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추락건은 왜 논란인거죠??

그냥 불쌍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펀딩해주면 될듯

ㅅㅂ 군대가서 다치거나 하면 단돈 얼마 아깝고 자기들진급때문에
모른처지나가고 다쳐도 의료비 지원도안해주고
소송해야지 겨우 겨우 해주는데
2억? 에라이

내돈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ㅋㅋㅋㅋㅋ
실제 세금내는 놈들은 거의 없을듯

나라가 다 해줘야 한다.. 즉 복지의 측면으로 보는거죠..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가족이 국가가 책임져야 된다고 국민청원 올렸어요.

저도 논란거리가 전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나 처지는 딱 할지 몰라도 공무로 간 여해중 다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이유로 간 여행에서 다친것까지 나라에서 책임져야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좋긴한데... 내세금 이라는 생각..
아..선듯 찬성 못하죠
언제 부턴가 이런분위기로 가네요.청원 올리는게
옆집에 메모지 붙이는거 보다 쉬우니ㄷㄷ

국가에서 작은 빌미라도 내 주면 뿌리까지 뽑아 먹으려는 인간들이 꽤 많습니다.
위급상황에서 재외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정책을 자의적으로 과대해석해서 악용하려는 사례입니다.
재외 국민이 천재지변이나 전쟁, 내란 등으로 위급한 상황에 있을 때 국가가 그들을 안전하게 본국으로 데려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랜드 캐니언 사고처럼 여행 중 자신의 과실로 난 사고로 인해 생긴 병원비와 귀국비용까지
국가가 책임지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생떼입니다.

놀러가서 다치거나 죽는 건 여행자 보험과 본인 보험으로 처리 해야지 납치나 테러 당한것도 아니고 나라가 신경써줘야 할까 싶네요.
그럴거면 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사고 다 국가가 보상해야죠.
더군다나 성인이면 상식적으로 위험할 것을 인지 못할 수 없는 곳에서 여행에 들뜬 기분에 남들 한다고 따라서 위험한 곳에 들어가 사진찍다 벌어진 사고로 보이고 여럿 의견들도 그러한 사건에 대해 나라가 개입하는 건 세금낭비죠.
거기다 비용부담 해달라? 그저 헛소리
네 가족이 그래도 그런 말 할거냐는 분들 있을테니 덧붙이자면 제 자식이나 가족이 바보짓 하도록 키우지 않고 위험한 짓 저지르게 하지 않을겁니다.

어지간히도 그 집에 돈이 많다 싶습니다
이런게 이슈가 되면 안되는데 빽써서 논라누기삿거리로 만들어서 어떻게든 여론형성 해보려는듯요..

해줄리없겠지만 ...
만일 해준다면....
이건...상식적인나라가아니라
ㅂ ㅅ 같은 나라인거죠....
ㄷㄷㄷㄷ

지금 완전 가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득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 했습니다.

일단, 여행사가 저가 여행사라 보험을 안들었다고 하는듯..
이단, 자유시간에 안전펜스를 넘어서 절벽 끝쪽으로 가다가 사고남.
삼단, 병원비 10억, 이송비 2억.
사단, 미국서 변호사를 사서 미국을 상대로 왜 펜스를 안쳐놔서
사고나게 만드냐로 소송하라는 얘기가 있슴.
오단, 만일 소송한다면 미국이 개호구도 아니고 안전펜스 밖으로 나갔으니 개인책임으로 떠넘겨서 기나긴 싸움이될듯..
육단, 어떤분 댓글보니 아버지가 IT기업 대표라고 봤는데, 그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병원비가 너무 비싸니 나라에서 어찌 나서서 중재든 뭐든 해달라? 정도로 생각 듭니다.

16000명정도 찬성했던데,, 찬성한 사람들이 6만원씩 걷어서 주면 10억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