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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이지만 인성이 된 사람

댓글
  • 싼티나는블루 2019/01/23 18:02

    인성은 태어나서부터 가지고 태어납니다

  • 안양코만도 2019/01/23 18:10

    어렵게사는사람이나 도와라
    미친 인생샷찍겠다고 토끼새끼마냥 뛰당기다 병원비못낸다고 징징거리는새끼 도울생각말고

  • 눈뜬심봉사 2019/01/24 18:03

    저렇게 어려운사람들 많을건데 나라에서좀 구제좀 해줘라 맨날 쓸때없는데다 몇백억 몇천억씩 쓰지말고

  • 싼티나는블루 2019/01/25 18:02

    인성은 태어나서부터 가지고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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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운전 2019/01/25 18:41

    여가부가 처먹은 혈세들 왜 저런사람 안도와줌?? 호칭바꾸자고 쑈하는 여가부 해체하고 나라 개선좀 했으면좋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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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dl2khf 2019/01/25 19:21

    @새싹운전 여가부가 어느정권때 생겼더라... 개 병신정권때 쳐 생겨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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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면서살자구요 2019/01/26 18:50

    공감합니다. 누군가는 가정을 탓하며 삐둔걸 정당화 하지만 저런분들보면 정말 먹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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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dl2khf 2019/01/26 19:21

    네 조인성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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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뜬심봉사 2019/01/27 18:03

    저렇게 어려운사람들 많을건데 나라에서좀 구제좀 해줘라 맨날 쓸때없는데다 몇백억 몇천억씩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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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봉은운명 2019/01/27 18:08

    따뜻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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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공34 2019/01/27 18:09

    사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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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코만도 2019/01/27 18:10

    어렵게사는사람이나 도와라
    미친 인생샷찍겠다고 토끼새끼마냥 뛰당기다 병원비못낸다고 징징거리는새끼 도울생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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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플레따면난뚜껑부터핥는다 2019/01/27 19:27

    혹시그랜드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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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엌 2019/01/28 18:17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지.. 너무 안타깝고 이런 사회가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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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딱지나발라 2019/01/28 18:24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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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는남자닭 2019/01/28 18:28

    아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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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장인 2019/01/28 18:28

    내 세금이 저런 사람들을 재건하기 위해 쓰인다면 1의 불만도 갖지 않겠다. 알겠냐 여성가족부 잡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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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제 2019/01/28 18:31

    꼭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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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하비 2019/01/28 18:36

    큰 맥락에서보면 저런분들이 밥 걱정없이 살수있어야 사회의 묻지마범죄가 줄어듭니다.
    현 정부가 여러가지 면에서 그러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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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reroni 2019/01/28 18:37

    돈은 저렇게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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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야안녕 2019/01/28 18:4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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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미본향숙이 2019/01/28 18:49

    캐년에 12억 도와줘야 한다는 사람들 나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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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리리리 2019/01/28 18:55

    내가 낸 세금이 이런 사람들에게 쓰이길 바란다. ㅅㅂ창년들 에게 지원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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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reaks 2019/01/28 19:02

    하도 멋같은 소식들만 듣다가
    이런 소식이 답답한맘을 좀 편하게
    해주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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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들 2019/01/28 19:09

    가슴 따뜻한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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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는없다 2019/01/28 19:09

    흑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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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똥꼬 2019/01/28 19:11

    여가부 예산 저런사람들 자활에 쓰이면 얼마나 좋을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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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타는겁니다 2019/01/28 19:17

    하느님 따위가 없는 이유.
    착한사람 선량한 사람들은 저렇게 힘겹게 살아가고있음에도 도움한번 안주고, 오히려 비참하게 음주차에 치여죽고 살해당해 죽고 죽어도 편히 온전히 죽는 법 하나 없는데
    하느님이 있을까싶다.
    또한 죄짓고도 떵떵거리는 국개의원들 전땅크 등등
    그런놈들은 필요없다고 안데려가시나 싶기도 하고
    무튼 하느님이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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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그 2019/01/28 19:18

    나도 열심히 벌어서 어려우신 분들 돕고 살고 싶다. 길에서 어려워 보이는 분들 살림 넉넉할 때는 몇만원도 쥐어 드렸는데 이젠 나도 형편이 안좋아서.. 그래도 5천원은 드리기로 정하고 실천하는데.. 미안하고 부끄럽고 고맙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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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도리도마뱀 2019/01/28 19:27

    열심히 사셔서 잘되셨으면 좋겠다..할머님들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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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이아빠 2019/01/28 19:33

    여가부 뭐하니?호칭바꾼다고 개XX하지말고 이런데나 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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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바듬 2019/01/28 19:35

    하지만 오늘도 벌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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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w98099 2019/01/28 19:41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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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타라고 2019/01/28 19:49

    이해가 안가네 어디가도 월 이백오십은 넘게 벌수있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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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틸다88 2019/01/28 19:52

    네?250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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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흐나라 2019/01/28 20:09

    도둑이라고 다 같은 도둑은 아닌듯
    진짜 도둑은 따로 있죠.
    금뺏지,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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