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평소 얼마나 복돌로만 받았으면 그렇게 생각하냐
네이버 뮤직에서 평소 모아놓은 포인트로 원하는거 하나씩 다운받아서 듣는데
메이비♡짱2019/01/27 22:08
한국사람 맞음 ?
rudin2019/01/27 22:10
모든 음원 사이트는 MP3 다운로드 방식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나무의자2019/01/27 22:11
국내 스트리밍에 없는거 리핑하는데...
오므라이스2019/01/27 22:11
음악을 복돌로만 받아봐서 돈주고 받을수 있다는걸 모름
루리웹-14907798402019/01/27 22:13
멜론은 이전에 구입햇던거 앱내에서 다 다운되구요 cd는 인정
메가톤.맨2019/01/27 22:14
스트리밍만 해본 분들도 모를걸?
이런 이분법 좋지 않다.
푸레양2019/01/27 22:15
나 스트리밍 싫어해서 mp3만 사는데 -.-
오늘도난2019/01/27 21:59
5분 안걸리는데
소피의 아틀리에2019/01/27 21:59
5분이나 걸리면 영상이지
패밀리 맨2019/01/27 21:59
익숙해지면 편해요 라는데
그냥 편하고 싶다
풍유환🐷2019/01/27 22:00
10기가 넣는시간이, 5분이엇다고 한다
루리웹-3612330232019/01/27 22:01
그냥 드래그 하면 들어가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그래서 n플레이어 깔아서 그냥 어플에 넣음
Re:start2019/01/27 22:01
안드로이드
1.노트북과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한다
2.와이파이로 파일을 전송한다.
3.끝
다봄2019/01/27 22:06
놀랍게도 아이폰도 된다
CENSORED!!2019/01/27 22:01
ㅈㄹ한다
그냥 수동으로 관리 설정 키고
드래그해서 넣으면 그냥 되는데
선등을 ㅋㅋㅋㅋㅋ
루리웹-3612330232019/01/27 22:04
그런 기능이 있다고 튜토리얼이라도 만들지 그랬어 아이폰 7년정도 썼는데 몰랐음
형광병아리2019/01/27 22:07
걍 메인에 대놓고 옵션으로 있는데 걍 읽어보지도 않은거지....
메이비♡짱2019/01/27 22:09
난 아이폰 쓴 첫날 알았는데..
그것도 아이폰 쓰는 사람 얼마 없던, 9년전 3gs 시절에.
오므라이스2019/01/27 22:12
? 그시절 아이폰은 포맷 안맞으면 걍 뱉어내던 시절인데?
인코딩은 필수입니다
메이비♡짱2019/01/27 22:14
그시절, 동영상은 인코딩 필수였지만, mp3음악은 관계 없었는데요 ??
아이팟 시절을 착각하는거 아닌지 ?
오므라이스2019/01/27 22:16
표준 MP3파일밖에 지원 안했음
인강이나 고음질 음원은 뱉음
부공실사2019/01/27 22:02
아이팟 시절에는 "아이튠즈로 동기화해서 넣는게 윈도우에서 드래그로 넣는거 보다 쉽고 빠르다"라고 진지하게 주장함
절멸2019/01/27 22:02
누나 폰 만져봤는데
복잡하고 무엇보다 홈화면에 인터넷페이지 즐겨찾기 못넣음
TheNEO2019/01/27 22:09
사파리 즐겨찾기 가서 바탕화면으로 옮기면 됨
절멸2019/01/27 22:10
사파리 브라우저로 되는구나.. 누난 네이버앱이 보여서
메이비♡짱2019/01/27 22:15
아이폰은 사파리가 기본앱임.
pc에서 익스플로러나 크롬 쓰듯이.
wien2019/01/27 22:16
바로가기로 대충 넣을 수 있는데..
특정인에 문자보내는 바로가기도 되는데 인터넷 즐찾하나 바로가기가 안된다고?
루리웹-92252740892019/01/27 22:03
저거보다 더 걸릴 수도 있지
새로 구한 앨범이 태그가 기존 앨범하고 먼가 다르다면...? 스트레스
잘자요2019/01/27 22:04
이제 가수 태그가 IU iu 아이유 IU(아이유) 아이유(iu)등 천갈래 만갈래 갈림 ㅅㄱ
EXTERMINATE!2019/01/27 22:03
노래가 한 4기가되나보네 나처럼..
절멸2019/01/27 22:11
난 노래 10기간뎅..
