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에게 37평대 아파트 선물해줬는데
모친이 외삼촌 빚 갚아주려고 아파트를 안정환 허락없이 소유권 이전 하려했다가
크게 싸우고 안정환이 완전 절연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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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모친이랑 완전 절연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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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이형도 가족건으로 존나 고생했네..
이런거 보면 순탄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남의 가정사에 대해서 "그런것도 못 견디냐"라고 하면 안됨
엄청 유명한 이야기지
부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뭐임 ㅋㅋㅋㅋ 동생 왤케챙김?
그럼 자기 돈으로 갚았어야지
왜 아들이 사준 집을 ㅋㅋㅋㅋ 그것도 할머니한테 사드린 건데
와 시발 이형도 가족건으로 존나 고생했네..
엄청 유명한 이야기지
부모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런거 보면 순탄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남의 가정사에 대해서 "그런것도 못 견디냐"라고 하면 안됨
대다수의 인간이 자기가 처음 보는거를 이해못하긴 함
뭐 이해못하는거랑 남일가지고 가타부타하는게 또 다른 일이긴 하지만 말이지
뭐임 ㅋㅋㅋㅋ 동생 왤케챙김?
엄마가 어릴적억 버려서 외할머니가 키워준거임?
갓난아기때
근데 외삼촌 빚갚아주려고 했다는거 보면 모친이 그렇게 인정머리 없는거 같기도하고... 뭐, 남의집사정을 어찌알겠냐만은
그럼 자기 돈으로 갚았어야지
왜 아들이 사준 집을 ㅋㅋㅋㅋ 그것도 할머니한테 사드린 건데
외삼촌
지 오빠 아니면 동생
지 아들은 버리고
지 혈연만 챙기겟다는거임
그걸 왜 아들돈으로 허락없이 값으려고 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니 시발 생각해보니
외할머니면 지네 엄만데
엄마조차 버리고 형제만 챙긴거네
진짜 개뿅뿅다...
할머니 집준걸 엄마라는년이 지멋대로 뺏는다니...
절대로 소유권이전은 절대 못하고 아마 협박해서 인감하고 인감증명서 강제로 뺏어서
소유권이전 증명서에 인감찍게 할려고 했겠죠
아이고....
참 누구 하나 잘되면 거기에 어떻게든 빌붙을려는 사람들이 참...
나도 부모님 다단계하고 연끊음
살다보면 인생이란게 이렇게 되나도 싶음
"정환씨 일 들으니 나도 (가)족 같은 일 들이 떠오르는 거 같아."
아 제발 이형좀 건드리지 마라 이제야 좀 편하게 사는데
소유권 이전 할려면 할머니를 협박해서 인감과 인감증명서를 얻어야 되는데
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최악의 짓을 했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새끼도 아닌 애들이 부모 행세 하는거 보면 역겹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