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기만 하면 꿀잼
나오기만 하면 노잼
근데 이누야샤 보면서 사람들 생각하는 건 어째 비슷비슷한 것 같더라. 코하쿠가 그렇게 재미 어필을 잘 못하는 캐릭터였다는 거겠지.
근데 희한하게도 저 코하쿠가 링이랑 같이 엮이게 되는 에피소드가 몇 개 나오면 조금 더 재밌어지기는 하더라고. 링 덕분이겠지만.
나오기만 하면 꿀잼
나오기만 하면 노잼
근데 이누야샤 보면서 사람들 생각하는 건 어째 비슷비슷한 것 같더라. 코하쿠가 그렇게 재미 어필을 잘 못하는 캐릭터였다는 거겠지.
근데 희한하게도 저 코하쿠가 링이랑 같이 엮이게 되는 에피소드가 몇 개 나오면 조금 더 재밌어지기는 하더라고. 링 덕분이겠지만.
코하쿠는 스토리가 재미없는게 아니라
똑같은 내용을 몇십번째 우려먹어서 그럼
스토리가 재밌는 것도 아님
내용이 새로운 것도 아님
캐릭터가 재밌는 것도 아님
분위기가 밝은 것도 아님
링&자켄 캐미 오짐 ㅋㅋㅋㅋㅋㅋ
코하쿠만 나오면 이야기가 우중충해져서 그래
코하쿠 등장-산고 트롤링-풍혈!-악 ㅅㅂ독충-산고:코하쿠 안돼!-윽! 머리가-ㅌㅌ. 이스토리에서 바뀌질않으니 당연히 노잼이지
코하쿠만 나오면 이야기가 우중충해져서 그래
눈매만 봐도 좇만한게 까오 졸라 잡으니 그렇지
쉬불롬이 나이에 맞게 중2병이라서 노잼
코하쿠 개노잼 ㅇㅈ
셋쇼마루 패밀리 나올때가 꿀잼 ㅇㅈ
링&자켄 캐미 오짐 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
심지어 타고 다니는 머리둘달린 키메라도 웃김 ㅋ
코하쿠는 스토리가 재미없는게 아니라
똑같은 내용을 몇십번째 우려먹어서 그럼
스토리 진행을 처막는 역할이라 그럼
스토리가 재밌는 것도 아님
내용이 새로운 것도 아님
캐릭터가 재밌는 것도 아님
분위기가 밝은 것도 아님
코하쿠 나오면 바로껐음 재미 너무 없어서
코하쿠 등장-산고 트롤링-풍혈!-악 ㅅㅂ독충-산고:코하쿠 안돼!-윽! 머리가-ㅌㅌ. 이스토리에서 바뀌질않으니 당연히 노잼이지
코하쿠가 링덕분에 조금 재밌어지는걸까
아님 링이 코하쿠때문에 재미가 깎이는걸까
그나마 전자의 상황인 거임. 코하쿠가 링이랑 엮이게 되면 셋쇼마루도 같이 엮이게 되는 장면이 나오거든.
자켄/예 셋쇼마루님 개꿀잼☆
이 유머의 모범답글이 "지는 셋쇼마루처럼 생기지도 않았으면서 자켄이라고 부름" 이었나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코우가가 더 노잼이었는데
셋쇼마루는 자만하던 최강자가 아버지 따라서 나름 생명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면서 아버지를 뛰어넘은 진정한 대요괴로 각성하는 모습이라 스토리면에서도 재밌었다면 코하쿠는 사혼의 구슬 조각이! 하고 당하는게 흔한 패턴이라 재미없어서 문제.
이건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린이나오면 셋쇼마루가 나오는데 그게 졸잼이지 덤으로 자켄
코하쿠가 재미없는건 너무 클리셰 따라가는 신파에 매번 산고 손에 잡힐듯하다 안 잡히고 잡힐듯하다 안 잡히고 패턴 반복에 지겨운 이유인듯. 링이 나오면 재미있는건 무뚝뚝함 속에서 가끔나오는 츤데레같은 셋쇼마루 행동의 갭과 유쾌한 링과 개그스러운 자켄의 삼위일체. 개인적으로 난 자켄이 제일 좋았음 ㅋㅋ 새인지 뭔지 모를 이상한 생명체인데 귀여웠음. 중간에 한번 죽었다 살아났을 때에도 입벌리고 죽어있는 모습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