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남자가 여자보다 성격이 좋은이유..

흔히 페미들이 왜 열폭을 하며 맘카페가 저런거 하나에 미치고 날뛰고 일베나 맘충이나 소리가 나오는게...
군대 때문이 아닐련지 생각해봅니다. 20~21살에 강제적으로 징집되어
강금을 하고 2년을 합숙생활하는건데 여기서 악덕고참 엿같은 고참은
되물림 되어오고 여기서 군대생활에 공동체생활이라는게 여성들이 과연
견디거나 이해할 수 있을지.. 별거 아닌걸로 유세와 유난떨어오고 난리를 치는
신체적 약자인 여자들이 그런다고 딱히 막 잘하는것도 없고 그런 세계를
이해하거나 견딜 수 있을까요? 물런 강제적으로 남자같이 합숙으로 강제적으로
하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대부분 남자들은 불합리와 엿같은곳에서
어느정도 포기와 이해와 특수성들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탈영&관심병 결국 인생이
망가지니깐요.
더 힘든일을 하기전까진 그전 힘든게 가장 힘든거라고.. 개인마다 다르잖아요.
여자들이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고 보호하고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저렇게 된겁니다.
인권 중요하고 평등 중요하지만.. 정책들 참 잘못됐어요.
흔한예로.. 극우파들은 좌파성향들을 부를때 좌좀이니 홍어니 전라도니 각종 비하발언이
많고 욕설도 많이 합니다만 좌파는 우파를 부를때 그런식으로 부르지 않죠. 말투도 더 낫구요.
상대는 주먹질 하는데 맞는사람은 욕으로만 대처하는 불균형.. 이게 남성과 여성이라 생각합니다.
무튼 힘과 균형을 맞추는건 어느정도 좋지만 신체적인 결함이 분명하고 편의를 봐주고 여성도
무지하고 무식한게 아닌 정상적 지능을 가지고 있기에 전쟁시에 업무를 보거나 전쟁교육을 최소한
예비군 수준으로 받으면 좋지만 민방위정도는 받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쟁나면 도망을 가도
무식하게 가는것과 알고 가는것도 중요하죠. 기본 지식있는 남자들은 다 동원될테니깐요..
애를 낳지 않는 상황에서 여자들이 군대에서 우대받는것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마움을 아니깐요.
지금 상황보면 전쟁나면 메갈 구하려고 불쌍한 20대 청춘들만 희생됩니다. 보나마나 일베는 키보드로만
안보 외치면서 도망만 치는 겁쟁이들일게 뻔하니깐요..
4줄 요약.
1. 군대는 정말 힘든곳이고 부당하고 엿같은 곳이다.
2. 그곳에서 부당함을 이해하고 견딤으로 성격이 좀 더 불의나 안좋은것에 참는능력이 길러진다.
3. 현상황에서 페미들이 더 생산되는 현상에서 여성이 군대에서나 각종 환경에서 자유로울 필요는 없어보인다.
4. 여성은 남자보다 신체적 약함이 분명하고 약자로 보호할 필요가 없다.