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가 두고두고 세트장으로 써먹게 교회 세트 건물의 건설을 허가했다.
연출뽕에 미친 쿠우가 제작진들은
이 건물을 에피소드 2의 쿠우가 마이티폼의 각성 촬영을 위해 그냥 불질러서 태워버렸다.
토에이의 높으신 분들은 식겁하여 항의했지만
정작 제작진은 '불의 전사가 불 속에서 각성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라고 코멘트했다고 전해진다
토에이가 두고두고 세트장으로 써먹게 교회 세트 건물의 건설을 허가했다.
연출뽕에 미친 쿠우가 제작진들은
이 건물을 에피소드 2의 쿠우가 마이티폼의 각성 촬영을 위해 그냥 불질러서 태워버렸다.
토에이의 높으신 분들은 식겁하여 항의했지만
정작 제작진은 '불의 전사가 불 속에서 각성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라고 코멘트했다고 전해진다
그나마 다행이지
물의 전사가 메인이면 댐을 폭파시켰을 거였는데
그리고 귀산같이 다음 시리즈부터 제작비 삭감당함
역시 뭔가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철학을 실현할땐 조심해야되...
그 덕분에 저가형 신인배우격인 인물들 캐스팅하고 , 예산 아끼는 전통이 생김
그리고 신인배우들은 대박을치고
그리고 귀산같이 다음 시리즈부터 제작비 삭감당함
그 덕분에 저가형 신인배우격인 인물들 캐스팅하고 , 예산 아끼는 전통이 생김
근데 에그제이드부터 경험있는 신인들 쓰지 않았나??
호죠에무역 맡았던 사람 연극 했엇다고 들엇는데
호우 역시 배우가 받쳐줘서 그만큼 명작이 나온거군. 단 쿠로토 맡은 사람은 혹시 중견배우였나
그족은 쌩초짜 였다던데 연기 자체가 처음이었데;;;
리얼 신의 재능;;
그리고 신인배우들은 대박을치고
크으.... 더빙판도 갓재헌 때문에 반했는데 원판은 아예 신인이였다니...
아마 물의 전사였으면 댐이라도 터트렸을꺼라고
그나마 다행이지
물의 전사가 메인이면 댐을 폭파시켰을 거였는데
ㅋㅋㅋ
번개의 전사엿으면 어떻게햇을까
발전소 터트리나??
숲의 전사 였다면 나무를 심고 자라나는 과정을 찍기까지 20년 넘게 걸림
아마존에서 촬영하지 않앗을까
저거 한번만에 성공한걸까...??
번개에 전사였으면 스턴트맨 번개맞고 죽은거 기사로 나왔을거야
그래서강화폼인 라이징은 주인공을죽여서전기찜질한건가..
역시 뭔가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철학을 실현할땐 조심해야되...
바람은....태풍???
저거 불 cg아니구나..
쿠우가 최종폼이 예산부족으로 별다른 장식없이 검정색이 된 이유기도 함
초반에 제작비 너무 많이 써버림
하지만 역대급으로 존나쩌는 최종전투가 나왔지
제작시간이 엄청 빡빡한 것도 있었다고 했지
물이랑 바람은 생각보다 평범해서 배우가 다행같아 보이더라
삐끗했으면 오다기리조 뜨지도 못해보고 죽었을듯
최종폼은 그 눈발날리는 배경때문에 해외로케 뛰었다던데
그리고 히비키에서 그 짓을 또 하려다가 제작진들 짤렸지
그래서 카부토에서 예산 모자랐다며?
현실은 만화보다 더 스펙타클하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