RadiationTuna2019/01/27 22:04
이런거보단 겨울에 밖에서 핸드폰 녹이는거 올렸으면 공감될텐데
쵸코렛2019/01/27 22:04
개인적으론 아이폰 2개 아이패드 써서 한꺼번에 정리할수 있기때문에 좋음
쵸코렛2019/01/27 22:04
한개만 쓰면 불편한데 여러개 쓰면 편하더라구
안알랴줌ㅋ2019/01/27 22:04
아이팟 터치 1세대 처음나와서 40만원가량 하던거 사고, 6플 까지는 아이튠즈 불편한 거 감수하고 썼는데
이어폰 단자 없애고 나서는 전혀 사고 싶어지지가 않음
B727-2002019/01/27 22:04
동기화 좀 오래걸이는 것 같고 백업은 더 오래걸리고...
그런데 복원을 워낙 잘하니 백업은 수시로 하게 됨.
여우할아버지2019/01/27 22:05
4000곡에 플레이리스트 30개 넘어가면 오히려 아이튠즈가 훨씬 편해..
스마트재생목록부터 씹압살임...
merrier2019/01/27 22:13
플레이리스트나 스마트재생목록은 벅스나 지니까지 안가도 개똥같은 삼성뮤직에서도 지원하는 부분인데..?
여우할아버지2019/01/27 22:15
태그질만 잘하면 그 태그기준에 맞춰서 세네가지 플레이리스트에 알아서 들어간다고?
LOLchang2019/01/27 22:06
귀찮다 스트리밍이 채고시다
불타는밍스2019/01/27 22:06
근데 문제는 저거 아이튠즈 잘 못 설정하면
이미 넣어놨던 곡이 날아가는 대참사가 발생함 ㅇㅇ
카렐2019/01/27 22:08
한때 동기화 잘못건드는사람들이 속출해서 그 5분안에 폭사하는 사람들이 발생
encep2019/01/27 22:09
다들 나랑 다른 아이폰 쓰나?;; 5분은 무슨 10초도 안걸림; 뭐야 몰카야?
TheNEO2019/01/27 22:10
5분이나 걸려?
드래그 해서 넣는 걸 어떻게 하면 5분이나 걸려? 5초인데 잘 못말한거 아니냐?
메이비♡짱2019/01/27 22:11
안드폰 - usb를 꼽는다 - 탐색기를 연다 - mp3를 넣는다.
아이폰- usb를 꼽는다 - 아이튠즈를 연다 - pmp3를 넣는다.
= 걸리는 시간은 똑같다.
맨 첨에, 아이튠즈 처음 쓸때 인증해야 하는데, 인증단계에서 애플이 뱡신이라 오류가 많음. 그때 고생하는 사람들이 아이튠즈에 극혐하게 되는거 뿐임.
merrier2019/01/27 22:14
아이튠즈 프로그램 여는시간이랑 윈도우 탐색기여는거랑 동일하단말야? 흐으음...
메이비♡짱2019/01/27 22:17
고작 그정도 차이면 이렇게 아이튠즈 극혐이 생기진 않았을 거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극혐이 생긴거지.
이브이에이2019/01/27 22:12
어짜피 이제 아이폰 쓰는 놈만 쓰니까 OR 걍 스트리밍으로 듣기에 동기화를 안 한다.
즐거운 하루2019/01/27 22:13
탐색기 열어서 음악 넣나
아이튠즈 열어서 음악 넣나 거기서 거기임.
문제는 윈도우즈 아이튠즈가 개 같아서 욕먹어도 쌈
쿠과광2019/01/27 22:13
태그 관리하는건 아이튠즈가 좋은데
wien2019/01/27 22:15
어릴적 아이팟 미니가 있어서 아이튠즈 잠깐 써본 경험으론.. 그땐 iPod 이 아이포드 라고 읽는 줄 알았지
십몇년 전엔 wma든 mp3든 애플전용 확장자 acc인가로 변환이 필요했음
재생목록에 변환된 곡들을 다 등재시키면 -
그제서야 importing이 가능했는데, 그게 XP시절이라 아이팟드라이버를 잡아줘야했고(아이튠즈에 동봉되어있긴 함)
USB2.0 속도로 포팅하는데, 이제 USB 메모리스틱에다가 저장하는것보다 느렸음. 그냥 '진행중' 이라고만 뜨고 진행상황을 모르는 건 덤
물론 당시 MP3라고 부르는 것들(아이리버) 같은 애들이 aaa 건전지로 돌아가며 256MB 달고 팔던 시절 4GB 지원하는 내장배터리 음악재생기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혁신이었음
아이팟은 그래서 내 최고의 MP3플레이어로 기억되고 있지마는, 아무리 그래도 아이튠즈는 극혐이다.
안써본사람특징 : 5분이나 걸리는줄암
딱 꽂고 딱 드래그 딱 뺀다 갓 안드로이드!
