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8일
'제임스, 우리 헤어져야겠어.
네 친구들은 현실적인 일을 하고,
부동산에 투자하는데 너는 그 놈의 비트코인인가 뭔가에 빠져있잖아!'
2017년 11월 16일
'제임스, 그 동안 잘 지냈어? '
2011년 3월 28일
'제임스, 우리 헤어져야겠어.
네 친구들은 현실적인 일을 하고,
부동산에 투자하는데 너는 그 놈의 비트코인인가 뭔가에 빠져있잖아!'
2017년 11월 16일
'제임스, 그 동안 잘 지냈어? '
저정도 능력자라면 이미 빗코에서 손털고 다른데 투자했겠지
아무리 떡락했어도 2011년기준에 비하면 말도안되게 높음 여전히
19년도 제임스는 없음
이미 소화다됬을거야 악어한테
그때가 거의 마지막
19년도 제임스는 없음
미시시피강 수온은...
이미 소화다됬을거야 악어한테
아무리 떡락했어도 2011년기준에 비하면 말도안되게 높음 여전히
그때는 비트코인이 휴지같은가격이였으니;;
휴지 무시하시네 11년이면 비트코인 1개에 1원 수준이었음
비트코인 1개 들고가면 휴지 한 칸 떼어줄듯
2017년이 제일 떡상할때임?
그때가 거의 마지막
그리고 1월달에 한번더 치고올라갔는데 그때 빠졌다면 그나마 생존가능성이높았을거임.
저정도 능력자라면 이미 빗코에서 손털고 다른데 투자했겠지
지금 떡락했어도 11년도기준이면 100배넘을걸;
언제였지 2017년인가에 100만원 아니었나??
내 기억으로 11년이면 비트코인 1달러에 1000개 쯤이었는데 지금은 400만원이지
11년도였으면 진짜 1개당 1원이었음.
2~3000만 찍을 때 안팔고 지금까지 들고 있어도 400만배.
ㅋㅋㅋㅋ근데 너무 주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