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가다 다니는데 한번씩 칼이 필요할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주로 세멘 파렛트를 싸고 있는 비닐을 찢어야 할 경우와 PP밴딩을 짜를때 등등..
커터칼을 사용하면 되지만 제가 비록 인력사무소 노가다 하지만서도 가오가 있다 아임니까.ㅋㅋ
그래서 저렴하게 살수있는 알리에서 요놈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아주 예쁘네요.
아~ 픽스드 나이프는 날 길이가 15cm 이하이면 도검소지가 필요 없다네요.
https://cohabe.com/sisa/897061
나이프 하나 질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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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남자는 가오가 있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곧 죽어도 가오!!
콜드스틸 코분이네요
전문가 분이심^^
헛 아닙니다 그냥 아는 칼이 보인 것 뿐입니다 ㅎ
오 이쁘네요...
전 현장에선 컷터를
도검소지법에는 "날길이5.5cm이상의 도검은 신고한다"라고 하는데...그것도 애매하더군요.
아
난독증 ㅠㅠ
전 커터칼이며 온갓 연장 주머니에 다 넣어다니는데ㄷㄷ
세멘 찢을때는 상남자스럽게 낫으로 해야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삽으로 하는분도 있어요~~
삽은 하수입니다,,,
준비 안 된자가 다급하게 찾아서 쓰는 그런 거죠
노가다김씨 : 아이고 성님 그 낫은 와 들고 왔는교?
박씨아재 : 니 씨멘 뭘로 찢을긴데? 설마 삽들고? 이 하수시키,,,준비성이 없어 준비성이
낚시 다니다 보니 사시미만 3자루 데바칼 2자루 ㅋ
전선까기 좋게 생겼네요
CV 100sq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