그냥 요새는 스트리밍으로 다 하는데
어떻게 하는데 음악 넣는데 5분이나 걸림?
난 앨범 사서 리핑하는데...;;
ㅅㅂ ㅠㅠ.....
ㄹㅇ 암걸림 ㅋㅋㅋㅋㅋ
딱 꽂고 딱 드래그 딱 뺀다 갓 안드로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튠즈도 드래그 되던데?
안드로이드는 아이튠즈같은 중간프로그램 자체를 안깔아도 됭 ㅋㅋㅋ
그럼 아이튠즈 설치 포함인가 보네
그냥 USB라 생각하면 빠름
그냥 c드라이브에서 d드라이브로 옮기는건데.
아이폰을 안써본입장에서는 되려 왜 거기에 딴 프로그램이 필요한건지 이해가 안돼
안써본사람특징 : 5분이나 걸리는줄암
ㅇㅇ 안드보다 ㅈㄴ 불편하긴 한데 저정도 안걸림...
첨쓰는사람은 ㅣㅇ분넘음
5초를 잘못 쓴거 아닐까?....
내가 저래서 안드로 넘어왔지
그냥 요새는 스트리밍으로 다 하는데
어떻게 하는데 음악 넣는데 5분이나 걸림?
5분까진 아닌데 약간 염병을 떨어야 하긴 함 처음할때는
처음시도 기준이면 5분 맞말이네
인증도 해야하고 뭐가 문제인지 로그인을 5번이나 하게 만들던데
나도 어제 처음해봤는데
5초인데 오탄난줄 알았네...
뭘 해야 5분이나 걸리냐 ...?
근데 음악을 넣는거면 복돌....
나처럼 멜론에서 존나 구입해서 쌓아둔 사람은
뭐가되냐
벅스:???
난 앨범 사서 리핑하는데...;;
Bandcamp도 그냥 mp3 flac고 네이버 뮤직도 그렇게 받는데 왜 복돌?
멜론은 스트리밍아님?
따로 다운로드 기능 있잖아
집에 cd가 200장이에요
그거 멜론앱에서 다운받으면 그냥 바로 앱에서 재생되는거 아니었나
다운로드도 있고 스트리밍도 있어
스트리밍도 있지만
엠넷이든 멜론이든
40곡 100곡에 얼마해서
받는기능있음
도대체 평소 얼마나 복돌로만 받았으면 그렇게 생각하냐
네이버 뮤직에서 평소 모아놓은 포인트로 원하는거 하나씩 다운받아서 듣는데
한국사람 맞음 ?
모든 음원 사이트는 MP3 다운로드 방식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국내 스트리밍에 없는거 리핑하는데...
음악을 복돌로만 받아봐서 돈주고 받을수 있다는걸 모름
멜론은 이전에 구입햇던거 앱내에서 다 다운되구요 cd는 인정
스트리밍만 해본 분들도 모를걸?
이런 이분법 좋지 않다.
나 스트리밍 싫어해서 mp3만 사는데 -.-
5분 안걸리는데
5분이나 걸리면 영상이지
익숙해지면 편해요 라는데
그냥 편하고 싶다
10기가 넣는시간이, 5분이엇다고 한다
그냥 드래그 하면 들어가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그래서 n플레이어 깔아서 그냥 어플에 넣음
안드로이드
1.노트북과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한다
2.와이파이로 파일을 전송한다.
3.끝
놀랍게도 아이폰도 된다
ㅈㄹ한다
그냥 수동으로 관리 설정 키고
드래그해서 넣으면 그냥 되는데
선등을 ㅋㅋㅋㅋㅋ
그런 기능이 있다고 튜토리얼이라도 만들지 그랬어 아이폰 7년정도 썼는데 몰랐음
걍 메인에 대놓고 옵션으로 있는데 걍 읽어보지도 않은거지....
난 아이폰 쓴 첫날 알았는데..
그것도 아이폰 쓰는 사람 얼마 없던, 9년전 3gs 시절에.
? 그시절 아이폰은 포맷 안맞으면 걍 뱉어내던 시절인데?
인코딩은 필수입니다
그시절, 동영상은 인코딩 필수였지만, mp3음악은 관계 없었는데요 ??
아이팟 시절을 착각하는거 아닌지 ?
표준 MP3파일밖에 지원 안했음
인강이나 고음질 음원은 뱉음
아이팟 시절에는 "아이튠즈로 동기화해서 넣는게 윈도우에서 드래그로 넣는거 보다 쉽고 빠르다"라고 진지하게 주장함
누나 폰 만져봤는데
복잡하고 무엇보다 홈화면에 인터넷페이지 즐겨찾기 못넣음
사파리 즐겨찾기 가서 바탕화면으로 옮기면 됨
사파리 브라우저로 되는구나.. 누난 네이버앱이 보여서
아이폰은 사파리가 기본앱임.
pc에서 익스플로러나 크롬 쓰듯이.
