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벌목꾼들이 떡갈밤나무를 자르다 통안에서 미라가 된 개를 발견한다.
이 미라는 60년대 사냥개로 추정되며 다람쥐를 따라 나무 구멍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다 끼어 빠져나가지 못해 죽은 걸로 추정된다.
떡갈밤나무에 있는 타닌이 개를 썩지 않게 만들어 미라가 됐다고 한다.
1980년대에 벌목꾼들이 떡갈밤나무를 자르다 통안에서 미라가 된 개를 발견한다.
이 미라는 60년대 사냥개로 추정되며 다람쥐를 따라 나무 구멍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다 끼어 빠져나가지 못해 죽은 걸로 추정된다.
떡갈밤나무에 있는 타닌이 개를 썩지 않게 만들어 미라가 됐다고 한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ㅠㅠ
?? 미치셨습니까 휴먼
?????
댕묵념...
절라 무서웠겠다
가능
?????
?? 미치셨습니까 휴먼
건드리면 저주받을것 같애
댕묵념...
60년 동안 응어리진!!!!!!!!!!
절라 무서웠겠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ㅠㅠ
아미가라 단층 실사판급이네
존나 불쌍하다 멍멍이...
와;;
강아지는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웠을까
저거 발견한사람들 엄청 놀랐을듯
구조대가.. 너무 늦었어 ㅠㅠ
ㅜㅜ
잘라도 딱 저기 자른것도 용하네
사냥개가 맞나? 들개 같은데
사냥개였으면 사냥꾼이 찾아서 구해줬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