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주인공의 압. 도. 적. 인 재력과 권력에 의해 찌질한 전남친이 찌그러지는 엔딩아님?
전여친에게 혐오당하는건 덤^^
네? 정의구현? 참교육?
정신차리십시오. 휴먼
그런 아메리칸 드림같은 이야기는 수저색깔에 의해 법원판결이 나는 헬조선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당연히 주인공의 압. 도. 적. 인 재력과 권력에 의해 찌질한 전남친이 찌그러지는 엔딩아님?
전여친에게 혐오당하는건 덤^^
네? 정의구현? 참교육?
정신차리십시오. 휴먼
그런 아메리칸 드림같은 이야기는 수저색깔에 의해 법원판결이 나는 헬조선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저건 ntr의 클리셰라기보단 그냥 찌질남이 속물녀에게 차이는 내용같다
진정한 사랑은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플라토닉이다!
아니 그것보다 가슴 왜이렇게 크냐;
안에 폭탄이라도 숨겨서 교장에게 가는거냐
뭘 기대한겁니까 Human?
생각해보니까 현실에선 돈 때문에 저러는 여자애들 있긴 있을 꺼 같은데
저긴 조선이 아니라 재팬이라구요
뭐 똑같나...
아니 그것보다 가슴 왜이렇게 크냐;
안에 폭탄이라도 숨겨서 교장에게 가는거냐
생각해보니까 현실에선 돈 때문에 저러는 여자애들 있긴 있을 꺼 같은데
...
김중배의 다이아...이건 귀하네요
유게기준으로 현실적인건 사실 연인은 커녕 친구었던 적도 없었다 아님?
저건 팩폭 맞네
이거 본 거다
저건 ntr의 클리셰라기보단 그냥 찌질남이 속물녀에게 차이는 내용같다
현실적인거아닐까?....그게 속물인가??
근데 속물녀라고 하니까 음란해보이는데
저게 왜 속물임?
가슴 왜 저리 크냐
뽕빨물도 얹은듯
진정한 사랑은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플라토닉이다!
ㅇㅇ...
이거 순애 맞지?
아뇨
...그럴리가요
“남친의 것으로 닿지 않는 곳에 닿고있어!”
뭘 기대한겁니까 Human?
그림체만 봐도 순애가 아닐거 같앙
이작가 옛날 작품중에 고아가 된 삼남매(장녀, 장남, 차남)을 독신 친척이 장녀를 노리고 셋 다 키우는게 있었는데 제목이 숨은 의도였나? 뭐 그랬음. 근데 이거 완전 순애 아니냐...?
강호는 어찌되었습니까
그림에 트위터 아이디 나옴
내가 ntr은 안좋아하는데.,
이건...
궁금
그러다가 장남과 차남을 덮치는 스토리인거냐???
퍄
친척이랑 장녀가 남들 모르게 사귀는데 장남이랑 차남이 친척을 좀 꺼려하는 느낌으로 진행 됨. 장남이 특히 그 사람 누나를 보는 눈이 좀 그래 하면서 경계하고.
돈과 권력에 여자가 맘이 사라진건데 이것도 NTR인가
잘생기고 착한 남자를 보고 맘이 사라지면 NTR이 아니고
대체 NTR의 정의란.....
맥락이 좀 헷깔리는데 교장선생한테 ntr당하고 교장이 더 나아보이니까 남친 갈아타는 건지
아니면 저 나오토라는 남자가 ntr했는데 손절하는 씬인지 모르겠다.
나오토가 NTR당한거잖아. 뺏어간놈은 교장이고
저건 그냥 남주가 무능하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여친이 정떨어져서 헤어진거같다
현실적인 결말이면 칼빵이지 뭐야 치정싸움 끝은 뭐다?
제일 좋아했던 ntr은 아내뺐긴 남자가 산에 들어가 수련하다 절륜해져서 ntr남 여친한테 절륜한 힘으로 포섭해서 정보알아내고 집에돌아가서 아내산테 자신이얻은 절륜한 힘을 보여줘서 ntr남에게서 역ntr하는 작품이었음. 뭔가 빼았긴걸 다시빼았는 느낌이 신선했음
아 나 그거 뭔지 알아 XXX XXX 되찾아라 였나
사랑을 되찾아라!!
좋은 ntr 결말이란 모조리 파멸인 엔딩이다.
근데 남자가 학생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되는거지?? 옆에 있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그냥 돈있는 남자 만나려는 여자의 소리같다.
삼국시대 시절 신라가 대야성을 저따위로 진행하다가 백제한테 뺏겼지
근데 이거 도리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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