워
은행권도 복리잖아 이건 이자율이 무서운거지
고리+복리가 무섭다고 해야하나
어휴
만약에 한 500정도 갖고있던 사람이 100 빌린다 하고 얼마 안가 바로 갚으면 그땐 이자가 어떻게 될까?
그 드라마나 웹툰에 나온거 처럼
갑자기 잠수타고 그러면서 일부러 시간 벌려나?
애초에 100빌릴때 100 주는게 아니라 첫이자 떼고 90정도 줄껄
대부업도 장사라서 꼬박꼬박 잘갚는 애들이 고급고객임 대체로 그런능력이안되는 애들이 빌려서 문제지
그건 진짜 악질들이나 하는 거 아님?
원문은 년 40프로 이자율 기준 5년 넘게 전혀 안 갚아야 나올 수 있는 액수임.
일단 기업형태는 하고 있는 애들이면 꼬박꼬박 잘 갚는 애들이 나을 거임
저거 1년치 아니고 한 5년 잠수타서 저럴걸
보통 1년이면 1.5배정도로 불어나는데 애초에 200없어 빌린 사람이 300을 갚을수 있을리가 없지
저거 근데 다른 사이트 댓글 봤는데 거의 10 몇년 안내야 저정도 금액이 나온다던데.. 어지간히도 안갚아서 채권 추심업체에 넘겨버린 불량 채권이래. 그냥 사실상 못받는 돈
이자가 원금을 넘을수 없다 이런 법이 좀 필요하지 않나? ㅇ무리 생각해도 저건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