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당시 잘 나가서 피크를 찍고있었던 걸그룹 티아라를 말 그대로 '폭망'시켰던 연예계의 핵 폭탄급 사건이었음.
당시 멤버들 중에 큐리와 아름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가 일제히 같은 멤버인 화영을 비난했었던 사건이었고
이런 사건이 발단이 되어서 당시 멤버들 중에 가장 잘 나갔던 은정, 효민, 지연의 CF는 모조리 끊겼고 드라마 출연도 취소됐지.
런던 올림픽 시즌과 맞물려서 '주티야올'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고 2012년에 일어났던 가장 핫했던 사건이 이 사건임.
망하는 걸 극복하지 못한 것도 의지의 차이!
티아라 망하고 트와이스 나올때까지 한동안 수많은 중소강자가 난립하는 춘추전국시대가 계속되었다
그 당시 소녀시대랑 카라와 동급의 3대장이었는데 저거 한번으로 거의 퇴출수준으로 떨어짐
2016년에 트와이스가 본격적으로 뜨기 전까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에이핑크가 1군급 걸그룹으로 군림하긴 했었지. 엄청나게 폭발적이다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었긴 했지만.
의지의 승리(1934), 레니 리펜슈탈
망하는 걸 극복하지 못한 것도 의지의 차이!
배트맨 비긴즈의 재발견
티아라 망하고 트와이스 나올때까지 한동안 수많은 중소강자가 난립하는 춘추전국시대가 계속되었다
2016년에 트와이스가 본격적으로 뜨기 전까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에이핑크가 1군급 걸그룹으로 군림하긴 했었지. 엄청나게 폭발적이다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었긴 했지만.
소녀시대와 카라는 티아라에 비해서 활동량을 줄여가는 시기였기 때문에 에이핑크 미쓰에이 AOA 시스타 시크릿 포미닛 걸스데이 등등.. 솔직히 그시절에 막 소나무같은애들 뮤뱅나오고 항상 비슷한컨셉에 가사도 난해해지고 이제 kpop 단물 다빠졌구나 싶었음
중국가서 돈은 겁나 벌었다더라
아 그게 play for paris 이그룹인가
중국갑부 한명이 팀자체를 샀다는 말도있음
그 당시 소녀시대랑 카라와 동급의 3대장이었는데 저거 한번으로 거의 퇴출수준으로 떨어짐
의지의 승리(1934), 레니 리펜슈탈
뭐 이런게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레니 리펜슈탈이라고 영화는 쩔게 찍어줌.
영화 기법적 으로도 꽤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감독임.
야간에 나치 전당대회 하는 영상이나 햇불에 깃발들고 로마군 느낌나게 행진이나 분열하는 영상물을 많이 찍어서 나치의 이미지를 포장함.
능력은 쩔어줬지만 나치 부역자.
마역겹다 치아라
얼마전에 비슷한 글 올라왔을때 엄청 실드치고 화영 욕하길래 난 또 뭐 그 사이에 모르던 이야기 풀려서 여론 뒤집힌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_-;
그럼 그 때 걔넨 대체 뭐하는 놈들이었지...
이거 진짜 볼때마다 말달라짐
어디가 맞말인지 모르니 난 그냥 닥치고 팝콘이나 씹고 있어야겠다.
근데 요즘 화영 찌라시같은거도는거보면 ..., 저게 진실일수도
진실이든 아니든 이미 망할대로 망한거라..
진실이든 거짓이든 이미 대중에게 이미지 자체가 폭발햇고 재기하기도 불가능할 정도임..
조금 안타까워서그럼...
앨범샀던거 저거터지고 다버리고 그랬는데
저게 진실이아니면 속으로 욕했던게 미안해성
머라고돔??
유게이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알고보니 쟤들이 저렇게 대하는게 보살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막장짓들을 함
그러고보니 얘네들은 이제 아예 묻혔네. 뭐 2000년대 후반에 그럭저럭 중박 이상은 했고
롤리폴리 시절때 정점을 찍기도 했으니 알아서들 먹고 살겠지.
