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루마니아인이 덴마크에서 여행 출발 전에 우연히 국내에서 관객 56만명으로 망한 영화 투가이즈를 보고 우연히 박중훈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는 포차집을 발견해서 우연히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박중훈을 만남
아직까진 심상정 알아보는것보단 괜찮아
원래도 국뽕 방송 종종 있었지만 이방송은 너무 심하다
페루아조씨 보는 일본인이 이런기분이었구나
제발...
제발...
아직까진 심상정 알아보는것보단 괜찮아
페루아조씨 보는 일본인이 이런기분이었구나
원래도 국뽕 방송 종종 있었지만 이방송은 너무 심하다
방송 자체가 이젠 국뽕이 컨셉인거같아
진짜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뽕도 적당히 넣어야지
어멋! 그런 우연이!
이 정도면 일본 일뽕 방송들도 한수 접어주겠는데 .....ㅋㅋㅋ
출연진들은 과연 진짜 모르는 상황일까 연기 일까 그게 궁금하네
참... 연예인들이란 프로긴 프로네. 나 같으면 얼굴에 기름칠 하는거 소름 돋아서 못해 먹겠다.
장인이 한국인이라서 한국문화 접할기회가 많은거 아닌감?
쟤들하고 한국은 처음이지는 진짜 못보겠어
한국은 처음이지는 국뽕 없는데
못 먹겠으면 못 먹는다고도 하고 매우면 매워서 힘들다고 다 말하는 방송이고만.
무조건 칭찬만 하는줄 아네. 불편한 부분도 다 얘기함.
외국 나간 친구따라 그 나라에 초대받아서 밥 먹고 놀고 이동하는 비용 다 받고 출연료까지 받는다고 생각해봐
내가 그런다고 하면 좋은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을 걸
이게 맞다
아 시바 쪽팔려
진짜 보기 역겨워 진다.
이건 좀 ㅋㅋㅋㅋ
BTS 정도면 이해함
우연이 세번이면 필연인데 이건 도데체 몇번째냐 진짜
제발 제발 제발!!!!!!!!!!!!!!!!!!!!!!!!!
작작 좀..ㅋ
시청률 영퍼 떳음 좋겠는데
투가이즈?
한국인인 나도 모르는영화를
루마니아 관광온 외국인이??
한류열풍 지려버렷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