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치는 인도의 뭄바이 해변

으으으으.;;;

나만 볼 순 없어서 추천 ㅋㅋㅋ

저러고 손으로 먹는다고?

과연 아대륙

어떻게 저기가 인구 2위지..
똥독올라서 흑사병마냥 죽어나가야 정상아닌가..

햇반가져와!!!

글에서 냄새 나는것 같다.ㅠ ㅠ

중국보다 더러운 새끼들 인도.. 중국넘들 인성보다 더 잔인하고 혐오스러운게 인도... 인도 주변부도 똑같이 혐성인건 마찬가지^^(파키랑 방글라)
중국애들은 교육 잘 받고 깨끗하게 키우면 냄새는 안난다... 인도애들 유전적인 냄새는 극혐이다.....
진심 해외노동자 되면서 인종차별주의자가 됨. 일반 인도인도 극혐인데 영어하는 인도인은 최극혐

이건뭐 공장 하나 없이도 물을
개차반으로 만들수있구나.
사람이 몸뚱아리로 못하는게 없네 진짜;;;

아 존나 더러워;
아무리 환경이 열악해도 진짜 어떻게 저러고 살아;

인도는 진짜 다른 거 신경 쓰기 전에 화장실부터 어떻게 좀 해라.
자동차, 휴대폰, 우주 개발.. 이런 것보다 화장실이 더 급한 거 아니냐?
국민 상당수가 화장실도 없이 사는데.. 발리우드 영화나 춤, 음악..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냐? 해변에 똥 싸는 게 즐겁나?
여자들이 화장실 가다가 성범죄 당하고.. 또 그걸 별로 문제로 생각하지도 않고..
뭐 이 따위 나라가 다 있어?

와..저긴 진짜 답이안보인다

여자는????
같이 웃으면 싸고 가는거여???

인도란 나라는 참 신기한게 중국만큼의 인구를 가지고도, 또 영국의 식민지였다곤 하지만 어찌되었건 여러 공장이나 학교등 나름대로 유럽 문물이 먼저 도입되고 운영했음에도, 또 수학과 공학에 있어서 만큼은 지금도 세계 탑급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인재자원을 가지고도 저렇게 발전을 못하고 있다는게 참......
저정도 인적, 물적 자원을 가지고도 산업도, 스포츠도, 문화도 뭐 하나 이렇게 존재감 없이 지내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2004년에 뭄바이 처음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삐까번쩍 5성 호텔인 하이야트에서 1킬로 정도만 나오면 지붕도 없이 허리 높이 정도의 벽만 가진 집(이라고 부르기도 뭐한)들이
도로변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근처 벌판에 남녀 구분 없이 옹기종기 앉아 용변을 보고 있는...
진정한 문화충격을 경험했죠

종교적 이유로 집안에 화장실을 만드는 걸 꺼리는 문화탓에 저런거란 얘기도 있더군요. 인도는 그놈의 종교좀
어디로 갖다버려야 나라가 발전을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요즘은 힌두교 근본주의가 성하고 있으니 참 답이 없네요.
과부를 태워죽이는 사티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정신나간 놈들도 나오고 있다고 하니 뭐...=_=

두번째 컷이 쓰레기 해변 컷이길레 "뭐지?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역경을 딛고 커가는 인도의 어린이 같은건가?" 라고 생각한 내가 병신같아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존나 더러운거잖아 ㅋㅋㅋ ㅠㅠ

중국
인도
얘들은 위생관념이 대체

저거보다 더 역겨운게 겐지스강.
시체태우고, 똥싸고, 쓰레기버리고, 하수 막 버리는 그 똥물을 신성하다고 마시고 목욕하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