바로가기로 대충 넣을 수 있는데..
특정인에 문자보내는 바로가기도 되는데 인터넷 즐찾하나 바로가기가 안된다고?
저거보다 더 걸릴 수도 있지
새로 구한 앨범이 태그가 기존 앨범하고 먼가 다르다면...? 스트레스
이제 가수 태그가 IU iu 아이유 IU(아이유) 아이유(iu)등 천갈래 만갈래 갈림 ㅅㄱ
노래가 한 4기가되나보네 나처럼..
난 노래 10기간뎅..
이런거보단 겨울에 밖에서 핸드폰 녹이는거 올렸으면 공감될텐데
개인적으론 아이폰 2개 아이패드 써서 한꺼번에 정리할수 있기때문에 좋음
한개만 쓰면 불편한데 여러개 쓰면 편하더라구
아이팟 터치 1세대 처음나와서 40만원가량 하던거 사고, 6플 까지는 아이튠즈 불편한 거 감수하고 썼는데
이어폰 단자 없애고 나서는 전혀 사고 싶어지지가 않음
동기화 좀 오래걸이는 것 같고 백업은 더 오래걸리고...
그런데 복원을 워낙 잘하니 백업은 수시로 하게 됨.
4000곡에 플레이리스트 30개 넘어가면 오히려 아이튠즈가 훨씬 편해..
스마트재생목록부터 씹압살임...
플레이리스트나 스마트재생목록은 벅스나 지니까지 안가도 개똥같은 삼성뮤직에서도 지원하는 부분인데..?
태그질만 잘하면 그 태그기준에 맞춰서 세네가지 플레이리스트에 알아서 들어간다고?
귀찮다 스트리밍이 채고시다
근데 문제는 저거 아이튠즈 잘 못 설정하면
이미 넣어놨던 곡이 날아가는 대참사가 발생함 ㅇㅇ
한때 동기화 잘못건드는사람들이 속출해서 그 5분안에 폭사하는 사람들이 발생
다들 나랑 다른 아이폰 쓰나?;; 5분은 무슨 10초도 안걸림; 뭐야 몰카야?
5분이나 걸려?
드래그 해서 넣는 걸 어떻게 하면 5분이나 걸려? 5초인데 잘 못말한거 아니냐?
안드폰 - usb를 꼽는다 - 탐색기를 연다 - mp3를 넣는다.
아이폰- usb를 꼽는다 - 아이튠즈를 연다 - pmp3를 넣는다.
= 걸리는 시간은 똑같다.
맨 첨에, 아이튠즈 처음 쓸때 인증해야 하는데, 인증단계에서 애플이 뱡신이라 오류가 많음. 그때 고생하는 사람들이 아이튠즈에 극혐하게 되는거 뿐임.
아이튠즈 프로그램 여는시간이랑 윈도우 탐색기여는거랑 동일하단말야? 흐으음...
고작 그정도 차이면 이렇게 아이튠즈 극혐이 생기진 않았을 거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극혐이 생긴거지.
어짜피 이제 아이폰 쓰는 놈만 쓰니까 OR 걍 스트리밍으로 듣기에 동기화를 안 한다.
탐색기 열어서 음악 넣나
아이튠즈 열어서 음악 넣나 거기서 거기임.
문제는 윈도우즈 아이튠즈가 개 같아서 욕먹어도 쌈
태그 관리하는건 아이튠즈가 좋은데
어릴적 아이팟 미니가 있어서 아이튠즈 잠깐 써본 경험으론.. 그땐 iPod 이 아이포드 라고 읽는 줄 알았지
십몇년 전엔 wma든 mp3든 애플전용 확장자 acc인가로 변환이 필요했음
재생목록에 변환된 곡들을 다 등재시키면 -
그제서야 importing이 가능했는데, 그게 XP시절이라 아이팟드라이버를 잡아줘야했고(아이튠즈에 동봉되어있긴 함)
USB2.0 속도로 포팅하는데, 이제 USB 메모리스틱에다가 저장하는것보다 느렸음. 그냥 '진행중' 이라고만 뜨고 진행상황을 모르는 건 덤
물론 당시 MP3라고 부르는 것들(아이리버) 같은 애들이 aaa 건전지로 돌아가며 256MB 달고 팔던 시절 4GB 지원하는 내장배터리 음악재생기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혁신이었음
아이팟은 그래서 내 최고의 MP3플레이어로 기억되고 있지마는, 아무리 그래도 아이튠즈는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