심지어 저 사건 바로 직전에 발표했던 음원인 'Day by Day'도 음원 1위 찍고 그랬었는데 불과 얼마 안 되서 저 사건이 터진 거였거든. 진짜 잘 나가던 애들이었는데 추락하는데는 날개가 없더라.
잘 먹고 잘삼. 그 사건 뒤로 중국가서 잘 벌고 언젠가 효민 인스타 사진 보니까 억대 외제차 몰고 다니더라. 연예인 걱정은 뭐다?
뭐 중국에서 어떻게 나락된거 커버했다는 설도 있고, 일단 3~4년전까지는 유닛을 냈던가 어땠는가 잘 기억안나지만 어떻게든 꾸준히 존재감은 나타냈었지. 소속사 사장이 8~90년대 사장급 마인드 아니면 자기 앞가림할 벌이들은 했을테니 차라리 잊히는게 나을지도.
아무리 그래도 정점을 찍었던 애들인데 그게 어디 가겠어. 그래도 한 때 정점을 찍었던 애들이라 걱정보단 궁금함이 앞섰는데 억대 차 몰고 다닐 정도면 궁금해할 필요도 없겠네.
긴또깡 때인줄
그건 12년은 아니었지만
티아라 노래들 괜찮은거 많았는데 아쉽..
마자 노래는 좋더라 ;
ㅇㅈ 노래는 좋음
엠씨몽도 노래는 좋구..
유승준두...
다들 공통점이 있구만
얘네 중국에서 대박쳤다는 글 어디서 본것 같은데
걍 망했나?
중국에서 잘나간다고 들었던거 같기도하고?
이게 벌써 7년이나 됐나
저당시 방송 스텝들이 화영을 불쌍하다고 감싸주면서
얘쁜 멤버 인성 논란까지 터졌었지 않음?
뭐가 진실인지 아직도 모르겠
트인낭의 대표적 사례
쟤들 저렇게 한국에서 나가리되고 중국에서 엄청 벌었지않나?
생수머쉰 생각이 나넹
아직도 소속사가 대처를 왜 그따구로 했는지 의문
한국은 멤버들간 따돌림만으로 그룹 자체가 몰락해버렸는데
일본은 따돌림을 넘어 범죄 사주 사건까지 발생해도 은폐 및 축소 ㄷㄷ
딱히 진실이란게 있나 그룹에서 한명 따돌린게 팩트인데
왜 따돌린건지는 지들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팩트가 달라지지 않음
이걸 잊지 말자구~
진짜 이거보고 광수가 왜 광수인지 알겠다는 생각을 했었지...
티아라는 그거밖에 기억 안난다 흐흐흐
티아라 진짜 잘나갔었는데
잘나간다고 막나갔던거였죠
소속사대처도 상상초월이였지
퇴.출ㅋㅋㅋㅋㅋㅋㅋ
사건 당시 소속사의 발언을 정리하면, 왕따나 불화는 없었다. 그런데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다. 화영을 방출한다.(7월 30일) ▷ 사실 화영이 톱스타 병에 걸려서 방출한 거다.(7월 30일) ▷ 의도적으로 따돌린 게 아니었다. 화영의 잘못 때문에 일어난 다툼이었다.(7월 30일) ▷ 어디에나 갈등은 있다.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를 펑크낸 행동 때문에 화영을 방출한 것이다.(8월 1일) ▷ 왕따설은 오해다. 대처를 제대로 못한 점 사과한다.(8월 4일)와 같은 발언 흐름이 된다.
출처는 인터넷 ㅂㅅ박제 최고 권위의 나무위키
화영은 지금 듣보방송인이랑 사귀다 헤어지면서 그놈이 질척거리면서 폭로전하며 이미지 급 나빠졌고 이것때문에 티아라 있을때 평소 행실이 나빳던게 아니냐 하는 루머까지 발전하였고
이로인해 티아라 나머지들이 사실 피해자 아니냐 라고 하기엔 박얘쁜의 과거가 훨씬 기상천외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