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인중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관상

저분도 우리나라 법무부에서 공포스럽지 않게 숙식 제공해 드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걍 얘는 동물보호 단체를 위장한 지원금받는 도살장 아주매였는데 ...

에효

면상

개 키우는 인간들 중 사이코패스 같은 놈들 많음
오줌 아무때나 싼다고 정말 개패듯이 패더라~

전생에 망나니

저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ㄷㄷ

시발년 개를 죽이면서
쾌감을 느끼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쓰네
페미빠 문죄인은 뭐하냐?
저년을 어서빨리 끌어내~

진중권하고 토론할때 꽉막혀서 논리존나없더니만

무섭다ㅡ.ㅡ

전형적인 여자들 특징이죠. 양심적인 척 정의로운 척 하지만 뒤로는 온갖 쓰레기 짓 다하고 들통하면 약자 코스프레, 억지로 가득한 자기 합리화... 쉰살이 넘어 보니 아재들이 산으로 들어가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너부터 안락사 가즈아~~~~~~~~~~~~~~~~~~~

목이잘릴 관상이야

ㅎㄷㄷㄷ

니 면상이 공포다.

나두 저거 보고 완전소름. 싸이코 페스라면 이해감.

이 여자 수의사 자격증은 있나?
수의사 자격 있는사람만 안락사 가능하지 않음?

미친소리를 불쌍한척 하면서 하고 있어 재수없게

싸이코패스의 논리입니다.
삶이 힘드니깐 내가 죽여줄게...

근데 저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성불구 만드는 거 보면 소름 돋던데...
완전 철저하게 인간 기준으로 생각하잖아요. 미안한 마음이라고 가져야 하는데 오히려 그게 사랑이래요.
동물에게 있어 성욕이 어떤 의미인데 그걸 원천봉쇄해버린다는 게 사랑인지...
나중에 병걸릴 거 예방이라는데 당연히 성욕을 통제하고 해소 못하게 하고 허구헌 날 사료나 먹이고
집구석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심지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케이스가 대다수고... 그러니 병 안 걸리고 버틸 수 있을까요. 사람도 평생을 그렇게 살면 병걸리겠네요.
특히나 자취하는 사람들 자기 외롭다고 원룸에서 키우면서 거의 밖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죠

ㅇ ㅓㄷ ㅣㅅ ㅓ 문소리 짝퉁녀니 확 주댕이를 후 ㄹ ㅕ 쳐벌라

나도 저사람에게 안아프게 주사 놔 줄수 있는데...

와.. 소름끼치네요 ㄷㄷ

나경원 있습니다. 아... 그년은 일본년이죠?

얼굴

총도 살살쏘면 덜아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