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촌 치킨이라는 프랜차이즈고 대표도 한국인
뉴욕을 중심으로 전역에 지점이 많고 태국이나 중동까지도 점포를 냄
미국말고도 영국도 한국식 치킨이랑 치맥이 유명함
제일 중요한건 미국은 닭이 ㅈㄴ 큼 한국처럼 병아리가아니고
본촌 치킨이라는 프랜차이즈고 대표도 한국인
뉴욕을 중심으로 전역에 지점이 많고 태국이나 중동까지도 점포를 냄
미국말고도 영국도 한국식 치킨이랑 치맥이 유명함
제일 중요한건 미국은 닭이 ㅈㄴ 큼 한국처럼 병아리가아니고
닭이 큼 - 중요
닭이 크면 안좋은게 안이 잘안익어서 라던데. 너무 크면 뼈근처가 안익는댓음 ㅇㅇ
북미나 남미산큰닭은 닭기름 장난 아니다...굳이 작은닭 쓰는 이유가 있지...
보통육계를 써서 쫄깃한 맛은 덜함..
단점 : "약"한 닭
닭이 큼 - 중요
단점 : "약"한 닭
항생제?
발육제
저게 진짜 치킨이지
한국도 한 2000원 더받고 큰 닭으로 해줬음 좋겠어
닭이 크면 안좋은게 안이 잘안익어서 라던데. 너무 크면 뼈근처가 안익는댓음 ㅇㅇ
안그래도 비싼데 거기서 더받는건...
그가격 그대로 수입산 대형닭 쓰면 인정
닭이 클수록 퍽퍽살이 많아짐
난 좋아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보통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그거 닭 절단방식 다르게 하면 충분함 그리고 KFC도 닭 크지만 닭다리 잘만 익어오자나
미국은 가슴살이 비쌈. 식당 가도 가슴살 부위 요리가 더 비싸고
보통육계를 써서 쫄깃한 맛은 덜함..
북미나 남미산큰닭은 닭기름 장난 아니다...굳이 작은닭 쓰는 이유가 있지...
대신에 육향은 강해짐
후라이드보단 시장통닭에 가까운 비주얼이네
본촌 한국치킨 그리울 때 자주갔지만 역시 한국에서 한국치킨이 갑
유툽에서 흑형이 가성비가 교촌보다 안좋다던데 얼마일까..
닭이 커서 생기는 단점도 분명 있는데 그렇다고 그게 교촌새기들이 병아리파는 합당한 이유는 되지않음
크면 클수록 잘안익고 염지안되고, 튀길때도 힘들다함.
우리가 순살을 먹어야하는이유
궁금한건데 쟤네가 쓰는 닭은 품종이 다른거임 아니면 품종은 같은데 유전자 변형 약 같은걸 오질나게 먹이는거냠?
둘다일걸
유튜에서 흑인분이 국내에서 치킨먹방하다가
본촌 치킨 뉴욕점이 더 맛있다고함..
(영상에ㅡ설명 자막 뜨면서 미국 본촌치킨은 현지화해서 염지를 겁나 쎄게 한다고 ..
.한국인 기준으로 짜다고 느낄정도)
닭이 너무크면 맛없엉
특히 닭냄세 많이나서 호불호 많이갈림 .. 큰닭은 치킨용은아니고 삼계탕용
난 필리핀에서 먹어봄
외국닭 수입좀
수입 하고 있다. 단지 그걸 독점하고 있는게 하림.
그리고, 닭 가격 독점 하고 있는것도 하림.
시세를 쥐어 잡고 있으니. 변하는게 없을 뿐.
미국 == 비만의 도시. == 싼 음식가격. == 농업 대국.
그 싼 음식? 사료 가격으로 더 싸고 크게 키우는게 가능해서. 더 큰 닭이 나오는거.
대신 육질이 더 질김.
한국은. 영계, 영계 노래를 부르면서. 더 부드러운 육질을 추구 해서. 최대한 단기간에 빨리 키워서 출하함.
그래서, 다 크지 않은 막 청소년기 들어선 닭을 도축함.(오래 키우기에는 사료값이 비쌈)
그래서, 작아. 그런데 부드러움.
한인상대로 파는거 아니면은
막상 짜서 먹기힘듬
육질 집어치워!
난 초창기 kfc의 ㅈㄴ 큰 닭을 원한다고!
피자도 초기의 크고 올리브 향 나는 그 짠 피자가 조아!
왜 전부 다 바뀐 거야ㅠㅠㅠㅠㅠ
큰닭은 그만큼 조리 잘하는데서 해야 맛있음 닭이 클수록 익히는 정도의 차이가 커짐 잘못 조리하면 안 익거나 겁나 퍽퍽해짐 맛이 없어진다는거 작은닭으로 치킨 만들던 울나라가 갑자기 큰 닭쓰면 닭상태 ㅈ 같다고 욕많이 할걸 왜냐면 울나라는 작은닭 레시피를 공유했으니까 갑자기 큰닭쓰면 맛이 하락 오히려 저 치킨 조리법을 가져와서 퍼트려야되 아니면 오히려 비싼데 더 맛없는 닭을 먹게될거임 안익은 닭이나
한국인들이 한국의 창렬한 치킨에 익숙해져서 자기들이 먹는 작은닭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네 ㅋㅋ
큰닭으로 치킨만들어보든가 ㅋㅋ
오하이오는 깡촌이라 저런거없음ㅠ
KFC가 큰닭 쓰지. 12-13호. 난 작은 닭 치킨은 별로.
본촌 닭사이즈 좋지.. 교촌이먼저 시작하고 본촌이 따라서했는데 교촌이망한이유중하나지. 교촌은 어디서 삐적마른 병아리가져다 튀겼던거같아. 그러더니 순식간에 망하고 본촌은 세력을 넓히더라고
교촌처음생겻을때 나랑내친구랑 진심 토론했다 한국에서 치킨이라고 불리는 동물은 여기랑 다른거아니냐고
다리들고 닭봉 아니냐고 울부짖던 내친구가 본촌가서 해맑게웃더라... 가게도 어두운데 이빨밖에안보이던 새퀴
몇백원만 들여 키우고 재료비 적게 들려고 작은거 판다는건 다 아는건데
뭔 헛소리를 클케 해대냐
예전엔 가끔 큰생닭 세마리 정도 사서 삶고 튀기고 해서 먹었는데
염지같은거 당연 안하지 양념도 안하고
맛 차이 거의 없어 양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