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돼지를 보고 있노나니
옛날에 아버지가 저 결혼하면 잡을꺼라고 흑돼지 두마리를 야심차게 키우셨는데
돼지 잡을일도 없고 돼지는 늙어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동네 잔치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뭔 모임이 있어서 나가는 바람에 그것도 못먹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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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900746
돼지.jpg
광주 가서 백화점에 갔더니
돼지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돼지를 보고 있노나니
옛날에 아버지가 저 결혼하면 잡을꺼라고 흑돼지 두마리를 야심차게 키우셨는데
돼지 잡을일도 없고 돼지는 늙어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동네 잔치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뭔 모임이 있어서 나가는 바람에 그것도 못먹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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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돼지를 보고 있노나니
옛날에 아버지가 저 결혼하면 잡을꺼라고 흑돼지 두마리를 야심차게 키우셨는데
돼지 잡을일도 없고 돼지는 늙어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동네 잔치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뭔 모임이 있어서 나가는 바람에 그것도 못먹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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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웃끼네 ㅋ
혹시 임성희 화가전????
이름이 돼지 머라고 했는데 화가 이름은 제가 못봤어요.
빨랑시집가요
언니 먼저 가요.
당뇨도 있으신데..
그럼 돼지~
그럼 됐지.
스크롤 내리기전에, 광주에서 유명한 먹는 전 이름인줄 ㄷㄷ
광주 육전은 한우.ㅎ
뭔가 요리인줄 알았네요 ㄷㄷㄷ
돼지전이라길래 후라이팬에 부치는 전인줄알았네요 ㅡㅡ
어쩔 수 없이 한자를 썼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