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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어느 애엄마

댓글
  • 새하얀날개 2019/01/25 17:15

    웃음과 눈물을 같이주는군요.

  • 아름다운들 2019/01/25 19:56

    고향인 황해도에 가지 못하시고
    가깝다는 동화공원묘지에 살고 계시는
    어머님,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왜 계실 때 잘하지 못했는지
    정말 후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 그러닌까뭐 2019/01/26 17:14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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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하얀날개 2019/01/26 17:15

    웃음과 눈물을 같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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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한남자 2019/01/26 17:16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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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포동밤안개 2019/01/26 19:52

    우리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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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입다물라 2019/01/26 19:53

    계실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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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키 2019/01/26 19:54

    엄마..어머니.. 한결같이 늘 내편!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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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떨기돼지 2019/01/26 19:55

    ㅎㅎ이렇게 내리사랑으로 사는거죠. 202일 짜리 남자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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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들 2019/01/26 19:56

    고향인 황해도에 가지 못하시고
    가깝다는 동화공원묘지에 살고 계시는
    어머님,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왜 계실 때 잘하지 못했는지
    정말 후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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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남자 2019/01/26 20:41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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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VIP 2019/01/26 20:50

    언제나 하늘같으신우리부모님들
    아프시거나 초라해지신모습 보면
    마음이찡해지죠..
    정말살아계실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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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토닥토닥v 2019/01/26 20:53

    위대한 당신의 이름 어머니
    위대한줄 알고있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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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경2012 2019/01/26 21:30

    잘해드려야 하는데 아직도 잘 모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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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신만보면우는형 2019/01/26 21:44

    마음만은 같이 여행다니고 잘모시고싶고
    용돈드리며 알콩달콩 살고싶은데
    내현실이 이모양이니 차마.. 내색은 못하겠네요
    생활비 보내달라하시는데 내월급이 한달천만원
    버시는줄 아셔서.. 실제 300버는데..
    에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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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가중이상무 2019/01/26 21:51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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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우40 2019/01/26 21:52

    이거 작년에 이 글 올라왔을 때 베댓에 이런 댓글이 달렸었어요.
    아니, 중학생한테.. 엄마 죽어서 제삿상 얘기하는게 잘한 짓이냐?
    애가 공감할 얘기를 해야지.. 비유할걸 비유해라...
    애 엄마 죽으려면 3~40년도 더 있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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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회복제 2019/01/26 22:12

    이런말하긴좀그렇지만 애엄마가 3~40년 살거라는 얘기는 어떻게 장담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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